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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답게 기사 오질나게도 처올리네
오공이 한국에서 나왔으면 1/10도 안팔렸을건데 단순 판매량만으로 너무 이상하게 비교질임 나열한 게임들이 오공 보다 게임성이 떨어지는 게 아닌데
엥 우리도 피거짓, 데더다, 스텔라 등 작년쯤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지않나 최근 붉은사막도 기대되고
오공 이전에도 계속 말아 먹었는데 무슨 처음마냥 말아처먹었는줄 아네 ㅋㅋㅋㅋ
오공 전에도 참담했어서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
오공 전에도 참담했어서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
한국은 성장하지 못한 이유에 nc가 한몫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게임만드는 기업입장서는 nc스타일 게임이 돈을 잘벌었으니 따라간거죠
ㄴㄴ 넥슨요 가챠도입 장본인
돈이 될까?
오공 이전에도 계속 말아 먹었는데 무슨 처음마냥 말아처먹었는줄 아네 ㅋㅋㅋㅋ
중국이 영원히 한국 뒤에 있을줄 알았나. 이미 한참 전부터 많은 부분들을 앞지르고 있었고 이제 하나하나 다 추월당하면서 능욕당할 미래만 있을뿐
원신도 중국꺼죠? ㄷㄷ
심지어 드론 기술은 오히려 세계에서 제일 앞섰고, 전기 자동차도 많이 터트려먹어본 덕에 갈수록 수준이 높아진…
한국은 얼마전이 피크였고 대통령 잘뽑았으면 몇년쯤 더 갈수 있었지만 지금은 꼬라박고있지 중국은 10년정도는 좀더 올라가겠지만 미국을 앞지르진 못하고 거의 정체될거임 아마 지금이랑 거기서 거기인 정도로 한중일 다 정체될거
그런데 축구는 왜...
니 취팔로마
그게 얼마나 한심하냐 14억의 인구여야 한국 5천만 인구에 필적할 수 있다는 거니 과거 고구려 때도 고구려 5만 군대와 싸우기 위해 중국 수,당나라 100만 보급포함 300만 군대 끌고 와도 학살 당하고 못이겼던것처럼 한국인이 5천만이 아니라 중국처럼 14억이었다면? 전세계 먹었을 걸? 14억의 인구를 써야 한국인 5천만과 싸울 수 있는게 중국이다 이런건 쪽팔린 거야 이게 바로 중국이대단치 못하다는 증거야
"한국이 중국과 같은 인구였다면 전 세계를 지배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매우 비현실적이며, 논리적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와 한계: 국가의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의 복잡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14억 인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일은 5천만 명을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입니다. 고구려의 성공적인 방어 역시 이와 같은 관리의 효율성 문제와 지형적 요소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인구 증가의 한계: 단순히 인구가 증가한다고 해서 국력이 그에 정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한국의 인구가 14억에 달했다고 가정할 경우, 오히려 심각한 문제에 직면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한반도라는 제한된 면적에서 그 많은 인구를 부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우며, 자원 부족, 환경 파괴, 사회적 갈등 등이 발생해 국가의 발전이 오히려 저해되었을 것입니다. 국가 성과와 인구의 관계: 국가의 성과를 단순히 인구와 정비례하여 계산하는 것은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만은 한국보다 인구가 약 2배 적지만, 노벨 물리학상 2개와 노벨 화학상 1개를 수상했으며, TSMC와 같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인구가 약 740만 명이지만 국제 금융의 중심지로, 세계 3대 금융 허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싱가포르는 인구가 약 560만 명이지만, 동남아시아의 경제 및 물류 중심지로 성장했습니다. 스위스는 인구가 약 860만 명이지만 27개의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국제 기구의 본부가 다수 위치한 외교의 중심지이자, 금융과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인구가 약 400만 명에 불과하지만,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인구와 상관없이 국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국가들의 예시는 많습니다. 이 국가들이 중국과 같은 인구가 되었다고 해서 국력이 정비례하여 강해진다는 주장은 매우 단순화된 사고방식입니다.
매해 중국에 새해인사 올리고 자국민 줄 마스크 퍼다 주고 짜요짜요 거리다가 중국 가서 혼밥이나 하던 시절에 뭐가 잘 나갔다는거여 국격 살살 녹던 시절이구만 어디 다른 세게에서 왔냐?
