BEST 이걸 이해하려면 일단 슈뢰딩거의고양이의 진짜의미와 파동함수의 붕괴개념을 이해 해야함.
양자역학에서 물질은(입자는) 관측하기전까지는 그 위치와 운동량이 결정되어있지 않음. 그러니까 '우리가 못봤으니 아직 모른다'는 뜻이 아니고 '우리가 관측하지 않았으니 그 입자는 그곳에 있을 확률로서 존재하며 이는 파동함수로 표현된다.'임 이를 3d이미지화 하면 그 입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곳이 더 진한 안개가 있는 것으로 묘사됨. 그러니까 그냥 탁상공론처럼 실제론 어디에 어떤 상태로 정확히 있으나 우리가 모를뿐이라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확률로서 존재함. 이를 불확정성의 원리 라고함.
파동함수의 붕괴란, 우리가 관측을 함으로서 이 안개가 한순간에 점으로 바뀐다는 말임. 그리고 그 순간 입자의 상태가 결정됨. 관측 이전까지는 입자는 실제로 확률의구름 형태로 존재했다가 관측을 해서 그 상태가 결정이 됨. 우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할때 죽은상태와 산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상자뚜껑을 연 순간 고양이의 생존 상태가 결정된다는 말이 바로 이거임. 여기서 말하는 입자의 상태는 위치, 운동량, 스핀값등을 말함.
양자 얽힘이란 예를들어 두개의 양자가 어느 한쪽이 위쪽 스핀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은 아래쪽 스핀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말임. 다만 관측을 하지 않았으므로 두 입자는 둘다 위스핀,아래스핀 두 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실제로 그러함. 누차 강조하지만 수학적계산으로 상태가 중첩되어있다는 뜻이 아니고 실제로 물질이 확률로서 존재함. 실제로. 말도 안되지만 이게 현실이고 양자역학의 실체임.
이제 본문에 나온것처럼 지구에서 그 입자를 관측을 함으로서 스핀의 방향을 결정냈으면 '그 즉시' 베텔게우스에 있는 입자도 동시에 스핀값의 파동함수가 붕괴됨. 왜냐하면 굳이 관측을 하지 않았어도 양자얽힘상태이기 때문에 양쪽 입자의 스핀값 만큼은 그 결과값이 '서로 반대'라고 고정되어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란것을 관측함.
질문있으면 하세요.....
이걸 이해하려면 일단 슈뢰딩거의고양이의 진짜의미와 파동함수의 붕괴개념을 이해 해야함.
양자역학에서 물질은(입자는) 관측하기전까지는 그 위치와 운동량이 결정되어있지 않음. 그러니까 '우리가 못봤으니 아직 모른다'는 뜻이 아니고 '우리가 관측하지 않았으니 그 입자는 그곳에 있을 확률로서 존재하며 이는 파동함수로 표현된다.'임 이를 3d이미지화 하면 그 입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곳이 더 진한 안개가 있는 것으로 묘사됨. 그러니까 그냥 탁상공론처럼 실제론 어디에 어떤 상태로 정확히 있으나 우리가 모를뿐이라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확률로서 존재함. 이를 불확정성의 원리 라고함.
파동함수의 붕괴란, 우리가 관측을 함으로서 이 안개가 한순간에 점으로 바뀐다는 말임. 그리고 그 순간 입자의 상태가 결정됨. 관측 이전까지는 입자는 실제로 확률의구름 형태로 존재했다가 관측을 해서 그 상태가 결정이 됨. 우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할때 죽은상태와 산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상자뚜껑을 연 순간 고양이의 생존 상태가 결정된다는 말이 바로 이거임. 여기서 말하는 입자의 상태는 위치, 운동량, 스핀값등을 말함.
양자 얽힘이란 예를들어 두개의 양자가 어느 한쪽이 위쪽 스핀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은 아래쪽 스핀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말임. 다만 관측을 하지 않았으므로 두 입자는 둘다 위스핀,아래스핀 두 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실제로 그러함. 누차 강조하지만 수학적계산으로 상태가 중첩되어있다는 뜻이 아니고 실제로 물질이 확률로서 존재함. 실제로. 말도 안되지만 이게 현실이고 양자역학의 실체임.
이제 본문에 나온것처럼 지구에서 그 입자를 관측을 함으로서 스핀의 방향을 결정냈으면 '그 즉시' 베텔게우스에 있는 입자도 동시에 스핀값의 파동함수가 붕괴됨. 왜냐하면 굳이 관측을 하지 않았어도 양자얽힘상태이기 때문에 양쪽 입자의 스핀값 만큼은 그 결과값이 '서로 반대'라고 고정되어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란것을 관측함.
질문있으면 하세요.....
