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에서 풀 메카닉스 1/100 부스트 레이더 건담입니다
이 쪽은 후기 GAT-X 시리즈의 특징을 전부 담는다고 하는 컨셉의 기체로
베이스가 되고 있는 레이더에 캘러미티나 포비든의 장비가 여러 가지 담겨져 상당한 무장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레이더 부분도 변경이 추가되어 무장의 대부분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6,820엔입니다.
패키지는 단색 타입이지만 설명서는 일부 컬러이면서 기체 설명 등도 있는 확실한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안테나나 클로, 복부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B 런너는 라이트 블루의 런너로 동체나 다리, 허리 아머 등의 일부가 있습니다.
C1 런너이지만 레이더와 캘러미티의 2 종류가 있어 조립시에는 일단 주의가 필요합니다.
C2 런너는 윙 등의 파츠, D 런너는 어깨 주위 등의 파츠가 많습니다.
E 런너는 카라미티 등에도 사용되고 있는 관절 런너이지만 대부분은 잉여 파츠입니다.
F 런너는 허리 주위의 파츠나 어깨 아머의 내부 프레임 등이 있습니다
F2 런너는 레이더와 캘러미티의 두 장이 있습니다.
G와 H 런너는 그레이 브라운의 파츠로 프레임 주위의 파츠입니다.
H2 런너도 레이더와 캘러미티의 2 종류가 있습니다.
I 런너는 백팩의 기수 부분이나 윙 등의 파츠가 대부분입니다.
J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조인트류 외에 신규 무장 파츠 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K 런너는 추가 윙 부분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가동부는 KPS 온리로 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자라스트로」 × 2, 오른쪽 총잡이 손, 스탠드 조인트 2종 뿐입니다.
씰은 센서류나 미밀의 포구를 보완하는 호일 씰과 마킹 씰이 부속됩니다.
잉여 파츠는 노멀 레이더 외에, 캘러미티의 러너도 사용되고 있어 대량의 잉여가 있습니다.
또한 리드선은 없지만 묘르닐도 조립할 수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 SEED ECLIPSE」에서 후기 GAT 시리즈 3기의 능력을 1기체에 집약한다는 컨셉으로 개발되어
나중에 디스트로이의 개발에 영향을 주었다는 기체, 부스트 레이더 건담이 키트화되었습니다.
이 쪽은 이전 키트화된 풀 메카닉스 레이더 건담을 베이스로 하고 있지만
캘러미티의 슈라크나 포비든의 엑잔 등 각각의 특징적인 무장이 이식되어 모두 실은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레이더 부분도 날개가 대형화되거나 머리에 증설 광학 병기 유닛 「미밀」이 장착되어 마치 리젠트처럼되어 있는 등 꽤 특징적인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키트는 풀 메카닉스 레이더를 베이스로 일부 풀 메카닉스 캘러미티의 파츠를 유용하면서 신규 파츠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날개는 통상시에는 역삼각형의 실루엣으로 바뀌고, 거대한 「슈라크」가 암을 통해 백팩에 접속되어 있습니다.
관절은 레이더와 같은 제작이므로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지 않고 모두 KPS의 조합.
또한 노멀 레이더와 마찬가지로 MA 형태로 변형 가능합니다.
어쨌든 무장의 볼륨이 있어 상당한 파츠량과 무게가 있는 키트로 장시간 장식하는 경우에는 스탠드를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체의 배색은 라이트 블루&블루가 되어 노멀 레이더로부터 단번에 밝은 색조로 바뀌었습니다.
풀 메카닉스가 베이스이므로 색분할도 양호하고 씰을 사용하는 것은 센서류와 미밀의 포구 뿐.
세밀한 덕트 등을 제외하고 배색도 충분히 성형색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백팩을 분리한 모습.
허리의 사이드 아머에 부착되어 있던 클로는 에너지 편향 기구 「게슈마이디히 리전」이라고 하는
포비든의 기구를 유용한 장비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정수리와 후두부의 파츠 이외에는 유용이지만 크게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마스크에는 「100mm 에너지포 츠온」이 있는 것은 변함없지만
정수리에는 새로이 「머리 증설 광학 병기 유닛 미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미밀 부분은 위로 세워올려 수납되고 있던 파츠를 전개하면 마치 마스크와 같은 형태로 증폭기를 츠온에 세트할 수 있습니다.
