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패널 자체는 비닐처럼 굉장히 얇고 외부 충격에 약하다.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POLED(플라스틱 OLED)는 스크래치에 더욱 취약하다. 하지만 접히지 않는 소재인 유리를 씌울 수가 없어 플라스틱 소재의 필름을 붙여 마감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출신인 김학선 UNIST 교수는 "기존에 우리가 아는 화면 보호필름은 스크래치를 막는 부가 제품이지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보호필름은 아주 중요한 디스플레이 필수부품"이라며 "유연하면서 충격에 강한 필름을 개발하기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정옥현 서강대 전자공학과 교수도 "POLED에서 보호필름을 뗐다는 것은 디스플레이 부품 자체를 뜯어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OLED는 유기물로 빛을 내는데, 특성상 산소, 수분 성분에 매우 취약하다. 화면 보호막을 뜯는 과정에서 강한 압력을 받으면 얇은 패널 자체가 틀어지고, 빈 공간에 수분이 들어가 화면 자체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플라스틱은 유리보다 경도가 약해 표면에 흠집이 나기도 쉽다.
블룸버그, 더버지 등 리뷰용 갤럭시 폴드를 수령한 매체는 화면 결함 외에도 이 보호막이 움푹 들어간다거나 흠집이 쉽게 난다는 점을 지적한다. 한 리뷰어는 손톱으로 화면을 톡톡 두드렸는데 항구적인 자국이 남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보호막과 디스플레이 사이에 틈이 있어 먼지 등이 끼기 쉽고, 이 때문에 보호막을 벗기고 싶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리뷰어는 화면 보호막과 베젤 사이의 간격을 보여주는 사진을 제시하며 이것이 떼어내도 되는 것이라는 오해를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주의사항이 출시 전에 소비자에게 충분히 고지돼야 하고, 초기 사용자들도 1세대 제품을 쓰는 만큼 기본 주의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정 교수는 "삼성전자가 화면 보호막에 대한 공지가 부족했던 것 같다. 정식 출시에서는 사전 공지를 강화해야 한다"며 "무게가 일반 스마트폰 대비 100g 정도 더 늘어난 만큼 같은 위치에서 떨어뜨렸을 때 더 파손될 위험이 있다. 이 부분은 사용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필름 자체가 플라스틱 소재이기 때문에 보호필름이 부착돼 있더라도 유리와 달리 뾰족한 바늘 같은 것에 노출되면 뚫리고 찢어질 수 있다"며 "실제 판매할 때 이러한 주의사항이 제대로 안내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안으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폰은 안으로, 밖으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폰은 밖으로만 접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OLED 디스플레이는 압축에는 강하지만 늘리면 끊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화면 보호막이 '교체용'이라고 설명한다. 기존 유리보다 스크래치 등 파손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그때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만 사용자가 직접 교체해서는 안 되고 서비스센터를 거쳐야 한다.
이걱 떼지 말라고? 먼지가 이렇게 끼는데
ㅋㅋㅋㅋㅋ스마트폰 쓰는 사람들이 기존의 사용 경험을 기반해서 폰 첨사고 그냥 일반 포장지같이 여기는 화면보호필름 떼냈는데, "그거 떼면 안되는거~ 떼내서 고장났으니 그건 사용자 너가 잘못~!!!' 이게 말이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어들 말을 들어보면 다들 액정 보호필름인줄 알고 떼기 시작했는데, 떼다보니 '어 이거 생각보다 꽉 붙어있네' 라고 느꼈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그게 애시당초 떼어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는 돌이킬수가 없으니까요. 이 구석탱이가 이렇게 떼어지면 안됐던거죠 https://i1.ruliweb.com/cmt/19/04/21/16a3dd528653243f0.jpg. 그러니까 ㅇㅈㄹ 에 충분히 근거는 있습니다
그리고 경고만 붙이고 끝낼 생각 마라. 그럼 다음엔 하루에 5시간 타면 엔진이 펑 터지는 차 만들고 그냥 4시간만 타세요 ㅎㅎ 하는 스티커 하나 붙이고 팔아도 할 말 없어지니까
누가봐도 그냥 개허접한 보호필름인데?