그냥 중국에도 셰셰 대만에도 셰셰합시다~
14억 인구 중에 오직 1억명 미만이 상위 0.5% 만이 고소득자고 그 나머지 13억이 월 50만원도 못버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요? ㅋㅋㅋ
아무데서 대소변이나 싸고 다니는 미개한 종족들이. 개소리하고 있네
중국이 한국을 앞지른 부분이 제법 있죠 저는 하이파이 오디오를 수입하는데 적어도 그 업계에서 한국 보다 중국이 일취월장한 상태입니다 티벳이나 신분증을 발급 받지 못한 인간들을 노예 처럼 고용하기 때문에 수준급의 기기를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에 만들 수가 있어요 제가 거래하는 데나프립스라는 중국 하이파이 브랜드는 이제 기업에 가깝게 성장했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직원이 그런 노예들입니다 즉 우리나라는 적어도 하이파이 오디오 업계에선 중국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미개한 놈 ㅋㅋㅋㅋㅋ 14억이나 되는 인구가 아직도 한국 뒤에 있다는게 웃기지 않냐
ㅋㅋㅋ 국격이 살살 녹아?? 뇌를 어디다 의탁하면 그딴 개소리가 필터링 없이 튀어 나오냐?
국가의 훌륭함을 단순히 인구에 비례하여 판단하는 것은 매우 단순하고 편향된 시각입니다. 특히 인구가 적은 국가의 성과를 과대평가하거나, 인구가 많은 국가의 업적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은 위험한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 인구가 적을수록 관리와 자원 분배의 효율성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인구가 적은데도 이 정도 업적을 이룩했으니 인구 많은 나라에 비해 더 우수한 민족이다"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인구가 적은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구조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인구가 적음에도 성과를 이뤘다는 것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반면, 중국과 같이 인구가 많은 국가의 경우, 국가는 더 큰 관리의 복잡성을 동반합니다. 14억 명이라는 방대한 인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식량 공급, 주거, 교육, 의료, 고용 등 모든 면에서 큰 규모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 기술 혁신, 국제적 영향력 등은 인구 규모와 관계없이 그 자체로 평가받아야 할 훌륭한 성과입니다. 단순히 인구가 많다는 이유로 그 성과를 평가절하해서는 안 됩니다. 14억이라는 거대한 인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국가의 훌륭함을 평가할 때는 인구 규모에 얽매이지 않고, 해당 국가가 이룩한 실질적인 성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경제 발전, 기술 혁신, 국민의 삶의 질 향상,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며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의 성취는 인구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자체의 가치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은 그쪽같은데? ㅋㅋ
엥 우리도 피거짓, 데더다, 스텔라 등 작년쯤부터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지않나 최근 붉은사막도 기대되고
국내한정 갓겜이잖아요..
인조이 하나 빼먹었네요
Eatalltauros
오공이 한국에서 나왔으면 1/10도 안팔렸을건데 단순 판매량만으로 너무 이상하게 비교질임 나열한 게임들이 오공 보다 게임성이 떨어지는 게 아닌데
평가는 비슷한데 흥행이 넘사벽이라 중국 비중이 말도 안되게 높긴 한데 중국 빼고도 3~400만장 팔려서
오공 중국 뺀 해외판매량만 쳐도 왠만한 aaa급 게임 뺨치는데
비율로 따지면 해외에 나가있는 중국인만 한반도 전체인구 만큼 돼서 뭐.. 그쪽으로 따져도 게임이 안되긴함
오공 플레이한 유저는 이제다 중국인 되는건가...
왜 국내 한정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실 평가와 달리 판매량이 대박이라고 하긴 애매해서... 이제 시작이니 좋게 볼수 있지만 바로옆에서 대박이 터져버리니 바교가 되긴 하죠
여기서 게시물로 도배하면서 언플하는것 만큼 그다지 크게 흥하지를 못했으니까요 그렇다고 게임성이쩔어서 점수를 크게 받은것도 아니고..
데이브 더 다이버 올해 6월 기준 판매량 400만장. P의 거짓 누적 사용자 700만명. 이게 한국에서만 흥해서 나온 결과물이라기엔..;; 이 정도면 전세계에서 대박 흥행한거 아닌가요?
