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역 혹은 의역, 오타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잘못된 내용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관련하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승리할 수 있는 최선책
→ 질문의 답변 : 마이크로소프트도 승리할 수 있게 해달라.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 리나 칸 위원장 : 취임 시 소비자 복지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경쟁을 위해서 보호하기 위해서, 반독점 규제 원칙을 변경하고자 법원에 도전함
- 인수 거래 성공 시의 예시(FTC) : FTC가 어떻게 더 강력한 시장을 위해서 싸울 수 있는 지에 대한 사례(덜 극적이지만 그만큼 효과적)
① 게이머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점을 강화
② 나쁜 점은 대부분 제거하는 거대 기술 기업으로부터 양보를 이끌어 냄.
- FTC의 게이밍 시장 경쟁 방해의 우려
① 마이크로소프트 : 게임 프랜차이즈 중 가장 인기 있는 일부 타이틀('콜 오브 듀티')의 제조 업체를 빼앗을 것.
② 게이밍 시장 : 오늘날의 게이밍 시장 및 미래의 시장에서도 경쟁을 방해 및 해당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것.
③ 게임IP 프랜차이즈 통제권 : '액티비전(콜 오브 듀티)' | 블리자드(오버워치)' 등 통제권을 이용 → 타 경쟁사 라이벌 회사(소니 플레이스테이션)보다 엑스박스 콘솔(대체 제품)보다 구독 및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에 특권을 부여할 수 있음.
④ 높은 가격 책정 : 타 플랫폼에서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은 더 높은 가격이 책정 될 수 있으며, 품질 저하 또는 지배적 위치에 안주하는 기업의 혁신이 적음.
▶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합병 거래
- 전통 모델 결정 : 이번 인수합병 거래는 소비자의 잠재적 이익 & 단점의 균형이 아닌 전통적인 모델 기반으로 한 결정에 적합함
▶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인수거래의 답변
- 인수합병에 대한 대부분 우려사항의 답변 제공
① 예시(소비자) : 최고 수준의 게임의 지불은 현재 지불하는 방식보다 전반적으로 더 낮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가능성
(엑스박스에서 플레이할 경우에는 더욱 확실함)
② 비용 및 장치 :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디바이스(게임 콘솔, PC, 스마트폰 등)에서 더 많은 게임을 플레이가 가능함.
③ 액티비전 블리자드 명단 : 실제로 그러한 모델이 성공적으로 도약한다면, 방해가 아닌 업계의 경쟁을 강화할 수 있음.
④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 콘솔 중심 세계에서 익숙해진 시점에서 자체 가격 인하 및 나은 게임을 제작하여 도전자를 맞이하기 위해서 나서야 할 것.
※ 어느 쪽이든 모두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 거래가 될 것.
-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 거래로 인한 타 경쟁 콘솔에서 게임IP 타이틀의 거부 및 지연(저하)에 대한 여부
① 인수의 가치(유럽 연합 규제기관) : 멀티 플랫폼에서 '콜 오브 듀티' 등을 플레이하는 수많은 고객으로부터 나온다는 점을 고려 시 진행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그다지 합리적이지 않을 것.
② 해결책(답변) : 마이크로소프트의 법적 구속력이 있는 동의 법령
→ FTC가 콘솔 및 게임 카탈로그 구독 및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전용으로 선택한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을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것
※ 기타 내용
- FTC : 실리콘 밸리의 빅테크 기업들이 신생 스타트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먹이 사슬의 최상위에서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 동안은 수 년 후에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을 옳음.
- 메타버스 : 형성 시작되면서 게임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기관의 말도 맞음.
- 대답 : 기관이 위험을 수반한다는 이유만으로 업계를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합병을 차단하여 미래를 가로막는 위험을 너무 기피하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위험에 직접 맞서서 예방하는 것.
- 이번 인수 합병 사례 : 이번 사례에서 성공 시 FTC는 단순히 경쟁이 떨어지는 시장을 막는 것보다 더 경쟁력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내는 것을 달성이 가능함
- 미국 FTC : 위원장 및 위원들이 언젠가 법정에서 현대 반독점에 대한 참신한 이론을 시험해서는 안된다는 의미는 아님.
※ 그들은 창의적이고 활발한 반독점 조치가 덜 화려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함.
너네는 왜 이 인수에 대해 부정적이냐? 친일? 우리소니? 이유가 그건가?
