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새롭게 스타트한 시리즈, 옵션 파츠 세트에서 건프라 01(에일 스트라이커)입니다.
지금까지는 시스템 웨폰 시리즈 등 일부 무기 세트와 같은 것이 있었지만
이번 새롭게 「옵션 파트 세트 건프라」라고 하는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제1탄은 에일 스트라이커라는 명칭이지만 그 밖에 무기류도 세트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무기를 정리한 세트로 EG 스트라이크에 딱 맞는 무장 세트로 되어 있지만
에일 스트라이커는 물론, 지금까지 입수가 귀찮았던 스트라이크용의 무장도 정리되어
일반 판매되고 있는 심플한 EG 스트라이크가 단번에 충실해지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로 O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에일 스트라이커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벨 날 등도 제대로 부속됩니다.
OB 런너도 마찬가지로 에일 스트라이커로 이 쪽은 검은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C1 런너부터는 무기의 런너로 이 쪽은 바주카.
분할은 시스템 웨폰과 달리 심플합니다.
C2 런너는 딘의 산탄총, C3 런너는 그랜드 슬램입니다.
부속품은 바주카, 90mm 대공 산탄총, 그랜드 슬램,
사벨 날 2개, 에일 스트라이커, 에일 스트라이커 2구멍 변환 조인트 2종,
배터리 팩 & 조인트 세트가 부속됩니다.
씰이나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우선 무기류부터 소개합니다.
바주카이지만 이 쪽은 【이치방쿠지 건프라 2022 D상 EG 건담 솔리드 클리어 어나더】에 부속되어 있는 것을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저는 소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스템 웨폰의 것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역시 시스템 웨폰의 것과 비교하면 분할은 심플하고
포구는 개별 파츠화되지 않고 센서 등도 일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접합선이 약간 눈에 띕니다.
단지 사이즈는 같은 정도이므로 박력은 충분합니다.
메인 그립은 모두 가동.
서브 그립도 회전할 수 있지만, 시스템 웨폰판과 같이 그립의 근본으로 스윙은 할 수 없습니다.
EG 스트라이크에 들게 해봤습니다.
특징적인 형상이며 좀처럼 손에 들어가기 어려운 무장이었으므로 옵션 세트로서 정리해 부속하게 된 것은 기쁘네요.
이번에는 스트라이크로 좁힌 내용이지만
다양한 옵션이 부속되기 때문에 심플한 스트라이크의 플레이 밸류를 단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이어 「MMI-M1001 90mm 대공 산탄총」
이 쪽은 스트라이크가 아닌 딘의 장비이지만, 바주카와 같이 군과의 전투에서 바다에 떨어진 이 무장을 손에 싸웠을 때의 것입니다.
산탄총은 【건프라 포함 라운드 BOX ENTRY GRADE 1/144 스트라이크 건담 [리서큘레이션 컬러 / 네온 그린] 】에 부속되어 있던 것입니다.
무장은 2중 분할이라 중앙에 접합선이 나옵니다.
또 스트라이크의 빔 라이플과 같이 EG대응 무기라고 하는 것으로 그립 가드의 아래쪽이 빠져 있는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 원래는 프라모델 오리지널인 대검 「그랜드 슬램」
이번 OP 세트와 EG 부속의 것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 쪽은 「깜짝? 달걀 EG 스트라이크 건담 (그랜드 슬램 장비)」 에 부속되는 무장의 유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교체 없이 도신의 전개가 가능.
둘 다 그레이 단색 무장입니다.
특별히 조형 등은 변함없고, 그립의 길이에도 여유가 있어 양손잡이도 시키기 쉽지만,
그립이 둥근 축이고 그렇게 뻑뻑하지 않기 때문에 손목 안에서 회전하기 쉬운 구석이 있습니다.
크기도 더할 나위없는 멋있는 검입니다.
깜짝 달걀에 부속되는 키트였기 때문에 이것으로 바주카나 산탄총과 같이 보다 손에 넣기 쉬워졌습니다.
그리고 스트라이커 팩의 「에일 스트라이커」.
처음에는 HGCE판을 유용한 것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구조 자체는 거의 같으나
주익의 적색 부분이 개별 파츠화되어 색분할이 재현되거나 하여 진화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주익이 색분할되었기 때문에 배색의 재현도는 충분합니다.
일부 접합선도 나오지만 그만큼 조립하기 쉽고, 날개의 크기 등도 딱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슬러스터 유닛의 다른 주익부도 가동합니다.
슬러스터 내부도 적당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지만 일부 접합선이 넘는 곳이 있습니다.
HGCE판 에일 스트라이커와 비교.
사이즈 등은 거의 동일하지만 배터리 팩을 붙이기 위한 조인트가 있거나 주익이 색분할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윙 장착 기부 조인트의 형상도 약간 다릅니다.
둘 다 사벨 홀더는 가동합니다.
슬러스터 내부의 디테일은 대략 동일하지만 아래에 있는 스러스터 유닛 중앙의 일부가 약간 다릅니다.
슬러스터 유닛은 거의 동일하지만 위의 핀에 플래그가 없거나 등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퍼펙트 스트라이크용의 배터리 팩이나 조인트도 있어 설치할 수 있지만
소드&런쳐의 발매는 아직이므로 잠시 완성은 미루겠습니다.
HG 퍼펙트 스트라이크의 슈베르트 게벨과 아그니를 사용할 수 있을까 해서 시험해봤는데
슈베르트 게벨는 암의 조인트 지름이 맞지 않지만, 아그니는 일단 붙여졌습니다.
