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 작년에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제니맥스 미디어)를 70억 달러에 인수하고, '액티비전 퍼블리싱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를 인수하였는데요. 현재는 환경이 크게 바뀌었는데, 경제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통합 및 활용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하고 있으신 건가요?
→ 필 스펜서 : 지금은 훌륭한 게임을 완성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현재는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개발사와 함께 작업하고 있는 것입니다.
2023년에는 아케인 스튜디오의 레드폴 및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스타필드(베데스다)라는 2가지 좋은 게임이 출시되어 게이머가 원하는 플랫폼 전반에 걸쳐서
훌륭한 게임을 제공하는데, 이것이 엑스박스가 보증하고 싶은 기본적인 약속입니다.
☞ 질문 : 엑스박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평하자면 공급망 관점에서 봤을 때는 게이밍 사업은 괜찮은 것 같고, 적어도 엑스박스 및 AMD로부터 들었을 때의 기준입니다. 소비자 지출이 둔화됨에 따라서 소비자 측면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요? 혹은 이 환경에서 앞지를 수 있는 히트 게임들인가요? 이번 연휴 시즌에서
누가 콘솔에서 승리할 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나요?
→ 필 스펜서 : 히트 게임들은 우리 사장에서 항상 성공적이었음을 입증되었는데요. 바로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II(2022)'에서 그것을 보고 계시는데요. 올해로
돌아가면 프롬 소프트웨어의 '엘든 링'은 이러한 모든 플랫폼에서 대중에게 다가가는 크고 훌륭한 게임을 가지고 있는데요. 정말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가족들의 저녁 활동의 일부가 된 것처럼 카탈로그 또는 시도되고 있는 진정한 히트작 게임이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게임은 사람들이 게임에
소비하는 시간당 달러에 대한 좋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백 카탈로그가 시도하고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게임을 정말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주 기간에서 에픽 게임즈의 '포트나이트'와 '로켓 리그'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런 종류의 게임도 플랫폼에서 성공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성, 구독이든
무료 플레이이든 소매이든 고객에게 정말 많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 질문 : 개발자 측면에서 더 질문을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엑스박스 모바일 스토어을 운영하게 될 것인데요. 그게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개방형 앱 스토어 모델인지, 개발자가 자신의 결제 방법 내에서 자체 앱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뜻인지 등등과 진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필 스펜서 : 우리는 이 전환의 초기 단계였고, 오늘날 우리 앞에는 분명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해결해야 할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가 폼을 배우기 위해서는 윈도우 11 OS에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규모 플랫폼인 윈도우 OS를 보시면 나옵니다. 제작자는 고객에게 직접 가서 직접 매장 제공, 자체 매장 제공, 결제 시스템 선택권 결정을 맡길 수 있고, 크리에이터의 선택 및 다양성은 장기적으로 더 창의적인 결과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와 플레이어 커뮤니티, 하지만 오늘날 모바일 플랫폼의 모바일 플레이에서 우리는 현재 우리가 있는 곳에서 고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 질문 : 엑스박스 게임패스의 클라우드 게임은 어떻게 되나요? 구글은 스태디아를 뒤로 물러나서 폐쇄했는데요, 더 적은 경쟁으로 더 많은 것을 가속화하는 것인지
아니면 경제가 더 어려워 짐에 따라 그것에 돈을 쓰는 것을 완화하나요?
→ 필 스펜서 : 아시다시피 우리는 고객이 있는 곳을 따릅니다. 이제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이 실제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특정 시장이 있습니다.
게임의 글로벌 규모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는 30억 명의 사람들을 생각할 때 분명히 클라우드 게임은 그 중 작은 비율입니다. 그러나 기술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우리는 항상 Horizon 1, 현재 Horizon 2 및 Horizon 3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클라우드는 크리에이터와 플레이어에게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능력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지만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우리가 기대하는 변화는 아닙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클라우드에서 게임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립니다.
리모트와 클라우드의 차이점이라면 리모트는 플5를 필수로 사야한다는 거고 엑스클리우드는 엑박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 차이 제법 큽니다.
클라우드 게이밍 최선봉에 마소가 있는데 마소가 하는말이면 옳은거 아님?
리모트를 클라우드랑 비교하네 플스는 플스나우 서비스 왜 하는지 생각좀
PS4 갖고있다가 처분하고 엑박 클라우드에 올인해서 사용중인데 덱스모드로 티비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LTE모드로 해도 큰 버벅임같은건 없지만 아직까진 입력 딜레이 때문에 레이싱 게임이나 FPS는 조금 적응을 해야되는 수준...집사람도 의아해 합니다. 게임기 갖다 팔았는데 왜 또 비디오게임이 가능한거냐고...