이걱 떼지 말라고? 먼지가 이렇게 끼는데
이건 진짜 잘못 설계된거 맞음, 베젤속에 들어가서 가장자리가 안보였었어야함 이미 이렇게 된거 이유 불문하고 3년 동안 필름 무상 교체 해주는 A/S 정책 잡으면 좋겠음 플라스틱 필름이니 기스도 많이 갈거고 좀 쓰다고 바꾸고 싶을때 바꿀 수 있게.. 플렉서블 강화유리 개발중이라고 하던데 그거 나오기 전까진 이렇게라도 해야 폴더블폰이 좀 살아날듯
댓글들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사실여부는 확인 안됨) 저 필름이 상당히 고가에 제품 단가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는데 그게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진짜 정말 기존 스마트폰 강화유리 깨진 것 만큼의 수리비가 든다면 얼탱이가 없겠네요 그렇다고 삼성이 폼팩터 정착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고 A/S를 진행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구요.. 만약 해준다면 당장은 손해보더라도 폴더블 시장에서의 선두 주자라는 좋은 이미지를 굳힐 수 있을텐데
3년은 아니더라도 일정 횟수 (어처구니 없는 내구성이 아니라는 조건)라든지 삼성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 선에서 가능한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면 좋긴 하겠네요
자꾸 다스플레이의 일부를 뜯어낸 거나 마찬가지니 소비자 잘못이다! 이 지랄 나오는데 그럼 애초에 디스플레이의 일부가 맨손으로 가볍게 뜯어지게 만드냐고
손으로 화면 미니까 고릴라 글래스 전면 유리가 툭 튀어나오는 폰 보신 분?
소비자 관점이 아닌 테크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는 구조자체가 다른 기기와 비교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솔린과 디젤 차량을 비교한다거나 일반 차량과 전기차를 비교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디젤 신차 나왔는데 한겨울에 예열 후열 관리 해야되는 가솔린차 보신 분? 이라고 하면 좀 이상하자나요? (물론 이건 예시임, 요즘 디젤은 예열후열 필요없다 들음..)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 저 사례와 와닿지도 못하는 예시네요
ㅋㅋㅋㅋㅋ스마트폰 쓰는 사람들이 기존의 사용 경험을 기반해서 폰 첨사고 그냥 일반 포장지같이 여기는 화면보호필름 떼냈는데, "그거 떼면 안되는거~ 떼내서 고장났으니 그건 사용자 너가 잘못~!!!' 이게 말이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Levanus
누가봐도 그냥 개허접한 보호필름인데?
※ 삼성전자는 화면 보호막이 '교체용'이라고 한다. 기존 유리보다 스크래치 등 파손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그때 교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만 사용자가 직접 교체해서는 안 되고 서비스센터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경고만 붙이고 끝낼 생각 마라. 그럼 다음엔 하루에 5시간 타면 엔진이 펑 터지는 차 만들고 그냥 4시간만 타세요 ㅎㅎ 하는 스티커 하나 붙이고 팔아도 할 말 없어지니까
그런차가 있으면 그렇게 말하세요
떼지말라고 경고문 붙였는데 말안듣고 뗀놈이 잘못이지 정 보호필름 붙은 폴더폰이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그만인데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호들갑
접착제로 붙여서 잘 안떨어진다는데 A/S센터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제거하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설마 필름에 손상이 가면 액정 전체 교환 방식은 아니겠지?
헤어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 위이잉~ 한 다음에 떼낼까요? ㅎㅎ
리뷰에서 필름뜯어낸사진만봐도 억지로 접착제발린거 꾸역꾸역뜯어낸게 보이는데 핵심부품을 쉽게떼지게만들면어떻게 ㅇㅈㄹ하는인간들은이해가안가네
루리웹-9358764695
리뷰어들 말을 들어보면 다들 액정 보호필름인줄 알고 떼기 시작했는데, 떼다보니 '어 이거 생각보다 꽉 붙어있네' 라고 느꼈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그게 애시당초 떼어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는 돌이킬수가 없으니까요. 이 구석탱이가 이렇게 떼어지면 안됐던거죠 https://i1.ruliweb.com/cmt/19/04/21/16a3dd528653243f0.jpg. 그러니까 ㅇㅈㄹ 에 충분히 근거는 있습니다
저는 떨어지는 것까지는 이해하더라도 공지의 의무에 충실하지 못 한게 더 크다고 봅니다 떨어지는건 2세대에서 충분히 개선의 여지도 있고 이미 만들어 놓은거 재생산 하기도 어려움이 있다고 볼수도 있으니... 그런데 사후에 언론 대응에서 핵심기술이고 크리티컬하다고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이 왜 진작에 공개되고 공지를 하지 않았는지는 아직도 의문이네요
공지내용을 제품 한쪽에만 써 놓을게 아니고 컨퍼런스기간동안 충분히 공지하고 기사에 올라가도록 힘썼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리뷰어들에게도 지급할 때 사전 공지가 되었어야 하고
억지로 뜯어 낸거 맞음
제대로 알아 보고 까라
디스플레이를 말거나 접을 수는 있어도 아직은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인듯
"안으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폰은 안으로, 밖으로 접는 방식의 폴더블폰은 밖으로만 접어야 한다" 이건 대체 무슨 소리 ???