트윈 아이는 씰을 사용하지 않아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클리어 파츠는 형광색으로 꽤 밝게 보입니다.
노멀 레이더와 비교하면서 각처의 확대.
동체는 기본적으로 색 변경으로 사이드 아머의 무장이 다를 뿐입니다.
사이드 아머는 에너지 편향 기구 「게슈마이디히 리전」으로 환장.
빔용의 방어 시스템이지만 빔포와의 동시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양 사이드의 핀은 스윙이나 회전이 가능.
암은 노멀 레이더의 것으로 플렉시블하게 움직입니다.
백팩은 레이더의 것을 베이스로 윙은 추가 파츠를 사이에 두는 형태로 대형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추가 윙에 암 파츠가 설치되어 거기에 슈라크 등이 접속되어 있습니다.
윙의 기저는 회전이나 스윙이 가능한 외에 암 부분도 기부와 스윙 가능.
윙은 노멀 레이더의 윙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전개가 가능.
이 쪽의 기저도 회전 가능합니다.
「88mm 레일 건 엑잔」
이 쪽은 포비든과 동종의 장비이지만 늘씬해졌습니다.
레일 부분의 전개도 가능하지만 자기장 발생기로서 사용하는 경우 빔포와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125mm2연장 고에너지 장사정 빔포 슈라크」
이 쪽은 캘러미티와 정확히 같은 것이 장착되어 키트도 풀 메카닉스 캘러미티의 유용입니다.
슈라크의 포구는 여전히 세밀한 디테일로 보이는 제작.
슈라크와 엑잔은 각각 별도로 스윙 가능.
「ハ」자로 벌어지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백팩 등의 버니어는 레이더와 같은 제작으로 내부 디테일도 확실히 있습니다.
무장을 제외하면 팔 주위는 노멀 레이더와 공통.
긴 어깨 아머 등도 빈틈투성이인 인상은 없고 접합선도 나오지 않습니다.
허리 아머는 뒷받침 파츠가 있고 고관절 축의 스윙 기믹도 있습니다.
다리는 대부분은 공통이지만, 측면에 회전식 「52mm 초고 초속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레이더의 초고 초속 방순포의 것을 유용한 것입니다.
회전 가능하기 때문에 임의의 포구를 돌릴 수 있습니다.
종아리는 지금까지대로 장갑을 낮추는 것으로 가동 범위의 확장이 가능합니다.
발바닥은 골다공증이 없고 발끝도 가동합니다.
가동 범위는 기본적으로 레이더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깨 주위 등은 인출식으로 스윙 폭도 양호.
허리도 크게 스윙 가능하고 목도 움직이기 쉽습니다.
다리는 발목이 정강이 장갑의 중간부터 구부러지는 디자인으로 어느 정도 설치성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무릎 등도 깊이 구부러져 장비의 간섭을 생각하지 않으면 잘 움직입니다.
풀 메카닉스 레이더와의 비교.
윙이 역삼각형의 실루엣이 되어 단번에 가로폭이 증가했습니다.
또 슈라크가 있기 때문에 전고도 꽤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양팔에 자라스트로를 설치합니다.
이 상태에서도 윙은 전개 가능.
한 층 더 펼쳐져 있는 모습으로 바뀝니다.
스탠드 조인트는 등에 설치하는 타입으로 안정은 되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꽤 볼륨이 있기 때문에 중량이 있어
액션 베이스 4라면 베이스를 연결하지 않으면 쓰러지거나 하고 액션 베이스 1 계통에서는 기울이면 무게에 져 지주가 빠지거나 합니다.
그 때문에 장식할 때는 일단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자라스트로」는 레이더의 방패와 허리의 클로를 조합한 것 같은 격투 장비입니다.
전완에 부착하는 것 외
그립을 인출해 오른쪽 총잡이 손으로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또 클로 부분을 접어 대거 같은 모습으로 하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다리의 초고 초속포를 잡고.
보면 알 수 있듯이 다양한 무장이 추가되어 꽤 파츠가 간섭하기 쉽습니다.