정말 안타깝지만 엑박도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보다도 열악한 미국의 개인 통신 인프라를 생각하면···.
이미 혁신이라 느끼고 있음.. 내가 느꼈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혁신은 1. 아이폰의 등장 2. 자율주행 전기차 시대 시작 3. 클라우드 게이밍 시대 시작
1,2는 확연히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생각은 하는데, 아직 로컬보다도 못한 클라우드 게이밍을 혁신이라 하기엔 좀..;; 4K HDR 게이밍 시대에서 하다못해 hdr 조차도 지원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아직 갈길이 멀다고 봄.
3 screen에서 완벽하게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게 더 큰 혁신이죠. 큰화면에서 hdr지원하느냐 같은건 사실 별로 그렇기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공감이 되는게 저도 그냥 휴대폰 하나 가지고 대화면에 삼성 덱스모드로 연결해 지포스 나우로 트리플 A 게임 즐기는데 충분히 혁신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침대 누워서 아이패드로 겜패 클라우드 하다가 티비 틀면 컨텐츠를 즐기는 입장에서 정말 다운그레이드 느낌이 들어요. 편하다 말고 혁신이니 뭐니 하기엔 퀄리티가 아직이란 소리죠. 같은 겜 플스에 있으면 끄고 리모트 돌립니다. 리모트는 HDR을 지원하니까요. 해상도고 프레임이고 화면의 질과 사운드까지 모든게 로컬보다 다운되어 되어 있는데, 단순히 뭔가 다른걸 보여주기 보다는 기존의 것들보다 더 좋아지고 획기적이어야 아이폰 같은거랑 비교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꼬마 마법사
리모트와 클라우드의 차이점이라면 리모트는 플5를 필수로 사야한다는 거고 엑스클리우드는 엑박이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 차이 제법 큽니다.
사야할뿐만아니라 켜야하죠
꼬마 마법사
리모트를 클라우드랑 비교하네 플스는 플스나우 서비스 왜 하는지 생각좀
꼬마 마법사
정말 안타깝지만 엑박도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게이밍 개념자체는 아이폰은 커녕 아이팟 나올 때 쯤도 있었고 MS가 특이점을 만든것도 아닌데 어따 갖다 붙여요. ㅋㅋ 누구나 상상 가능한 걸 기술발전에 자연스레 접목시킨 건 혁신이 아니죠.
잊을만하면 튀어나와서 틱틱대다가 비추 쳐맞는것도 어찌보면 참 능력이네ㅋㅋ
제대로 반박할 것도 없으니 비추주는 거 뿐이죠. ㅋ 필스펜서 논지 그대로 가져온 거 뿐.
혼자서 정신승리하는건 자유인데 제 3자가 보기엔 그냥 한심해 보여서요ㅋ
저 글 중에 반박같은게 있어야 정신승리 드립이 이해라도 되죠. 오죽 할 말 없음 관계도 없는 갓 오브 워 가져와서 헛소리 할 까요.
넷상에서 ㅁㅊㄴ 볼때마다 님은 다 반박함? 딱 보고 아... 거르자 그래도 비추하나는 주마 수준인거지 ㅋㅋ
3번은 기술 개념으로 봐야지 4K가 어떻고 HDR이 어떻고로 트집잡으면 1,2번도 트집잡을 거린 생깁니다. HDR이야 네트웍 기술 올라가고 다역폭 잡히고 기기 사양 더 올라가면 점차 해결될 문제이지 클라우드 개이밍 기술 개념의 중대 문제가 아님. 아이폰도 첨 나왔을때, 해상도도 부족허고 화면도 작고 터치도 제한적이고 갈길이 멈....이라고 얘기하는 것과 비슷한 거.
일상입니다 ㅋㅋㅋ
일단 게임기 없이 할 수 있다가 큰거 아닐까요. 그리고 플스 리모트 말씀하시는데 엑박도 가능합니다.
윈도우95.... 그전에 도스같은거 사용하다가 윈도우처음나왔을때는 정말 혁신이었지요. 너무 예전일이지만.. 정말 저에게는 쇼킹한 혁신이었어요
그냥 개인이 느낀바인데 아니라고 버럭버럭 우기는 플종자들 수준 ㅋㅋㅋㅋ 참 한심하쥬?? 그냥 두개 다 사서 즐기면 될걸 뭘 그리 편가르고 편드나 몰라요~ 소니에서 통장에 백원씩 꼿아주긴 하나 ^^...