구조상 역방향으로 무리하게 접으면 안된다는 얘기죠. 님 무릎을 안으로 접지(굽히지) 않고 반대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현 단게에서는 정해진 방향으로만 접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겁니다.
뭔소리긴요 이건 당연한 소리임. 액보필름같이 생긴걸로만 까도 충분히 바보같은 물건인데 굳이 힌지깔 필요는 없어보임.
https://www.youtube.com/watch?v=_jl4P0qXTxQ 보고 판단해라
북미에서 제대로 망했네 ㅋㅋ
그나마 교체가 가능하긴 하군요
초콜릿폰도 화면에 필름 붙어있는데 각잡도 뜯어도 안뜯어질 정도로 단단하게 붙어있고 화면 끝까지 붙어있음. 그렇게 해도 1년만써도 가장자리가 들뜰 정도였는데 저건 너무 심하네
2세대는 안나오는걸로. 큰웃음주고 퇴장 ㅋㅋ
FireRuby
그것도 존나 비싸게 팜
완전 똥폰이네 이거ㅋ AS 기사들만 죽어날 듯ㅋㅋ
실제로는 별로 안팔려서 괜찮을지도
한국에 5월에 나온다는데 삼빠들이 많으니깐 사주려나 ㅋㅋㅋㅋ 보호지만 안빼면되지뭐
어디서나 쉽게 테블릿처럼 쓰려고 폴더블을 샀더니 현실은 이물질안끼게 단독으로 보관해야하고 필름사이에 먼지껴도 감수해야하고 실사용하면 기스나고 흠집나는게 필연적으로 따라오는데 그 필럼을 자가교체는 불가능하고 as센터가서 교체해야하지만 아직 그 게 무료인지 유료인지 결정도 안났고... 이게 접히는 테블릿이야 종교용 장식품이야...
그냥 1세대 폴더블폰이라는 의미로 소장하지 않는 이상 실생활에서 쓰기 힘들거 같은데..
아하, 필름 교체가 용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가장자리를 베젤 안쪽으로 넣어버리지 않은 거군, 그리고, 그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건 아직 교체 정책을 확실히 결정하지 못해서 였고.
아하, 아직 미완성인 실험작을 250만원에 파는 거군, 그럼 안사는게 정답인거 였고.
이따구로 덜렁덜렁하게 해놓고 뭔 아주 오랜시간이 걸려서 만들었대 ㅋㅋㅋ
얼마나 오래 걸렸든간에 필름은 필름이라 제대로 안 붙이면 말짱 꽝임. 그리고 덜렁거린것과 개발기간은 무관계. 애네가 강력한 풀을 사용하고, 기기 외부에 살짝 거치는 형식으로 하여 떼기 매우 힘들게 했어야 했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4세대나 나와야 안정될것같다
왜 자꾸 보호필름을 제거하지 말라고 적어 놨는데 그걸 제거한 소비자탓! 으로 몰고가지? 아니 그럼 정말로 이 필름만 제거 안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강조하는데 나중에 이처럼 필름 제거 안해도 문제가 있다는 후기 쏟아지면 어쩔려고 저러나?
이문제는 이미 해결되어 판매제품엔 이상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 좌표 좀 들고와주세요.
기사만 믿으니까 이러는거야 유명한 매체니까 소비자들이 더그러는거지 https://youtu.be/_jl4P0qXTxQ
지금 화웨이 쪽에서 돈 맥이거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oxnj-Yv9d8&t=182s https://www.youtube.com/watch?v=_jl4P0qXTxQ
폰 험하게 쓰는 사람은 못사겠네
그냥 좀 호들갑 떨지말고 기다렸다가 판단하면 안되나
원래 혓바닥 길면 쓰레기
먼지 끼는것만 봐도 불안한게 실사용을 하면 제품 발열, 사용자 땀, 먼지 기타 등등 여러 환경에 노출될텐데 필름 모서리부터 접착력이 약해서저 들리면 어쩌려고?