P의 거짓은 판매량 공개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손익 분기점은 발매년에 넘겼다고 발표했고 스텔라도 2달 만에 100만장 팔았다고 나왔네요. 이게 다 국내 판매량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누적은 아마 중복일걸요 P의거짓이 700만장 판건 아니잖아요 판매량이 150만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님 기준이면 흥행안한 게임 찾기가 더힘들겠네요 그냥 님 믿고싶은대로 믿으세요 그러면 ..ㅋㅋ
https://m.etnews.com/20231017000079?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zOjI1OiJodHRwczovL3d3dy5nb29nbGUuY28ua3IvIjtzOjc6ImZvcndhcmQiO3M6MTM6IndlYiB0byBtb2JpbGUiO30%3D p의 거짓 100만장 기사보면 해외 비율이 90%라네요.
오공 게시글 마다 약속된 댓글 흐름 1 한국게임 내려치면서 오공 판매량 빨기 2 그거 대부분 중국 판매량ㅇㅇ 3 응 해외에도 많이 팔림 4 그거 해외에 사는 중국인들이 산거임~ 5 나 게임 샀는데 중국인 아닌데? 이후 티격태격 투기장 이제는 오공 게시물에 이거 안보면 섭섭할 지경
아 네. 알겠습니다.;;
판매량이 중요한 흥행 지표지 해외 판매량 지분이 어떻다는걸까요...ㅋㅋ외국인이 플레이 해준것만으로도 흥행햇다 라는 주장이신건지.그리고 그럴수밖에 없는 구조인것이 국내콘솔 시장 규모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그걸 왜 언급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 주장이 아니라 국내 한정 갓겜이라고 주장하셔서 해외 지분이 상당하다는 말씀드린겁니다. 그냥 얘기하신대로 믿고 싶은 것만 믿으시면 될 것 같네요..ㅋㅋ
네..10개팔리고 8개가 외국인이 삿어도 해외지분 상당한거죠 알겠습니다..재차 말씀드리지만 국내시장 감안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값입니다
미안한데요 총 1800만 장이 판매되었고, 이중 중국 본토에서의 판매량을 계산해보면 스팀판: 1500만 장 중 76%인 약 1140만 장 PS5판: 300만 장 중 2/3인 약 200만 장 따라서 중국 본토에서의 총 판매량은 약 1340만 장 이는 전체 판매량의 약 74.4%에 해당 중국 본토 인구 14억 3천만 명을 고려하면, 이는 약 0.94% 중국 외 지역에서의 판매량을 보면 해외에서 판매된 약 460만 장(1800만-1340만) 중, 재외 중국인(중국 정부 추정 최대 6천만 명, 학술적 추정 약 3천만 명)의 구매를 고려해도 재외 중국인의 최대 추정치인 6천만 명을 기준으로, 구매율을 중국 본토와 동일하게 0.94%로 가정하면 약 56.4만 장 이를 제외한 약 403.6만 장은 비중국계 소비자들의 구매로 볼 수 있음 따라서 한국에서 나왔으면 1/10도 안팔렸을 거라는 추정은 틀림. 중국인 + 재외 중국인 싹 다 빼도 전체 판매량의 4.5분의 1은 비중국계인에 의해 팔린 게 현실임
네 전 다른 해외 게임들과 같은 기준으로 바라봐서 데더다 400만장, 스텔라 두 달만에 100만장 찍은 걸 대단한 결과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겠습니다.
아 댓글 적으니까 작년 수많은 국내외 게임쇼에서 GOTY 후보로 오른 P의 거짓, 데더다 국뽕이 다시 생각나네요. 스위치로 데더다 좀 즐겨야지.
중국의 구매력 실감 했고 중국에서 많이 판건 알겠는데 마치 세계시장 점령한것 처럼 떠드는것 보면 참 웃김 배그 지금은 무료전환 했지만 최종 판매량 8천만장임 그것도 순수 해외 판매량 99%이고 이런 사람들은 이런건 왜 말들을 안 할까? 중국 게임이 해외 판매량 8천만장 달성하면 그때 위기 의식 가지면 됨 우리보다 더 위기 의식 가져야 되는게 일본이고 콘솔이나 패키지 게임은 일본 주 시장이고 국산게임이 언제 콘솔 패키지 시장이 중요한 시장이었다고? 아직도 고작 게임시장 5%임 세계적인 게임 GTA 시리즈가 국산게임이라도 국내에서 30만장도 못팔걸? 이런 락스타의 GTA 시리즈도 도 중국에선 듣보잡 수준임 지들게임 지들 나라에서 잘 팔린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지? 난 오히려 이번일로 화가 좀 나던데? 지들 중국게임은 정품으로 그렇게 잘 사주면서 남의 나라게임은 핵 퍼뜨려 망치게 만들고 불법복제로 즐기는게 중국 아닌가? 중국시장이 큰것은 인정하고 이해하지만...
