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 액티비전 블리자드
- 액티비전 퍼블리싱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액티비전 블리자드) : 약 10,000명의 개발진을 고용.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와 합병 시 숫자는 더욱 줄어둘 수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 사티아 나델라 회장
- CNBC 인터뷰 : MS와 같은 빅 테크 기업들이 시장의 새로운 불확실한 시장의 새로운 정상화에 적응 및 안정화에 따라서 향후 2년이 가장 어렵고 도전적인 시기가 될 것임.
- 팬데믹 및 정상화 : 코로나 팬데믹에 많은 가속화가 이루어졌고, 수요 정상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 경기 침체 :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실질적 경기 침체가 있는데, 경기 후퇴가 경기 침체의 조합은 우리가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함.
- 수요 순환 : 수요 주기를 통해서 순환될 것이고, 실제로 기술 산업의 또 다른 거대한 성장 주기가 될 수 있는 것과 함께 나올 것.
- 직원 구조조정 : 인수합병 과정에서는 흔한 일이나, 현재 시장에서는 687억 달러(한화 82조원)로 제안한 인수 합병이 진행된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은 삭감을 강요할 수 있음.
☞ 2021년 연례보고서
- 액티비전 블리자드 : 모든 분야 및 직업에 따라서 9,800여명의 개발진을 고용함.
- 개발진 직책의 축소 : 이러한 직책 중 상당 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퍼블리셔에 대한 구체적 계획에 따라서 축소될 수 있음
(예시 : 마케팅 부서의 축소, 액티비전은 몇 년 전에 기록적 수입을 올린 후 이미 800명을 해고한 전력이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인공지능)
- AI : 특정 분야의 게임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으며, AI 기반 아트워크가 컨셉 아티스트 관련 포지션에 대한 주요 위협으로 간주됨.
- 자동 보고서 : 뉴스 산업을 완전히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Chat-GPT가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교육받았다고 확인함.
※ Chat-GPT(AI)
①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정말 매력적이고, 대규모 언어 모델 등은 애저 클라우드에서 훈련된 Chat-GPT 주변에서 일어남.
② OpenAI 파트너쉽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며, 차세대 AI의 시작에 불과하며, 매우 독특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는데, 최고의 인프라는 애저 클라우드에 있음.
요즘 다 인원 감축 추세인데 마소만 이런다고 보기엔 좀?
"인수하면 많이 자를거야!" 라기보단 현재 판데믹 정상화 과정중이라 그 동안 과다 지출된 분야에서의 감축과 마소에서 ai와 클라우드 활용한 분야와 겹치는 쪽 인력 감축을 말하는 듯.
와따시 블리자드 인수합병시 저녁식사로 치킨시킬수도 있음
근데 실상 마소에 인수된 업체들 최근 몸집 다 커지고 게임 개발에 따라 인력 충원됨 그리고 외국 특히 미국은 주요개발진 외에 일부 개발진은 게임 개발시에만 모집해서 쓰고 개발 후에 많이 나감...
코시국 한창때를 지나간뒤에 너무 인력을 많이들 뽑아놔서 다들 감축하던 분위기라...
베데스다는 마소 인수 후 직원 감축되었나요? 궁금하네요.
마소 본진부터 인력 감축, 구조조정 들어갔던데 뭐 거기도 할건 하겠죠.
가능성은... 어떤 상황도 있는것이죠. 줄 가능성이 있고, 늘어날 가능성도 있고~
요즘 다 인원 감축 추세인데 마소만 이런다고 보기엔 좀?
"인수하면 많이 자를거야!" 라기보단 현재 판데믹 정상화 과정중이라 그 동안 과다 지출된 분야에서의 감축과 마소에서 ai와 클라우드 활용한 분야와 겹치는 쪽 인력 감축을 말하는 듯.
와따시 블리자드 인수합병시 저녁식사로 치킨시킬수도 있음
와우쪽 인원만 짜르지 마라. 난 MS 자본이 듬뿍 들어간 와우를 보고 싶다고!!
타사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기회네요 경쟁이 가속화될듯
근데 짜를 수 밖에 없는 게 지금 합병을 너무 많이 했어. 베데스다에 블리자드에...뒤에 있는 프로젝트 몇개는 잘라야 될거고.
근데 실상 마소에 인수된 업체들 최근 몸집 다 커지고 게임 개발에 따라 인력 충원됨 그리고 외국 특히 미국은 주요개발진 외에 일부 개발진은 게임 개발시에만 모집해서 쓰고 개발 후에 많이 나감...
블리자드 인수할 때 형평성을 위해서 사내 노조까지 허용할 정도로 몸을 사리는 MS인데 인수 성사되자마자 마구 해고하고 했다가는 원성을 살 듯
IHL_디오라마
코시국 한창때를 지나간뒤에 너무 인력을 많이들 뽑아놔서 다들 감축하던 분위기라...
인수 관련해서 핵심도 아니고, 곁가지 이야기, 지나가는 이야기 하나 하나 다 신경 쓰고 앉아 있는지 이해가 안 감. 좋게 말하면 쓸데 없는 이슈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는 멍청한 짓이고, 나쁘게 말하면 일종의 Paranoia임.
(코로나19, 우러전쟁, 물가인상) 금리인상으로 인한 불경기 2년 간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네요. 마소 CEO정도면 경제 경기 흐름 분석하는 월드레벨 채널이 있을테니... 2년을 잘 버티고 살아남아보아요.
마소가 블리자드 인수한다니까 뭔 예언자들이 이렇게 튀어나와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개솔 존나게하네 ㅋㅋ
보통 합병 후 구조조정은 합병대상 기업의 재무상태가 안 좋은 경우 이지만(예시: 트위터), 이번 경우에는 합병하고 구조조정이 발생하더라도 재무상태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코로나 이후 경제 침체기 이전의 문제라고 보는게 맞겠죠. 지금 미국 연준은 실업율이 높아지지 않으면 계속 금리를 올릴 태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