어허 일배요 일배
소송을 건게 재네인데 반대하는거야 당연한거고 소송 승리하면 되는거지 재네가 반대한다고 소송을 무조건 지냐? 그렇게따지면 20년전 미국 법무부가 마소 반독점소송으로 쪼갤려고 소송걸었는데 마소 안쪼개지고 유지했는데? 그때는 사실상 미국정부랑 마소 싸움이었음
일본 최고?
좀 다르긴 합니다. 왜냐하면 유럽 위원회의 역할은 (나의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해서) 다른 콘솔에서 콜오브듀티를 여전히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u ftc cma 다 반대하는데 얘내는 항상 뭘믿고 행복회로를 이렇게 돌리냐 ㅋㅋㅋㅋㅋ 인수 허가한 브라질 칠레에 삼보일베라도 함?
루리웹-8814487711
어허 일배요 일배
루리웹-8814487711
일본 최고?
루리웹-8814487711
소송을 건게 재네인데 반대하는거야 당연한거고 소송 승리하면 되는거지 재네가 반대한다고 소송을 무조건 지냐? 그렇게따지면 20년전 미국 법무부가 마소 반독점소송으로 쪼갤려고 소송걸었는데 마소 안쪼개지고 유지했는데? 그때는 사실상 미국정부랑 마소 싸움이었음
루리웹-8814487711
너네는 왜 이 인수에 대해 부정적이냐? 친일? 우리소니? 이유가 그건가?
은근슬쩍 eu껴놓네 ㅋㅋ 누가보면 eu국가전체가 반대하는줄알겠어 ㅋㅋ
미국 영국 빼고는 다 찬성일껄? 저 두군데가 쎄서 티나는거고
반대하는 애들 다 맹분이 약하다 아입니까 맹분이
??플스만 사용하는 유저입장에서 왜 찬성해야되는지?
게임구독형/클라우드 전용게임은 만들고 싶다해서 만들수 있는게 아닌데 전혀 문제될게없군
일단 23년은 날라간듯하고 24년에도 될지 미지수
나 지금 내용이 이해가 안 가는데 누가 정리 좀...
그냥 에디터가 조언이랍시고 쓴내용입니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훨씬 많이 붙어서 고민하고있을텐데 ㅋㅋ
콜옵 독점 못함 공공재닷 라는 괴변에 마소가 열심히 합의안을 만들어야 한다 정도 같네요
② 해결책(답변) : 마이크로소프트의 법적 구속력이 있는 동의 법령 → FTC가 콘솔 및 게임 카탈로그 구독 및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전용으로 선택한 액티비전 블리자드 타이틀을 만드는 것을 금지하는 것 영국 CMA의 1차 조사 당시 우려를 잠재우려면 법적 구속력을 가진 영구적인 동의 법령 정도를 들이밀어야겠죠.
오랜만이야? ㅋㅋㅋ
불판에 진심인 이에게 인사를 해주시다니 대인배…
그냥 마소는 독점작 먼둘지 마 라는 것 같음...ㅋㅋㅋㅋ
참 이상한게 저기 있는 대부분의 문제점이 소니가 하던짓인데... 그때는 괜찮고 게임으로만 따지면 3위 기업이 독점해서 위험하다는게 참.... 글구 마소도 콜옵은 플스로도 판다잖아 물론 엑박은 겜패 데이원이 되겠지만 그럼 오히려 소비자는 겜패로 하거나 아님 플스도 게임을 할인하겠지 지금 플스가 제일 가격을 올리는데 오히려 소비자에게 가격경쟁력이 생기는거 아닌가? 마소나 애플이 인수합병하는 것도 아닌데 태클은... 저런건 구글 + 마소 + 애플이 합병할때나 할만한 소리인것 같네...
그 때는 소니가 이미 몇천만장 쉽게 파는 회사 인수한 게 아니라 인수하고 키워서 그런듯
한량을꿈꾸는자
좀 다르긴 합니다. 왜냐하면 유럽 위원회의 역할은 (나의 플레이스테이션을 포함해서) 다른 콘솔에서 콜오브듀티를 여전히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작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니를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차별화 되는 닌텐도도 있고 인수 막는 이유중 극히 일부빼곤 반쯤 억지 부리기 같은데..
저자가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consent decree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동의의결"이라고 합니다. (동의법령 아님. 동의판결, 동의명령 등으로 부르기도 함.) "사업자가 스스로 원상회복, 소비자피해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안하고, 공정위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그 타당성을 인정하는 경우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하게 종결하는 제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MS가 "자진해서" 앞으로 액티비전 타이틀을 독점으로 발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빨리 기업결합 승인을 받는 것이 모두에게 낫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닉언 조합 추천
액블 마소 게임 스튜디오 시장점유율 다 합쳐봐야 얼마나 나온다고 반독점 소송이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요새 미국 유럽 쪽 경쟁당국에서 가장 심각하게 보고 있는게 빅테크라서 그렇습니다. 저 사람들 생각에 게임시장 점유율은 전혀 중요하지 않음. 애플이나 구글이 인수한다고 했어도 비슷하게 걸었을 듯.