새로운 ㅄ 인가?
그게 국내한정 갓겜이면 블랙오공도 중국한정 갓겜인거네요
중국인들이 많이 사주고 즐기기만 해도 그게 바로 래퍼럴 효과로 작용하는것임 많은 중국인들이 구매해서 즐기기만 해도 외국인 입장에선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이길래 수 많은 중국인들이 할까? 궁금증 호기심 유발 시키고 추천까지 하니까 구매하게 되는 이런 연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을 래퍼럴 효과라는것 국산게임은 국내 게이머들이 잘 안사기 때문에 래퍼럴 효과를 전혀 받을 수 없음 이래서 국내에서 콘솔 국산게임 도전이나 성장이 너무 힘든것
글 읽어봤는데 개역겹네 ㅋ 내 회사에서 이런놈이랑 똑같이 행동하고 말하는데 사내에서 따당하고 말도 안걸어주더라 근데 본인은 모름
실례지만 중국인이신가요?
중국 본토인과 해외 진출한 중국인이 달라서 동일비율은 말이 안됨 해외중국인은 0.94%가 아니라 9.4% 적용해야 얼추 맞을듯 중국인들 고등교육도 못받는 무지렁이 인구가 80%정도라고 함
스텔라 해외유튜버들 겁나 많이 하던데
피의거짓도 그냥 흔한 소울라이크 게임인데, 국산이라 부풀려진게 많았죠.
그래서 작년 국내외 대부분의 게임쇼에서 데더다와 함께 GOTY 후보로 올라갔군요. 없는 곳을 찾기 힘들 정도였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BAFTA, 골든 조이스틱, 더 게임 어워드, GDC, 주요 웹진 전부 GOTY 후보에 없었습니다. 국내 웹진은 있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혹시 세부 분야(그래픽, 아트)랑 헷갈린것이 아닌지?
https://www.imdb.com/title/tt22022418/awards/ imdb에서도 그냥 Visual Design, Best RPG 같은 세부 카테고리에서 후보에 오른것 뿐이지, GOTY랑은 거리가 많이 멀었습니다.
아 작년에 스크린샷 기념으로 다 찍어놨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세부 카테고리에 후보 오른 것도 엄청나게 대단한거 아닌가요?ㅎㅎ
전 님께서 적으신 것만 해도 엄청 대단하다 생각하는데..ㅎㅎ
https://www.nytimes.com/2023/12/02/arts/best-video-games-2023.html 아 하드가 14테라인데 정리를 안해놨더니 답이 안보이네요.
https://gamerant.com/top-best-video-game-2023/ 댓글은 그냥 여기까지만 남기겠습니다.ㅎㅎ
짱께답게 기사 오질나게도 처올리네
솔직히 난 서유기 저자 이름도 몰랐는데ㅋㅋ
이간질하면서 조회수 빨려는 영상을 캡쳐해서 올린거 같은데.. 그리고 중국이 저런 매체의 주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기 나라 국민수준이 낮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거임
손오공은 외계인아니었음?
이것들은 요새도 저런 구라치고 있나보네 지들이 하는 짓을
문제는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중국인들이 엄청 많음 물론 상식파들도 있지만
애초에 개발자 1000명을 6년간 굴릴 여력이 되는 나라가 있기는 하냐 ㅋㅋㅋ
초기 30명으로 시작해서 최종 140명이 개발한거 아님? 1000명 맞음?
