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베타 신규 빌드에서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신규 모델링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는 다시 원래 피부로 '육체의 저주'가 걸린 상태의 마그니의 모델링 입니다. 마그니는 내부 전쟁 스토리라인에서 울리는 심연 대장정에서 자신을 희생하여 토석인들이 공허의 하수인이 되는 것을 막습니다. 그 대가로 그의 피부는 과거 다이아몬드 피부에서 원래 드워프의 피부인 육체의 저주가 걸린 상태로 돌아옵니다.
※ 마그니 신규 모델링
■ 신규 모델링: 탁해진 다이아몬드 마그니
이전 다이아몬드 마그니 보다 색깔이 탁해졌습니다.
■ 신규 모델링: '육체의 저주' 걸린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다시 육체의 저주가 걸려서 원래 피부로 돌아온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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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마그니에서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로... 다이아에서 브론즈로 떡락!
소싯적 모습이 멋지긴 했으
드워프 종족의 시작이 육체의 저주 걸린 토석인이라
그럼 3인체제 끝나는겨?
저주가 풀린 것도 아니고 저주에 걸려서 원래대로 돌아온건가
그럼 3인체제 끝나는겨?
만약 복귀한다면 한 15년 더하고 손주한테 물려줄듯
수염이 풍성해졌네
저주가 풀린 것도 아니고 저주에 걸려서 원래대로 돌아온건가
고룡 2nd
드워프 종족의 시작이 육체의 저주 걸린 토석인이라
다이아몬드 마그니에서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로... 다이아에서 브론즈로 떡락!
강등을 얼마나 당했길래...
소싯적 모습이 멋지긴 했으
계속 회색몸뚱이로 다녔는데 슬슬 몸 좀 도색하고 나오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