문돌이 대학 학사 학위 있어도 포스트모더니즘의 괴랄한 설명들 이해하거나, 설령 어느정도 이해하더라도 설명은 못하듯이 기자양반들도 이공계 나와도 학사출신이라 최신이론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많겠다 싶던
양자통신이라는게 있긴함. 위처럼 얽힌비트를 이용하는데 대신 측정하는 방향값을 고전비트로 전송해야되서 통신 속도가 빛보다 빠를수없음. 대신 보안성이 우수함.
실제로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관한거임 양자두개를 부딧치고 하나만 계산하면 다른녀석의 위치도 알수 있는데 양자이놈은 관측할때 정해진단 말이지? 그럼 다른놈을 관측할때 부딧친 다른놈도 어디로 날아갔는지 정해저야 물리법칙에 위배가 안되는데 실제로 관측할때 남은 놈도 계산하면 거기 있어서 그런거임 돌린다고 같이 도는건 아님
맞음 그래서 한때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7나노미만으로 못만든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케 했는지는 몰?루
이걸 이해하려면 일단 슈뢰딩거의고양이의 진짜의미와 파동함수의 붕괴개념을 이해 해야함. 양자역학에서 물질은(입자는) 관측하기전까지는 그 위치와 운동량이 결정되어있지 않음. 그러니까 '우리가 못봤으니 아직 모른다'는 뜻이 아니고 '우리가 관측하지 않았으니 그 입자는 그곳에 있을 확률로서 존재하며 이는 파동함수로 표현된다.'임 이를 3d이미지화 하면 그 입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곳이 더 진한 안개가 있는 것으로 묘사됨. 그러니까 그냥 탁상공론처럼 실제론 어디에 어떤 상태로 정확히 있으나 우리가 모를뿐이라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확률로서 존재함. 이를 불확정성의 원리 라고함. 파동함수의 붕괴란, 우리가 관측을 함으로서 이 안개가 한순간에 점으로 바뀐다는 말임. 그리고 그 순간 입자의 상태가 결정됨. 관측 이전까지는 입자는 실제로 확률의구름 형태로 존재했다가 관측을 해서 그 상태가 결정이 됨. 우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할때 죽은상태와 산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상자뚜껑을 연 순간 고양이의 생존 상태가 결정된다는 말이 바로 이거임. 여기서 말하는 입자의 상태는 위치, 운동량, 스핀값등을 말함. 양자 얽힘이란 예를들어 두개의 양자가 어느 한쪽이 위쪽 스핀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은 아래쪽 스핀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말임. 다만 관측을 하지 않았으므로 두 입자는 둘다 위스핀,아래스핀 두 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실제로 그러함. 누차 강조하지만 수학적계산으로 상태가 중첩되어있다는 뜻이 아니고 실제로 물질이 확률로서 존재함. 실제로. 말도 안되지만 이게 현실이고 양자역학의 실체임. 이제 본문에 나온것처럼 지구에서 그 입자를 관측을 함으로서 스핀의 방향을 결정냈으면 '그 즉시' 베텔게우스에 있는 입자도 동시에 스핀값의 파동함수가 붕괴됨. 왜냐하면 굳이 관측을 하지 않았어도 양자얽힘상태이기 때문에 양쪽 입자의 스핀값 만큼은 그 결과값이 '서로 반대'라고 고정되어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란것을 관측함. 질문있으면 하세요.....
와! EPR 역설! 숨은 변수 이론!
문돌이 대학 학사 학위 있어도 포스트모더니즘의 괴랄한 설명들 이해하거나, 설령 어느정도 이해하더라도 설명은 못하듯이 기자양반들도 이공계 나와도 학사출신이라 최신이론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많겠다 싶던
그정도면 정말 많이 배려해준 사고방식이고 아예 각잡고 알지도못하는 분야 날조해서 쓰는 기레기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심지어 날조 조작 오보에대해서 사과하지도 않음)
양자가 얽혔다는 부분에서 못참고 울었음 ㅠㅠ
전자의 위치는 확률분포라서 굳이 베텔기우스까지 끌고가지 않아도 이미 거기에 있을 확률도 없지 않은 거 아니냐 (잘모름)
그럼 통신에는 못 쓰는건가...아쉽네.
赤鉄
양자통신이라는게 있긴함. 위처럼 얽힌비트를 이용하는데 대신 측정하는 방향값을 고전비트로 전송해야되서 통신 속도가 빛보다 빠를수없음. 대신 보안성이 우수함.
