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tacritic.com/game/romance-of-the-three-kingdoms-8-remake/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288150/8__REMAKE/
User Score 6.7점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 67점 (리뷰 11개)
Steam 유저 평가: 복합적
유저 리뷰 1815개 중에서 48%가 긍정적
https://www.gamecity.ne.jp/sangokushi8-re/update.html
https://store.steampowered.com/news/app/2288150/view/4438953498491486427
11월경에 배포 예정 패치 일부 내용
기능 확장/조정
·난이도 「특급」을 추가
·수입량 등을 개별로 변경할 수 있는 난이도 「커스텀」을 추가
·전투 중 단기접전의 발생 여부를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게임 시작 시, 재야무장의 등장도시를 무작위로 하는 설정을 추가
·저장・불러오기 화면에서 「외교초기상태」와 「상성・특수관계」 설정 표시를 추가
·주인공이 태수일 때, 다른 도시의 태수가 될 수 있는 연의전 「태수 전속 희망」을 추가
·연의전에 알림전환 기능을 추가
·주인공이 소속하지 않은 방랑군일 경우 세월이 흐르면 해산되도록 조정
·세력의 지배도시에 있으며 세력과 우호적인 방랑군이 해산하면 휘하로 들어가도록 조정
·전투 및 군의 화면에서 건물과 함정의 효과범위를 표시하는 기능을 추가
·전투 중 염상에 의한 대미지를 조정
·임무 실행 시 얻을 수 있는 능력 경험의 밸런스를 조정
·키바인드 설정(키보드의 키에 기능 할당)의 추가 (Windows)
12월경에 배포 예정 DLC 내용
·시나리오 「漢の忠臣ここにあり」
·삼국지Ⅷ 얼굴 스틸 세트
ai개선좀 해줘라...주변국이 강하면 알박기 시전하고 움직이질않아... 쳐들어오거나 쳐들어가거나가 있어야 좀 전쟁놀이도 할텐데 걍 너무 안싸워... 하다못해 싸우더라도 특성맞게 병과좀 주지 창병몰빵인데 기병 주면 어쩌니...
한인물에 몰입하는 재미는 있는데, 전투는 너무 단순화시켰음
재밌게는 하고 있는데 아무리 옵션을 사실적으로 셋팅해도 스토리가 역사대로 안흘러감. 신무장신세력 만들어서 적벽대전 관망하고 있는데 유비가 조조에게 항복해 버려서 얼탱이가 나간적이 있음
현재 문제점 충성도 80정도만 되어도 바로 다른곳 가버림 성지키고있는 그거뭐였지 갑자기이름생각안남 활쏴대는거 병사로 부수기 존나빡셈 내가 지금 삼국지를 하고 있는지 미연시를 하고 있는지 모를 너무 미흡한 인연시스템 삼국지게임 고유의 최대문제점 전투 컴퓨터ai 능지
역대 최고의 무장수를 구현해 냈으면서도 능력치 구린 무장이라도 내정 돌릴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요즘 시스템이 아니라 8의 구식 시스템이라 도시내에 무장이 많을 수록 유리한게 아니라 봉록만 축내는 밥버러지들 밖에 안됨. 상생 시스템 있긴한데 AI끼리는 상생을 띄우지 않기 때문에 유저 혼자 친목질 하며 강해짐
리메이크인데 재미는 리메이크 못해버린
미연시 하듯이 하고있는....
한인물에 몰입하는 재미는 있는데, 전투는 너무 단순화시켰음
ai개선좀 해줘라...주변국이 강하면 알박기 시전하고 움직이질않아... 쳐들어오거나 쳐들어가거나가 있어야 좀 전쟁놀이도 할텐데 걍 너무 안싸워... 하다못해 싸우더라도 특성맞게 병과좀 주지 창병몰빵인데 기병 주면 어쩌니...
13pk에서는 군주밑에 들어가면 전쟁광이 되어서 난감했는데 이번엔 너무 안싸워서 골때리더라구여 ㅋㅋ
이상하네요 전 제법오던데 숨죽이고있다가 연합맺어서 한방에옴
체감상 연합 맺고 나서 엄청 오긴함. 쩌리 배치한곳에 매 턴마다 왔어서 타워끼고 허깅해서 막느라 힘들었음 ㅋㅋ
이건 전략시뮬이 아니라 srpg라고 생각해야 함.