명백한 소비자과실입니다. 호갱님^^
근데 이게 구부러지는 플라스틱 액정이라면 정말 해결에 답이 안보이는거 같음. 일단 뭔가 콕 찍혔을 때 영구적인 자국 남는거랑 저 힌지 랑 디스플레이 사이에 아주 작은 모래알 이라든가 살짝 큰 먼지조각 같은거 들어가서 화면을 뒤쪽에서 꾸욱 눌러서 역시 파손시키 거나 자국 남게 할 수 있는 것 등.. 내 생각엔 플라스틱 필름같은 느낌의 디스플레이 가 아나리 아예 실리콘 급의 유연성을 가진 소재로 만들어져야 할듯.
그러니까 그 정보의 비대칭을 삼성이 잘 알려줬어야지 저 내용을 어겼다고 소비자가 멍청하다고 생각하는건 그렇게 생각하는게 멍청이고.. 하여튼 이번 실책은 삼성이 한게 맞는데 또 이 상황 이용하려 wsj마냥 노골적으로 한 몫 챙겨보겠다고 우루루 달려드는 ㅄ들도 ㅈㄴ 꼴 사나움 디플문제는 어차피 고지 정도로 해결될 문제고 문제는 힌지 이물질 여부인데 삼성 자체적으로 일단 정밀검사 들어갔다니 기다려봐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PI 필름으로 강도를 챙겼다는데 왜 그 모양인겁니까. 강도가 챙겨졌으면 PI 필름 자체에 접힌 자국이 없어야 하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전 필름 건으로 삼성 커버친적 없어요 접힌 자극이 없어야된다는건 물리적으로 말도안돼는 이야기라 에시당초 전 신경쓰지 않지만 그 강도 이야기도 리뷰어들마다 다 달라요 뜯기어렵다는 이야기에서부터 저절로 뜯어졌다는 이야기까지 어찌되었던 기기마다 강도에 차이가 있다거나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는것 자체 아직 발전해야할 부분이 많은 폰이라는거겠죠 제 글이 뭐가 이리 불편하다고 비추가 2개달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이 폰을 구입하시는 사람들 또한 완벽한 폰이라고 착각하고 구입하는거라면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루리웹에 기재된 리뷰와 wsj은 정도를 벗어난 그냥 등신중의 상 등신이라고 봅니다 한쪽은 그냥 흐름에 편성해서 어텋게든 얼굴 팔리고 싶은 질낮은 비정규직의 애환이고 또 하나는 폴더블의 문제를 지적하는듯 삼성의 전체적인 겔럭시 시리즈 폄하 그리고 기승전 메이트x 만세를 외치며 초반 폴더블 태생 자체를 비판했던 자신의 기사에 스스로 먹칠을 한 노란머리 중화 언론이었고요
지멋대로 낭창낭창 거리면 계속 쓰다보면 자국이 여러개 남아서 주름잡힐까봐 저기만 접히게 모양을 잡은게 아닐꺼요
그게 결국 디스플레이 강도를 못 잡았다는 증거죠. 필름형 디스플레이 강도 못 챙겨서 삼성도 이후에 글래스 소재 쓴다고 하고 있죠. 강도 못 챙긴것을 뻔히 아는데도 언플중이니 한소리 하는거죠.
10 5g도 필름 붙어있길래 올ㅋ 하고 좋아하면서 썼는데 지금 일주일도 안 되서 흠집 엄청생겼네요.. 진짜 엄청 싸구려 필름임.. 이래놓고 이거 떼면 지문인식 제대로 안 될 수 있다는 소리나 하고 폴드도 같잖은 필름 붙혀놨으니 사람들이 하루만에 떼다가 저꼴났겠지
헐 그래요?? 전 갤스10 쓰는 중인데 그 뭐지? 정품 커버 케이스랑 같이 써서 그런가, 깨끗하게 유지 중이라 필름 괜찮은 건줄 알았는데;;;
https://youtu.be/_jl4P0qXTxQ 보고 판다해라
루리웹이 까면 성공이라는데 삼성 주식 오르겠네
교체가 가능하지만 손상시 올리바보상 제외.
ㅈ같이 만들었네 무슨배짱으로 프로토타입을 팔 생각을 한거지 1등에 눈이 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