오히려 엄청 나올 거 같은데요. 특히 CoD 때문에 FPS 시장은 그냥 꿀꺽도 가능할 거고. 소니가 난리치는 게 그거 때문이기도 하죠.
FPS시장은 새로 독립되어 나온 시장인가요?
FTC가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막는 소송에서 이기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뭘까? MS도 이기게 하는 것임. 종래 반독점 원칙은 오로지 소비자 후생에만 집중하는데, 리나 칸이 취임하면서 경쟁자의 경쟁 자체를 보호하는 형태로 변화를 꾀할 것이 예상되었음. MS 액티비전 인수건의 경우, 소비자의 잠재적 이득과 손실을 비교하는 종래 모델에 의한 결정이 더 적절했고, 만약 FTC가 인수의 장점은 극대화 하면서 단점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게끔 테크 거인의 양보를 끌어내는데 성공한다면, 이 사건은 FTC가 어떻게 건강한 마켓을 위해 효과적으로 (그러나 덜 드라마틱하게) 싸울 수 있는지 좋은 예시가 될 것임. FTC는 MS가 게이밍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이틀들의 제작사 몇몇을 인수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이는 당장 오늘 뿐만 아니라 미래의 경쟁을 해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소비자를 해칠 것이라고 믿음. FTC는 테크 거인이 콜 오브 듀티나 오버워치 같은 프랜차이즈에 대한 컨트롤을 자사의 엑박이 소니의 플스 같은 경쟁콘솔 대비(추가로 자사의 클라우드-스트리밍 구독 서비스가 경쟁자 서비스 대비) 특권을 가지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함. 한편 소비자 보호 단체 왈, 그 결과는 경쟁 플랫폼 유저에게 높은 가격, 낮은 품질, 또는 지배적 위치에 만족하면서 적은 혁신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함. 그럴 수도 있음. 하지만 MS는 이러한 우려 대부분에 대해 그럴싸한 답들을 가지고 있음. 예를 들어 소비자들이 최고 수준의 게임들에 대해서 지금보다 오히려 더 낮은 가격을 지불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임(엑박을 사용하면 그렇고, 콘솔/PC/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서 더 많은 게임을 플레이할 기회를 주는 구독제를 쓰는 경우 더더욱 그러함). 진짜 그런 모델이 액티비전의 로스터 덕분에 뜨게 된다면, 이는 경쟁을 저해하기보다는 증진시킬 수도 있음. 콘솔 중심의 세계에서 현재 만족하고 있는 소니도 한발 나아가서 경쟁사와 수준을 맞추거나, 가격을 내리거나, 더 나은 게임을 만들어야 할 수 있고, 어느 쪽이든 소비자에게 이득임. 또 다른 문제는 MS가 인수 덕분에 액티비전 타이틀이 경쟁사 시스템에 등장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키거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게되는가임. 비록 MS는 그렇게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는 했지만(액티비전의 밸류 상당 부분은 애당초 콜오브 듀티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많은 유저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나왔기 때문에), MS는 이전 베데스다 인수에서 EU 규제기관에 똑같은 이야기를 해놓고 신규 게임을 독점으로 만들었음(엘더스크롤6). 하지만 여기엔 간단한 답이 있음. FTC가 고른 액티비전 타이틀을 자사 콘솔이나 서비스에 독점으로 출시하지 않기로 하는 법적 효력 있는 consent decree를 받는 것임.