얼만전 루리웹 기사에 나왔었잖아요? 최종 개발자 1000명에 개발비 750억 들어갔다고 개발자 1000명인데 개발비 750억 밖에 안들어갔다는 정보 보고 인거비 엄청 저렴한것에 깜짝 놀랬구만
링크좀 좀 줘 보세요 구글 검색 해도 루리웹 검색해도 개발자 1000명은 못찾겠고 위에 1000명 언급한분이 딴글에서 언급한 댓글 만 하나 찾았는데
기사 링크 좀요. 김성회 유튭에서도 @이슈가르드 님이 말한 것과 동일하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우린 뭐 그간 참담한게 늘 일상이었어 새삼스레 그나마 최근에 좀 가능성 본거지
질병코드 등록 하니 마니 하는데 중국게임 잘 팔렸다니까 배아픈 모양이네
여기나 저기나 가짜뉴스팔이가 인기가 되는 건 비슷한가보네
왜 이래, 오공하고 같은날에 뭐 발매한 것처럼 그런다
한국언론답네. 평소엔 관심도 안두고 사회악 질병 취급하더니 옆나라 타이틀 하나 대박에 호들갑 ㅋㅋㅋ
검은 신화, 오공의 길 전 세계 1천800만 장 오공이 날아올라 봉을 휘두르며 게임계를 뒤흔드는 날 북미 일본마저 그 매력에 빠져들고 중국은 이제 콘솔의 시대를 열었네 반중 정서도 꺾은 흥행 플레이스테이션이 팔려나가고 콘솔 게임의 새 장을 열며 중국 게임의 힘이 전 세계에 울려퍼지니 게임 강국의 꿈이 점점 현실이 된다 한국 게임사의 어두운 그림자 확률형 아이템 속에 갇힌 창의성 새로 열린 콘솔 시장에 경쟁력은 부족하고 기회는 빠르게 지나가는데 우리의 발걸음은 점점 느려진다 희망은 아직 남아 있네 한국 게임도 일어나 도전하리라 새로운 길이 언제나 열리듯 우리는 다시 한 번 게임의 판을 뒤집으리
이런거좀 하지마라 남들이보면 이게 개쩌는줄아냐? 이딴거 한다고 머리쓰면서 개쩔겠지 하는 니모습상상되잖아 아 ~~쫌 너랑 비슷한시간에 방구석에서 댓글다는 나까지도 쪽팔리게 만들지마라
gpt 돌린건가
미안한데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정말 ㅂㅅ같음
찐따냄새 풀풀
카아아악 퉤!
이 사람 뭔가 무서운데요ㅋㅋㅋ
중국인인가.. 이런 식으로 시 쓰는 거 80년대까지임.
한 골 넣고 존나 좋아하네 ㅋㅋㅋㅋ 월드컵 우승이라도 한 줄 ㅋㅋㅋㅋㅋ
중국 문화는 성공 못함. 정체성에 모순 투성이고 타문화 존중 할 줄 모르고 지만 잘났다고 타인에게 강요만하는데. 독재국가 잡종 특성으로는 절대 성공 못함. 주걸륜 앨범 판매 세계1위 bts 이겼다. 화류 최고 이러는 거하고 머가 다름?
구린 catl 배터리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렸다고 최고 배터리란 주장과 동일하네... ㅋㅋ 얼마나 내세울 문화 1도없으면... ㅉㅉ 손오공 짝퉁이라도 열심히 팔고 중뽕 만땅 충전해라!!!
중국이랑 너무 비교하는거 자체가 웃기는 일인데 언제 이겼다고 일본 게임은 이런 말도 안나왔음
오공은 게임 자체도 놀랍지만 서유기란 고전을 철저히 분석하고 계승하면서 자기들만의 결과물을 내놓은게 핵심인데 판매량에만 매달린다는건 왜 성공했는지를 애초에 전혀 이해하지 못한것임
오공 IP가 사기라서 어느 게임도 힘든데 뉴스거리 찾을려고 작정을 했군요 절레절
텐센트에서 독립한 30명 남짓한 인디급 개발사가 난데없이 13분 분량의 게임 플레이 영상과 트레일러를 공개하기까지의 과정 트레일러로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그 관심을 이용해서 사세 확장, 투자를 받고 4년만에 발매까지 이른 과정을 알고 이해해야 하는데 언론은 결과물만 가지고 다짜고짜 우린 이런거 못만드나 하는 명텐도수준을 못벗어남
??? : '돈이 될까?'
여기서 그말이 나와?ㅋㅋㅋ 이상한데 끼어 맞추지말자 오공이 모바일겜인가 씹덕
그래도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잘 나왔고 성적도 괜찮았음 중국이야 인구수 자체가 스케일이 다르니까 상대적으로 승부가 될수가 없음
단순히 그것만이 아니라 유독 자국게임에 너무 엄한게 있슴 가챠겜도 아니었는데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