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9월초 獨 IFA서 공개 계획, 45일만에 28만대 팔려 기대 이상
G3 이후 가장 잘 팔리는 스마트폰… 폴더블 대중화 전 점유율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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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폰으로 풀려서 잘팔린거 아닌가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엿겠지만, 일단 이번 폴더블 사태 보면 LG가 잘하긴 함. 확실히 아직 시기상조였음.
호환되게 해줘야 기존 사용자들 불만이 적을텐데
공폰으로 풀려도 엘지거는 잘 안팔렸음
G8은 팔리지도 않았던거 생각하면 뭐
호환되게 해줘야 기존 사용자들 불만이 적을텐데
V50 이랑 호환안되면 엘지는 진짜 개쓰레기
듀얼스크린만 따로 후속작을 낸다는 건가. 개선판 나오면 좋지만 너무 빠른 감이...
지금 후속작 내기보단 차후 폰들에 호환성부터 좀 계획발표 했으면
걍 공폰으로 풀려서 잘팔린거 아닌가
겨울엔냉면이지
G8은 팔리지도 않았던거 생각하면 뭐
겨울엔냉면이지
공폰으로 풀려도 엘지거는 잘 안팔렸음
공폰으로 풀린것도 있지만, 엘지는 절대로 안쓴다라고 했던 입장에서(g3 사고.....) 이번에 v50쓰면서 느낀점은 아직 갤럭시는 못 따라잡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쓸만하네? 로 바뀌었습니다. 아마 그래서 더 팔리는 걸수도... 생각외로 괜찮아요
갤럭시5g도 공폰으로 풀렸는데 lg도 많이 팔렸네요
유지비 엘지가 훨씬 저렴했습니다만.
단통법이후 이번처럼 플래그십 유지비 낮았던적 없습니다. 뽐거지들이 다 달라붙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이번에 알바들 컨겝이 꽁폰이어도 잘팔린게 맞음인가ㅋ
알바 타령 전에 오타나 좀 고치고 써 어디껄 쓰길래 수정도 안되는거야
기술이 안되서 그런거엿겠지만, 일단 이번 폴더블 사태 보면 LG가 잘하긴 함. 확실히 아직 시기상조였음.
G9에 넣는다고 하지 않았나
g3때도 엄청싸게 풀려서 판매량 좋았던걸로 기억이....가물가뭉
G3는 전작 G2가 워낙 좋게 나와서 그 기대감에 대한 반등이었죠. 거기에 세계최초 QHD 적용이라고 엘지 치고는 마케팅도 잘했었음.
듀얼스크린보다 물리키보드가 필요한데
그렇게되면 미니 서피스인가여ㅎㅎ
G6안당한거보면 진짜 잘팔리긴했나본데.
g6는 ap만 835였어도 그정도 평가는 안받았죠.. 괜히 원가절감한다고 가격만 불리고 ap는 한세대 전이었던걸 넣어버리고.. 디자인도 나름 괜찮았고.. 물론 상대가 갤럭시 s7이었다는것도 한몫 하지만요
아 미안 g6이아니라 g5임. 모듈식 스마트폰
g5는 광고말곤 실드거리가 업음....
G6 나오고 삼성 갤럭시S7이 아니라 갤럭시S8 나왔음 제가 갤럭시S8 사려고 하다가 사쿠라 액정에 대해서 처리하는거 보고 G6 샀다가 또 헬지폰 샀다고 개후회한 사람이라 정확히 기억
듀얼스크린 신청한거 오지도 않았는데 후속작이라고...?
대화면미니빔... 고출력스피커... 고화질카메라... 슬라이드형 듀얼스크린... 사진즉석인화기.... 역충전모듈....
개인적으로 배터리포함에 각도 마음대로 조절 가능하고, 마지막으로 L하고 R버튼만 추가 된다면 진짜 완벽해질텐데....
