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터치폰인 햅틱 시리즈부터 갤럭시노트, 갤럭시탭과 스마트폰 중 갤럭시S3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을 총괄하며 2010년 무선상품전략팀 상무, 디자인경영센터 디자인전략팀장,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장을 지냈고, 2012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 '갤럭시S폰' 성공 신화의 주역으로 꼽힌다.
2013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잡지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2013년 가장 창조적인 인물 100인' 가운데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1위는 뉴욕타임스의 선거분석가 네이트 실버였다.
2014년 갤럭시S5 뒷면 디자인 논란으로 물러난 뒤 2016∼2018년 삼성디자인교육원(SADI) 원장, 2016∼2017년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지냈다.
갤럭시 S5 후면디자인 명품발언이 이분이구나. 내가 미처 명품을 못알아 봤던 사람으로 만든 그분...
아니 갤3과 갤5 디자인이 같은 사람이였다니..
s5면 대일밴드 에디션이었나
s5때 디자인 ㅈ망으로 판매량 수직낙하했죠
S3 설탕액정의 장본인이신가보네 겉 유리는 멀쩡한데 속 유리가 깨져서 화면이 안나오는 대표적인 쿠쿠다스폰
갤럭시 S5 후면디자인 명품발언이 이분이구나. 내가 미처 명품을 못알아 봤던 사람으로 만든 그분...
컴팩트디스크
s5면 대일밴드 에디션이었나
땀구멍 에디션...
헉 66세..
아니 갤3과 갤5 디자인이 같은 사람이였다니..
S5 잘 썼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3 디자인은 처음에 나왔을 땐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좋았음
s5때 디자인 ㅈ망으로 판매량 수직낙하했죠
S3 설탕액정의 장본인이신가보네 겉 유리는 멀쩡한데 속 유리가 깨져서 화면이 안나오는 대표적인 쿠쿠다스폰
뭐 회사 업무는 업무이고 66세이면 많이 스트레스 받으셨나 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세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6세면 요즘엔 빨리 돌아가신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