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이 없어서 뼈가 드러난 머리랑 상체?랑 날개가 기억에 남는다
나 잡으려고 막 돌진하는거 나는 요리조리 피하고 팀원들은 딜 넣고
아마 내가 회피 어그로 탱커 그런 느낌이었음
그러다가 scp가 열받아서
"아니 이게 왜 안 맞음? 어이 없네. 야 타임타임 너 저기 서있어봐." 하더니
스킬 쾅 씀. 근데 안 맞는거임
그래서 내가 "야 그거 범위는 여기까지인데 거기서 쓰면 내가 맞겠냐" 하고 가르처주니까
그 스킬 처맞고 잠에서 깸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2 말이구만 그래도 꿈에서 106이나 096 만나는거보단 나을지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