배터리는 무게 때문에 힘들듯..지금도 무겁다고 하던데
배터리는 없는게 더 좋아요 지금도 솔직히 무게가 부담되는데 여기서 100그램만 더 늘어나도 난리남
솔직히 듀얼스크린 배터리 소모량도 크고 부피도 커서 이미 야외에서 쓰기엔 부담이 있는데 그냥 배터리 탑재해버려도 될거같음
지금거는 너무 크고 투박함. 배터리도 없고. 차라리 배터리는 안넣어줘도 되니까 얇고 가볍게좀 만들어 줬으면..듀얼스크린 끼고 다니면 크기나 무게가 휴대 불가능한 수준이라서.
케이스가 아닌 본체 자체에 슬라이드 형태의 듀얼스크린폰 나오면 좋겠음 각도 조절은 안될지라도 DS 180도로 펴고 게임한다는 개념으로 ㅇㅇ 펼치면 기존화면이 DS상단화면 되고 안쪽에 숨어있는 두번째 화면이 하단 화면이 되는.. 본체 좌측인 LR버튼이 있고
샘숭 폴더블폰 안정화만 되면 듀얼스크린은 바로 사장되게 생겼는데
프리코네 하는데 자꾸 멈추는 현상 좀 어떻게해봐라 뭐만 하면 계속 멈춰 위즈락 이건 뭐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쓰레기같다고 느낄때가 더 많고
듀얼스크린이 쩔어서 잘팔린게 맞음. 거기에 꽁폰이라 우와앙 한거지. 엘지꺼가 꽁폰이라고 지금 처럼 잘팔린적이 잇냐고 ㅠ
듀얼스크린이 좋아서 팔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ㅋㅋ
듀얼스크린 지금사면 2개월이상걸리던데...
왠지 v50과는 호환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폰도 괜찮고, 듀얼스크린 잘 활용하고 있음 게임 막 두개 돌려도 안느려져서 좋네
꽁폰에 20만원하는 듀얼스크린까지 줬는데..오히려 이득폰인데 안팔릴리가..
S10 5G가 오히려 3배 이상 더 팔린 거 보면, V50 역시 싸서 잘팔린거지 뭐... 사서 쓰다보니까 "듀얼스크린 의외로 괜찮네?" 이렇게 된거고...
14일날 개통해서 60~70일 걸린다는데.. 벌써 새로운거 낸다고 하네. 주문이 많으면 더 많이 돌린던가.. 아니면 줄 때 신형으로 주던가
보통 저런 악세서리는 집적 제조가 아니라 협력사 통해서 제조할텐데.. 그 회사가 규모가 작으면 늘리기 어렵죠. 그렇다고 다른데 또 주문하면 그 협력사는 물 먹는거고.
v50 바꾸고 듀얼스크린 한달만에 와서 사용중인데 헬쥐 치고 생각보다 폰이 괜찮고 게임 하나 자동사냥 돌리면서 인터넷 하거나 아님 둘다 자동사냥 돌리거나...둘다 돌리면 발열 배터리 소모가 좀 쩔긴 하지만 생각보단 괜찮음
트위치 같은거 풀화면이랑 채팅창 따로 이렇게 볼수잇나
9월공개면 당연히 내년 시판이겠지
할부원금 0원이야 팔리는 헬지폰. 그래도 회사에 V50 구매한 사람 단 한명도 못봄... 이게 현실
님 주변의 현실이죠. 출퇴근길 전철에서 엘지폰 많이 쓰더라고 하면 '주변에 몇명 보인다고 그게 현실 반영되냐?'고 까더군요.
폰 쓰는 걸 확인할 수 있늠 회사 직원이래봐야 자기 부서 직원밖에 더 있나? 몇 명이나 된다고 그걸로 샘플링을 합니까?
싸게 판 건 LG가 아니라 5G 보급을 위해 통신사에서 출혈한 거겠죠? 그래서 LG가 자신감 찾은 거 같은데.
점유율(판매수)확보를 최우선으로 잡고 보조금도 많이 풀었을텐데. V50이랑 호환 안되면 진짜 유저들 그거대로 또 빡칠듯
어설픈 폴더블로 망한 순실전자보다 오히려 헬지가 더 성공해서 당황스러움 삼성은 아직도 시판못하고 있잖아 ㅋ
갤10 5g 백만대 찍을때 30만대 판게 성공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