아놔 ㅋㅋㅋㅋ 댓글들 많이 달렸네요. 리모트가 엑박이 안된단 소리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hdr이 별 의미 없다고 해서 비교상으로 말한 것 뿐입니다. 여기 있는 분들 얼마나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겜페 클라우드 하다가 hdr 되는 리모트로 스트리밍 하면 해상도나 프레임은 같다고 해도 비주얼 어마하게 차이 느껴집니다. 이미 로컬로 더 높은 해상도와 hdr을 기본으로 하는 게이밍 환경에서 더 다운그레이드 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혁신이니 뭐니 운운하기엔 시기 상조라는 말입니다.
클라우드 게이밍 최선봉에 마소가 있는데 마소가 하는말이면 옳은거 아님?
뭐 이겜 저겜 재밌게 놀다보믄 할만해지는 때가 오것지 아님말구
화질이나 지원같은게 갈길이 멀긴 하지만 LTE도 속도 괜찮으면 즐긴만한점, 설치 안해도 되는점, 딜레이도 준수한점 이런건 만족스러움
mixer도 같이 끌고왔으면 참 좋았을거같은데...
PS4 갖고있다가 처분하고 엑박 클라우드에 올인해서 사용중인데 덱스모드로 티비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LTE모드로 해도 큰 버벅임같은건 없지만 아직까진 입력 딜레이 때문에 레이싱 게임이나 FPS는 조금 적응을 해야되는 수준...집사람도 의아해 합니다. 게임기 갖다 팔았는데 왜 또 비디오게임이 가능한거냐고...
ㅋㅋㅋㅋㅋ
유부남들의 희망 클라우드게이밍인 것인가ㅋㅋㅋ
PS4 를 처분한걸까요 처분당한걸까요...숙연...
우리나라는 망사용료때문에 클라우드 힘들어질거같은데..
엑박 기기까지 있으면 범용이 장난 아니죠. 나가서든 회사든 학교든 클라우드로 포호하다가 끄고 집에 엑박켜면 클라우드로 했던 부분이 저장되서 그냥 이어서 하면 됨.
빨리 겜패말고 구매한 게임도 클라우드 되게 plz
리모트는 기기도 필요하고 외부에서 쓰려면 포트포워딩같은 귀찮은 작업도 해야하는데 클라우드는 그럴필요가 없죠. 전 요즘 회사 점심시간때 클라우드로 겜하면 그렇게 편하고 좋더라고요
엑박 플스는 딱히... 포트 포워딩은 윈도우 PC 원격일때고 콘솔은 양사 모두 간소화시켜놨슴다 인터넷만 잘 연결되어 있고 원하는 기기에서 등록되어 있다면 ㅇㅋ 다만 엑박은 리모트 관련 해상도가 720P라 엑박 팬 입장에서도 화딱지남
사실 클라우드 만큼 점진적으로 발전한 기술이 없죠. 개념자체는 20세기 부터 있던거라.
대신 스마트폰 시장을 노키아나 블랙베리가 장악한게 아닌 애플과 구글이 됬듯 누가 이 시장을 먹을지는 모르죠 뭐.
루리웹-0307737730
os로 패권을 따져야지 언제 중국업체에게 완전히 시장 뺏길지 모르는 삼성을 왜 언급요.
윈도우와 삼성tv에 탑재되어있는 게임패스가 완승하겠네요.
삼성tv는 유부남의 희망!
엑원이나 엑엑으로 플심을 돌릴 수 있는데 이게 혁신이 아니면 뭐지?
심지어 내년엔 엑원과 엑엑으로 스타필드도 돌리게 될텐데
마소가 클라우드 점유율이 엄청 나던데 요근래 게임쪽도 엑박 클라우드 해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밖에는..
다른 건 안 바란다. 게임패스 가격만 천원 유지해라
안써보고 아는 척 하지마세요 제발... 엑박유저 입장에서도 이거는 좀
관심도 없고 부정적인데 기사마다 찾아오는것도 정성이네 정성이야 생계가 걸려서 그런건가?
만원정도에 좋은 기계 필요 없이 게임 구입안해도 게임 할 수 있는게 게이머에게 진정한 신세계 아닐까요
얼티밋으로 구매한 게임클라우드 가능은 언제되는 걸까요 사실 이것만 기다리고 있는데 문명6클라우드로 돌리게 해주면 진짜최고일듯
회사에서 페르소나5 틈틈히 돌리는데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