이 새끼들 참 나사빠진걸 느끼는게 태수 임지 변경은 넣어주면서 같은 문제 있는 도독 임지 변경은 또 빠짐... 일을 할 거면 좀 한번에 해라...
도독 임지 변경은 되지 않나요? 도독은 태수와 달리 임지 변경해도 그대로 도독입니다 태수의 문제는 임지를 바꾸면 신분이 일반으로 바뀌는 게 문제구요
도독도 똑같아요 자기가 맡은 임지내에서 돌아다니는건 문제 없는데 할당받은 임지 아닌곳으로 이동하면 얄짤없이 일반됨... 귀큰놈이 임지를 성도쪽으로 줘서 아래쪽으로 땅 다먹었는데 정작 조조랑 인접한 임지가 없어서 위쪽 땅 조조한테 다 털리는거 손가락만 빨고 있던 적도 있네요 직접 막을려고 이동했더니 얄짤없이 일반 행
자기 임지 밖으로 부임 신청하면 일반입니다. 후방 도독 자리 받으면 물자 보내기 말고는 할 거 없게 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태수, 도독 테크 밟던가요.
전투는 재밌는데 그 외 부분이 너무 루틴화 되서 지겨운데 사실 이건 8뿐만 아니라 장수제는 다 그랬던것 같네요.
ㅇㅇ 장수제 특징이라서 어쩔수 없음... 그래서 골수 삼국지팬들은 대체로 군주제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많기도 하구요
13은 뭔가 할게 많았다는데 저는 변칙 플레이를 잘안해서그런가 13을 해도 똑같은 짓만 하고있더라고요 ㅎㅎ
여무장 집결 한의 충신은 여기에 있소이다.
리메이크한거는 칭찬하는데 전투가 너무 단순화 됨..
재밌게는 하고 있는데 아무리 옵션을 사실적으로 셋팅해도 스토리가 역사대로 안흘러감. 신무장신세력 만들어서 적벽대전 관망하고 있는데 유비가 조조에게 항복해 버려서 얼탱이가 나간적이 있음
저도 적벽 이후 유비로 하는데 마초 원수 이벤트까지 봤는데 마초가 조조한테 항복하던데요 ㅋㅋ
적벽대전 1년 정도 남은 시점에 주유가 불도저 처럼 형주 밀어버려서 적벽대전 트리거 다 박살냄 ㅋㅋ
저는 강릉 강하 무릉 먹고 나머지 형남 3군은 손권이 선수쳐서 먹히고 입촉 이벤트 만들려고 형북으로 올라가서 양양 상용 먹었는데 마초가 장로한테 안가고 방랑군 만들어서 상용으로 쳐들어왔음
삼국지 특이, 놔두면 역사대로 흘러가서 그것을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쳐서 가상역사로 개변시키는게 아닌, 놔두면 가상으로 흘러가서 그것을 현실 역사대로 바로잡기위해 발버둥쳐서 억지로 역사이벤트 트리거 노리고 공략해야하는 게임이긴 함.
충성도 관리 너무 빡셈 그냥 분기마다 인재가 빠져나가고 그 인재가 다시 등용되고의 반복
14PK vs 8 리멕 ... 하나 사서 해보려면 어느 쪽이 더 나은가요?
정말 솔직하게 게임으로썬 둘다 별롭니다 하신다면 8이 났구요 14는 땅ㄸㅁ기식 헥사형식의 게임입니다 전투 진짜재미없어여
전 14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윗분과는 달리 전투도 14 가 훨씬 더 좋았어요
처라리 과거작들을 하시는게..
군주제가 좋다 14. 군주 말고 장수로도 해보고 싶다 8. 과거작 추천하기가 어려운게, 13만 가도 해상도가 됐든 UI가 됐든 옛날 티가 많이 나서, 추억과 애정 아니면 눈도 아프고 하기 힘듭니다. 사실상 고전겜 매니아 아닌이상 입문으로 14나 8리메이크 이외가 추천으론 논외가 되는게 이런 부분이죠. 애초에 고겜 매니아에 삼국지 관심이 있었다면 묻기 전에 진작에 해봤을테고요.