물론 에일 자체는 스트라이커 팩 사양이므로 EG 건담에 무개조로 설치 가능.
다른 스트라이커 팩 사양의 HG 등에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등의 커넥터에 연결할 뿐이므로 번거로운 분해 작업 등은 없지만,
제 것은 개체 차이도 있는지 3mm 핀이 느슨하고 쉽게 빠지기 때문에 조금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다른 컬러의 EG 스트라이크에서도 시도했지만 전부 느슨했기 때문에 핀을 두텁게 하고 있습니다.
쇄골에 있는 유닛의 관계로 어깨의 가동이 좁아지는 경우가 많은 에일 스트라이커이지만
EG 스트라이크는 어깨의 세워 올리기가 없기 때문에 가동에 영향이 없어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 컬러의 스트라이크에 장비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HGCE판에 유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는 변함없고 주익의 색분할을 성형색으로 재현할 수 있게 됩니다.
빔 사벨도 2개 부속되어 있었습니다.
길이는 HGCE 스트라이크 부속의 것 등과 공통이지만, 선단은 조금 굵어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스트라이커 대응 조인트를 2축 타입의 조인트로 교환할 수 있는 파츠가 부속되어 있으므로
영화 SEED FREEDOM 등 2구멍이 메인인 건프라 등에도 유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기류도 문제 없게 유용할 수 있으므로 커스텀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단지 에일은 디자인의 관계로 목이나 옷깃 주위가 간섭하기 시워 설치하는 기체를 가리는 구석이 있습니다.
물론 30MS 등도 공통의 조인트이므로 그쪽에 사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2축 조인트를 사용하는 경우 에일 아래에 있는 유닛을 분리하여
이러한 형태로 조립합니다.
이렇게 하면 큰 날개는 있지만, 베이스는 비교적 컴팩트한 백팩이 됩니다.
이것이라면 옷깃 주위의 간섭을 신경쓰지 않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스텀 요소도 좋네요.
또 바주카나 그랜드 슬램은 크기가 있으므로 비교적 볼륨이 있는 기체에도 잘 어울리고
사용하기 쉬운 장비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옵션 파트 세트 건프라 01 (에일 스트라이커) 리뷰였습니다.
새로운 무장 세트인 옵션 파츠 세트 제1탄은 주로 EG 스트라이크에 대응한 장비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부속하는 무기류는 입수 방법이 귀찮았던 무장이 정리되어 손에 들기 쉽게 되어 있는 것 외에
에일 스트라이커는 기본적으로는 HGCE판과 같은 밸런스이지만
주익이 색분할되거나 배터리 팩이 부속 하고 있거나 보다 진화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커스텀에 사용하기 쉬운 조인트도 있어 폭넓은 기체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나중에 발매되는 소드&런처와 조합하면 퍼펙트 스트라이크도 재현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G를 가지고 계신 분은 물론, HGCE판의 업데이트 파츠로도 추천합니다.
사진 먼저 업로드해놓고 번역중인거 아님? 비난할꺼 까지는...
그건 저분한테 직접 피드백을 하셔야지 저한테 따져봐야 ㅋㅋ...해결되는건 없습니다 ㅜ
루프동에서 제법 활동하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그쪽 성향이었음? 지금까지 성향 숨기느라 고생 많으셨고, 여기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성향 맞는 곳으로 가시면 서로 좋을 듯
와 일베!
그러니까요 ㅋㅋㅋ 게시판 개판 돌아가는데도 그러려니 하고있는 멍청한 유저들도 그렇고 이딴식으로 있을거면 운영진은 도대체 뭘 하는지
해외쪽 리뷰를 가져오려거든 번역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해서 올리던가 무슨 사진들은 다있는데 번역은 앞부분만 되어있어
DreamSense
사진 먼저 업로드해놓고 번역중인거 아님? 비난할꺼 까지는...
그러니까 전부 번역 다 하고 올릴 생각은 왜 안하냐는 건데요 정보게시판이 낙서하는곳도 아니고 적어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있는 게시판이라면, 처음부터 완성된걸 올리는 성의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DreamSense
그건 저분한테 직접 피드백을 하셔야지 저한테 따져봐야 ㅋㅋ...해결되는건 없습니다 ㅜ
페넬로페104
어후야 이런일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D】
루프동에서 제법 활동하던 사람으로 기억하는데 그쪽 성향이었음? 지금까지 성향 숨기느라 고생 많으셨고, 여기서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성향 맞는 곳으로 가시면 서로 좋을 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A.D】
와 일베!
구름해
프라게말고 피규어게시판 유게 뭐 다양하게 활동하던 인간이더군요...; 이때까지 가면쓰고 저짓한거 생각하면 진짜 역겨움...
페넬로페104
뭘 넘어가요 한두명이 보는 게시글도 아닌데 게시판 사유화하는거나 다름없는거 아닙니까? 여긴 운영자도 없나요?
이거 지하철에서 아줌마가 일단 가방 던져놓고 자기 자리라 하는거랑 똑같은 상황임 ㅋ
루리웹-6327137403
그러니까요 ㅋㅋㅋ 게시판 개판 돌아가는데도 그러려니 하고있는 멍청한 유저들도 그렇고 이딴식으로 있을거면 운영진은 도대체 뭘 하는지
L6
무슨 정신병자같네요 정보글 선점하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L6
공격 당하면 이야기 게시판 같은데 가서 찡찡 -> 이거 완전 쯔위터... ㅋ
이렇게 나오면 나머지 소드 런처 팩은 어케 구하냐... 퍼팩 스트락 구판 사는거 말곤 없나
다음 달에 나온답니다.
오오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