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0하고 i30은 프레임 부터 완전히 다른차예요.
i40은 잘나왔는데 해치백이라서 실패한게 맞고요. 소나타, 제네시스, 그랜저하고도 완전히 다른 프레임을 사용하죠. 완전 독립 모델로 봐야되요.
i30는 뭐 그냥그냥 현대차인데 나름 성공한 해치백이였다가 소형suv쪽에 밀려서 사라지는거죠.
i40 - i30, k3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볼게 아니죠.
N 모델들은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순항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유일하게 N 모델은 벨로스터N 뿐이죠
하지만 아반테나 소나타 등등 다른 N 모델이 나오면 아마 벨로스터N 역시 국내 단종 수순을 밟겠죠
유럽에서는 선전하고 있으니 기아 SEED 처럼 수출 전용 모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차값의 경계가 예전처럼 딱 급이 있는게 아니라 조금씩 겹쳐지는 것도 한몫하겠네요..
그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상위 세그먼트로 간다~ 라고요..
얼마전에 차 사면서 여러 공부를 했는데 해치백이 참 매력 있더라구요. 다만 디자인이....해치백을 좀 더 세단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패스트백 (해치백과 통용되지만) 디자인 차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대표적으로 스팅어, BMW gt 시리즈 등이 있죠. 디자인도 멋지고 짐 넣거나 차박할때도 용이한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i30 패스트백이라고 있긴한데 국내 출시를 안해서...
SUV는 그렇게 선호하면서 약간 작아진 해치백을 못받아들이니.. 심지어 i40은 제네실수랑 같이 현기의 역작이었는데 포르테(K3) 해치백 타면서 내가 쓰알을 타고 다니는구나싶었음
해치백을 단순하게 suv보다 작은차로 분류하면 안되지.. 낮은 차체에 트렁크도 세단마냥 턱이 있는데 포지션 자체가 다름~
i40하고 i30은 프레임 부터 완전히 다른차예요. i40은 잘나왔는데 해치백이라서 실패한게 맞고요. 소나타, 제네시스, 그랜저하고도 완전히 다른 프레임을 사용하죠. 완전 독립 모델로 봐야되요. i30는 뭐 그냥그냥 현대차인데 나름 성공한 해치백이였다가 소형suv쪽에 밀려서 사라지는거죠. i40 - i30, k3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볼게 아니죠.
자도 해치백 좋아합니다만.. 선호하는 차가 있으먄 비선호하는 차도 있는거죠 뭐. 골고루 다 사용해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기가 사고 싶은것을 살 뿐.
i40 처음나왓을때 엄청고민했는데 엔진 라인업부터가 똥망이였던걸로 기억해요... 큰차에 빈약한 출력 디젤도 애매한 포지션 너무 빨리 나온 느낌
와 i30이 단종이라니;;;;;;;;;;;;;;1세대 아직도 잘타고뎅기는데 ㅜㅜ
i30패스트백도 이제 가망 없는건가...
벨로스터 N도 단종인줄 알았는데 N은 그대로 생산하네
일반벨로스터 30대 팔릴때 고성능 벨로스터N은 200대씩 팔았음
더구나 N모델은 자동변속기 없이 수동변속기로만 저정도 팔았음
신형 벨로스터N은 단종 수준이 아니라 아예 신형이 얼마전에 출시했습니다
벨로스터는 N에 DCT변속기모델이 추가되면서 그냥 벨로스터가 가진 오토의 장점이 사라진것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네요.
해치백 선호유무의 문제보단 i30은 가격대가 부담스럽게 책정됬음 :(
옵션도 동일가격대의 준중형차량에 기본으로 들어갈 옵션들이 i30은 온갖 옵션질로 장난질 쳐놓고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다면 그래도 좀 팔렸을텐데.. 아반떼보다 i30이 좋아보여서 견적 내보니 약간 비싼 수준이 아니라. 해치백 진짜 편한 차인데 인기가 없는게 아쉬움.
N 모델들은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순항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국내에서 유일하게 N 모델은 벨로스터N 뿐이죠 하지만 아반테나 소나타 등등 다른 N 모델이 나오면 아마 벨로스터N 역시 국내 단종 수순을 밟겠죠 유럽에서는 선전하고 있으니 기아 SEED 처럼 수출 전용 모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차값의 경계가 예전처럼 딱 급이 있는게 아니라 조금씩 겹쳐지는 것도 한몫하겠네요.. 그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상위 세그먼트로 간다~ 라고요..
얼마전에 차 사면서 여러 공부를 했는데 해치백이 참 매력 있더라구요. 다만 디자인이....해치백을 좀 더 세단에 가깝게 만들어주는 패스트백 (해치백과 통용되지만) 디자인 차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대표적으로 스팅어, BMW gt 시리즈 등이 있죠. 디자인도 멋지고 짐 넣거나 차박할때도 용이한게 아주 맘에 들더군요. i30 패스트백이라고 있긴한데 국내 출시를 안해서...
지인 i30 얻어탔는데 저같은 파오후에겐 2열이 너무 좁아서 서울서 가평 가는데 죽는 줄 알았네요ㅜㅜ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i30 : 해치백, 1세대는 그럭저럭 잘 팔렸으나 2세대에 원가절감하고 폭망. 3세대에 펀드라이빙을 강조하였으나, 우리나라사람들 그딴거 신경안씀. 동급 세단형 아반떼(AD)가 가격면이나 디자인면이나 훨씬 선호도가 높아서 판매량 폭망. i40 : 잘만든차이긴하지만 웨건스타일은 짐차로 보는 경향이 강했음. 부랴부랴 세단형 쌀롱모델을 내놓았지만, 쏘나타(YF)보다 비싸고 좁은 공간에 아반떼(MD)를 연상케하는 디자인때문에 쏘나타를 구입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음. 벨로스터 : 처음부터 펀드라이빙 목적의 모델이지만, 1세대는 벨로레기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혹평을 받음. 2세대는 그나마 판매량이 있는듯하였으나 N출시이후 관심사가 N외에는 전무하다시피해서 일반모델 단종.
해치백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해치백이 뭣땜에 이토록 인기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