FTC는 실리콘 밸리의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들이 스타트업들을 먹어치우면서 자리를 공고히 하는 것을 수년 이상 방치했는데, 이에 대해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는건 맞음. 그리고 메타버스가 막 자리잡고 있을 때, 미래의 게이밍이 걸려 있는 것도 맞음. 하지만 FTC가 완전 위험회피형으로 산업을 변화시킬 포텐이 있는 인수를 위험이 좀 있다고 다 막아버리는 것은 답이 아님. 대신에 FTC는 리스크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막아야함. MS-액티비전 딜에서 그렇게 함으로써 FTC는 단순히 덜 경쟁적인 시장을 피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음(더 경쟁적인 시장 만들기). 그렇다고 해서 리나 칸과 위원들이 언젠가 현대의 반독점법에 대한 새로운 이론들을 법원에서 시험해 보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님. 하지만 FTC는 그들의 창의적이고 활발한 반독점 조치들이 덜 화려한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함. 한줄평: 피상적이고 무의미한 글
본문보다 이 글을 보니 뭔 내용인지 이해가 되네요
먼저 희망편이라는 의미에서는 마소가 주장하는 긍정적인 방향을 바랄 수는 있지만.. 막말로 대놓고 1등2등이 짝짜꿍하는 그림이라.. 딱 까놓고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권리를 주는 거랑 다름이 없어서.. 태클을 걸 수밖에 없음. 그게 말씀처럼 독점권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시장전반에 가까울수록 컨텐츠든 기술이든 시가를 정할 수 있게됨.. 가장 눈에 띄는 예시로 주가이고.. 더군다나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선례가 중요한 법에 있어서 심사숙고할 일인게 당연한거고, 예시를 든 실리콘벨리에서도 스타트업 핵심기술들도 기술자체보다는 이용권한에 제한을 두다보니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비슷한 예시로 애플같은경우 독점기술에 대해 굉장히 많은 견제를 받아왔고, 그만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명목적으로 선두그룹도 아니면서 플랫폼자체를 선구하는 그림..
애초에 액블 인수해서 액블 게임들 엑박,피시로만 출시하는게 왜 문제인지도 아직도 모르겠음 솔직히
반독점
우리나라로 치면 현대가 자동차 다 먹고, 옵션장난치는 느낌이랄까..? 지금이야 마소가 소비자랑 다이렉트로 친화적인 전략을 친다지만.. 달리 보면 그만큼 견제할 상대가 적다는 뜻이기도해서.. 이게 지금은 마소싫으면 딴거 사야지가 되지만.. 이후에는 딴거 샀는데 마소꺼라는 소리라.. 그리고 이게 제니맥스까지는 그러려니하는데.. 액블이 되면 테이크 투던, 유비던, ea던 다 가능하다는 선례가 되어버리니.. 특히나 미국법은 '선례남으면 되는거'라 봐도 무방..
스팀 닌텐도랑 10년계약 쇼하고 소니도 계약체결 하는 이유가 있죠. ㅋ
님이 동네에서 잘되는 마트를 하고 있는데 주변에 대형마트가 들어와서 경쟁을 하고있음. 근데 님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아서 대형마트보다 손님이 많음. 근데 대형마트에서 님 마트에서 잘팔리는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를 인수해서 님마트에 납품을 못하게하고 대형마트에서 그물건을 1+1행사를 함. 소비자 입장에서는 님 마트가 망하건 말건 싸게 사니 좋은거. 근데 님 마트가 망하면 그때도 대형마트가 1+1으로 팔까? 싸게 판거 매울려고 가격인상 하겠지. 그걸 떠나서 저게 정당한 경쟁이고 이후에 소비자들이 보호받을수 있다고 생각함? 이론 뻔한 전개가 당연하기 때문에 인수 반대하는거임.
콜오브 듀티 하나로 마트랑 비교를 한다고? 내가 볼 땐 오리온 고래밥이 너무 맛있어서 롯데가 오리온을 인수하려 하는데, 농심이 나서서 고래밥을 가져가면 안된다 외치는 꼴 같은데? 고래밥 없으면 과자 못 먹나? 고래밥 비싸지면 대안이 없나? 이게 말이야 방구야
수직 구조라 해당안됨
닉값
개소리
에효 그냥 결과나올때까지 피카츄배나 만져야지
그냥 작성자가 자기 잘난 맛에 올린거 같네
소니도 예전 세가 죽였을때처럼 마소 죽이고 시장 독점하려고했고 마소도 설령 기업인수하고 독점걸어서 어디 하나가 죽는다고 한다면 차라리 마소가 이기는게 낫다고 봄. 물론 이런일은 결코 없겠지만... 위에 무슨 마소가 소비자를 죽인다고 혼자 멋대로 상상하며 기정사실화한거보니 실소만 나오네.
마소랑 소니는 소비자 호구만들고 등쳐먹으려다가 개같이 까인 역사가 살아있는 새끼들임...
마소야 칼뽑았으면 무라도 잘라라!!! 뭐라도 보여줘야 잡것들이 함부로 만만하게 안본다.
엑티블자건 정도의 규모를 허용해버리면 그보다 작은건수는 묻고따질것도 없이 그냥 아무나 다 집어먹어라 가 되버리니 신중한것도 이해가 된다 재들도 눈앞에 이거 하나만 보고 결정내릴 단순한 입장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