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한국에 시비거는 중
인도적 도축론은 의외로 진지하게 이야기 되는 논제임 우리가 먹는건 포기할수 없으니 최대한 고통없이 보내주자고
프랑스에는 당연히 먼저 시비 거셨겠지?
올해 수능에 나오셔서 인사하시는 듯 (아무말)
다른나라, 서양, 일본, 중국에도 같은 이의제기를 한거겠지?
솔직히 ㅄ같음 가재가 고통을 느끼니까 손질도 어쩌구 하던것도 같잖았는데 사람이 먹으려고 손질하는게 신선도나 식감, 향을 생각해서 손질법이 정해진거 가지고 인도적이지 못하니 어쩌니...기준도 지들 ㅈ대론거 확대한답시고 이러는거 가르치려 들고 시비거는거 밖에 안됨 그냥 그런 생각을해서 난 이렇게 할꺼야~하고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