이 포도 그대로라면 팔이나 뒷면 파츠 등에 간섭하기 쉽고 뒷면의 윙 등도 팔이나 자라스트로에 간섭하기 쉬워
도색하는 분은 움직일 때 꽤 고생할 것 같습니다.
「게슈마이디히 리전」을 전개.
암은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원하는 방향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엑잔도 상하로 스윙 가능하고 접합선 등도 디테일화되어 있습니다.
거대한 슈라크도 굵은 축으로 접속하므로 유지력은 양호.
자라스트로가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만지고 있으면 조금 빗나가기 쉬운 인상이 있었지만
산만큼 무장이 추가되어도 의외로 후두둑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츠온의 증폭기나 미밀 등은 작지만 임팩트가 있는 장비군요.
물론 MG에 필적하는 어레인지는 건재하고 디테일 밀도도 높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작중에서 사용하고 있던 복합 무장 아들러는 부속되지 않지만 에일 캘러미티의 것과 무장손 파츠를 유용하는 것으로 장비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변형 기믹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레이더와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목을 밀어 넣으면서 머리를 위로 향합니다.
어깨 아머를 열고 포신을 꺼내면 아래로 접습니다.
다리는 무릎을 크랭크 형상으로 구부리고
고관절에 스탠드 조인트를 설치합니다.
이 조인트는 허벅지와 고정하는 핀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무릎 아래의 장갑에도 다리끼리를 락시키는 핀이 있으므로 끼워 넣습니다.
동시에 종아리의 장갑도 위로 슬라이드해둡니다.
나머지는 발끝을 접고
어깨에 자라스트로를 장착.
백팩은 우선 날개 기저를 180도 회전시켜
추가 윙 파츠와 노멀 윙 파츠의 접속부도 180도 회전시킵니다.
다음에는 슈라크 등의 위치를 조정하고 다시 설치하면
MA 형태의 완성입니다.
큰 클로를 가진 맹렬한 모습은 노멀 레이더 계승이지만 슈라크 등이 추가되어 더욱 박력도 늘고 있습니다.
노멀 레이더와 비교.
본체의 변형 방법 등은 변함없지만 무장이나 윙에 변화가 더해져 있어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어깨의 「76mm 기관포"」포신도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면은 포구의 수가 많아 굉장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이 상태에서도 날개의 전개가 가능.
보다 새 같은 실루엣으로 변합니다.
물론 기수의 「80mm 기관포」도 전개 가능했습니다.
다리 등에는 락이 있어 비교적 딱 맞게 되어 있지만
허리가 무게로 조금 구부러져 버려 다리의 초고 초속포등이 간섭할 때가 있으므로 도색하는 쪽은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마지막으로 같은 풀 메카닉스의 캘러미티나 포비든과 사이즈 비교.
두정고 자체에 그다지 차이는 없지만 어쨌든 추가된 장비의 볼륨이 굉장합니다.
이상 FULL MECHANICS 1/100 부스트 레이더 건담 리뷰였습니다.
후기 GAT X 시리즈의 요소 전부 모음과 같은 컨셉의 기체이므로 어색한 기색에 다수의 장비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슈라크나 엑잔 등 다른 기체의 특징적인 장비는 물론, 레이더 자체의 장비도 변경되어
머리의 미밀 등은 츠온의 실루엣도 변화시킬 수있는 재미있는 장비였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파츠끼리의 간섭이 있어 포즈가 약간 제한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MA 형태로의 변형 등도 가능하고 다수의 무장도 매력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잉여 파츠 정리 사진 출처: [링크]
보면볼수록 정사가 아니라 빌파에 나올법한 디자인......
무슨 입마개도 아니고...
보면볼수록 정사가 아니라 빌파에 나올법한 디자인......
이런 것보다 카오스, 어비스, 가이아 건담 나왔으면 좋겠다...
가슴해 웅장해지는 정크 파츠의 양
고토부키야에선 자주 보지만 반다이에서 저 정도 나오는건 조금 드문ㅋㅋㅋㅋ
정크가 너무 많네
모빌슈트때는 좀 과하게 달린 느낌이었다면 그래도 변형하고 나서는 정리가 된 느낌이네요, 박력하나 만큼은 다른 킷에 꿇리지 않다고 봅니다.
허허 배터리 용량이 감당 가능한 설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