결국 빛보다 빠른 통신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고전적인 통신망을 섞으면 기존의 하지 못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이용하는게 가능함 더 높은 보안의 용도로 사용한다거나 등등
실제로는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에 관한거임 양자두개를 부딧치고 하나만 계산하면 다른녀석의 위치도 알수 있는데 양자이놈은 관측할때 정해진단 말이지? 그럼 다른놈을 관측할때 부딧친 다른놈도 어디로 날아갔는지 정해저야 물리법칙에 위배가 안되는데 실제로 관측할때 남은 놈도 계산하면 거기 있어서 그런거임 돌린다고 같이 도는건 아님
양자역학은 진짜 뭘까
거시세계의 저히는 모르는 거시에용
거시세계에서도 적용되기는 해서 문제지... 사람을 파동의 형태로도 바꿀수도 있고
엥.......분먕 전에 설명 듣기로는 아무리 벌리 떨어져 있어도 한 쪽이 변하면 다른 쌍이 즉각 반응한다는 식으로 짤처럼 설명들었는데.... 사실 그게 아니라 야바위에서 내가 고른걸 뒤집는게 아니라 안 고른걸 뒤집음으로써 내가 고른게 어떤건지 확정이 된다는 말이었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근데 저걸 어떻게 관측했음?
고양이 한마리만 있으면
양자가 둘로 쪼개질때 서로 반대의 스핀값을 가지는데 여기서 이제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가 맞는지 확인함 실제로 정확한 값이 아닌 랜덤값을 가진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런데 쪼개진 반대놈도 랜덤값인데 정확히 반대로 회전함 그래서 관측함
반박하려고 했는데 본문에 이미 반박이 되어있네
아인슈타인: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닐스 보어: 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오.
듣기론 반도체 공정에서는 필수 이론이라더라. 반도체 회로가 나노 단위로 세밀하다보니 빛을 쏘아서 회로를 그리면 양자얽힘 현상이 발견된다고.. 자세한건 나도 모름. 확실한건 현대 반도체 기술은 절대 대학학부생 수준으론 안 됨.
냉법냉법냉법냉냉법
맞음 그래서 한때 양자 터널링 현상으로 7나노미만으로 못만든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케 했는지는 몰?루
finfet 이후로는 실제 선폭이 아니라 성능이 향상된 정도를 선폭으로 나타내면 이렇게 된다는 의미로 쓰임
양자 얽힘에 대해서 이것저것 보고 난뒤 최후의 이해영역은 지구에서 돌려서 베텔기우스에서 반대쪽으로 돌려서 1010110 이런식으로 통신이 가능한 방식이 아예 아니라는 정도만 이해함
이걸 이해하려면 일단 슈뢰딩거의고양이의 진짜의미와 파동함수의 붕괴개념을 이해 해야함. 양자역학에서 물질은(입자는) 관측하기전까지는 그 위치와 운동량이 결정되어있지 않음. 그러니까 '우리가 못봤으니 아직 모른다'는 뜻이 아니고 '우리가 관측하지 않았으니 그 입자는 그곳에 있을 확률로서 존재하며 이는 파동함수로 표현된다.'임 이를 3d이미지화 하면 그 입자가 있을 확률이 높은곳이 더 진한 안개가 있는 것으로 묘사됨. 그러니까 그냥 탁상공론처럼 실제론 어디에 어떤 상태로 정확히 있으나 우리가 모를뿐이라는 말이 아니고, '실제로' 확률로서 존재함. 이를 불확정성의 원리 라고함. 파동함수의 붕괴란, 우리가 관측을 함으로서 이 안개가 한순간에 점으로 바뀐다는 말임. 그리고 그 순간 입자의 상태가 결정됨. 관측 이전까지는 입자는 실제로 확률의구름 형태로 존재했다가 관측을 해서 그 상태가 결정이 됨. 우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말할때 죽은상태와 산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상자뚜껑을 연 순간 고양이의 생존 상태가 결정된다는 말이 바로 이거임. 여기서 말하는 입자의 상태는 위치, 운동량, 스핀값등을 말함. 양자 얽힘이란 예를들어 두개의 양자가 어느 한쪽이 위쪽 스핀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은 아래쪽 스핀으로 고정되어 있다는 말임. 다만 관측을 하지 않았으므로 두 입자는 둘다 위스핀,아래스핀 두 상태가 중첩되어있고 실제로 그러함. 누차 강조하지만 수학적계산으로 상태가 중첩되어있다는 뜻이 아니고 실제로 물질이 확률로서 존재함. 실제로. 말도 안되지만 이게 현실이고 양자역학의 실체임. 이제 본문에 나온것처럼 지구에서 그 입자를 관측을 함으로서 스핀의 방향을 결정냈으면 '그 즉시' 베텔게우스에 있는 입자도 동시에 스핀값의 파동함수가 붕괴됨. 왜냐하면 굳이 관측을 하지 않았어도 양자얽힘상태이기 때문에 양쪽 입자의 스핀값 만큼은 그 결과값이 '서로 반대'라고 고정되어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게 실제로,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란것을 관측함. 질문있으면 하세요.....
참고로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 정보전달/기억 체계도 양자역학 매커니즘으로 돌아간다고 함
https://www.google.com/amp/s/www.techdail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4390 뇌 전체 동기화가 양자 얽힘을 이용한 양자 통신으로 이루어진다는 연구
무슨현상인지는 이해했는데 왜 그렇게되는거지 엄청이상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