현재 문제점 충성도 80정도만 되어도 바로 다른곳 가버림 성지키고있는 그거뭐였지 갑자기이름생각안남 활쏴대는거 병사로 부수기 존나빡셈 내가 지금 삼국지를 하고 있는지 미연시를 하고 있는지 모를 너무 미흡한 인연시스템 삼국지게임 고유의 최대문제점 전투 컴퓨터ai 능지
턴제를 시키면 컴이 심해도 너무 심하게 멍청하죠 ㅋㅋ삼 10,11 진짜 개노답 그자체. 그래서 아예 9처럼 자동으로 만든게 전투평가가 좋았음..
어차피 시즌패스나 pk나오겠지. 그때 해야지. 솔직히 재미없음 재야일때 할수있는게 너무없음.
Pk포함 리메이크라 pk안나온다함
아 그럼 시즌패스로 dlc팔겠네요. 편집이 없길래 나오는줄…..
이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스위치판은 가끔 뚝뚝 끊기는게 있던데, 혹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부드럽게 이어지는게 아닌 잠깐 멈췄다 넘어가는..
dlc가 벌써 ?
PK 포함된 리메이크라고 하는데, 원작 안 해본 입장에선 메꿔넣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 시스템 만든 형태는 이해가 가는데 그 시스템 내에서 이벤트가 맨날 보던 것 또 보고 수준. 업데이트를 한참 해야 할 것 같은데 과연....
ai들 태수되면 공적 안쌓이는거 인지나하고 있을려나
60시간 가량 해봄. 전투 관련해서만 얘기하면 통솔 능력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큼. 무력은 사실상 단기접전 외에는 큰 소용이 없는데 이것도 내가 의도해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랜덤이벤트임. 이럴거면 접근시에 단기접전을 무조건 발생시키는 기재라도 있었으면 좋을거 같고, 기재를 좀 더양하게 늘렸으면함. 아군 원군 도착 일자가 하루 빨라지고 적군 원군 도착일자가 하루 느려진다던지 아 그리고 제일 있었으면 하는건 출진시 편제 프리셋임. 보통 1군 스쿼드를 데리고 다니면서 공성해 나가는데 편제 일일이 바꾸는거 은근 시간 너무 잡아먹고 비효율적임. 쓰다보니 또 생각나는데 좌자나 우길 얘네들 아니면 둔갑 능력치를 올릴수단이 마땅치 않아서 얘네 찾아다니면서 호감작 해야하는데, 지도에 여행자들 위치 좀 표시해주면 좋겠음. 재야무장은 표시해주면서 여행자들도 좀 표시해줘라
다른건 몰라도 이게임 삼국지인대 암만 캐주얼 해줬어도 편제 프리셋은 달라고 할거면 그냥 게임 오토로 돌리세요
풀스쿼드 구성한다는 전제하에 부대장만 10명이 필요하며, 이 부대장 하나마다 맞는 부장 바꿔주고 병기 바꿔주고 주괴 바꿔주고 함선 바꿔주고 해야하는데 프리셋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면 게임을 더 해보세요. 프리셋 아니더라도 직전에 편제했던거를 그대로 기억하기만해도 불만은 없습니다. 당장 마등쪽 (서북) 공략 한다 했을때, 산악 지형이 많아서 요충지마다 투석기가 배치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다른 병기보다 운제를 들어야 투석기 공략이 쉬운편인데 그거보다 높은 병기를 기술로 습득했을때 출진시에 일일이 병기를 운제로 다시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게 그럴거면 오토 돌려라 말을 들을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이럼에도 이해 못했으면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역대 최고의 무장수를 구현해 냈으면서도 능력치 구린 무장이라도 내정 돌릴려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요즘 시스템이 아니라 8의 구식 시스템이라 도시내에 무장이 많을 수록 유리한게 아니라 봉록만 축내는 밥버러지들 밖에 안됨. 상생 시스템 있긴한데 AI끼리는 상생을 띄우지 않기 때문에 유저 혼자 친목질 하며 강해짐
삼국지8 리메도 그거 있나요? 오리지널판에 있던 뭔가 아이콘 누르면 백성들한테 금이나 돈자루 같은걸 주는 일러스트 나오던게 기억이 나는데 게임속에라도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챙겨주는 흉내라도 낼 수 있는 어진 군주역할 하는걸 좋아해서 리메에도 그런 민심장악도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는데 있나요 아니면 리메에는 생략하고 빠져 있나요?
주인공 외에 자기네끼리 친목이 안되서 후반가면 주인공 + 의형제 + 상생 장수들만 전장에서 대활약하고 주인공 없는 다른 전선은 그냥 자동으로 돌리는 게 나을 정도로 빈약한 것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