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앞뒤가 이상한게..
국립대 교수라도 대학원생 생활비는 줘도 등록금까지 대신 내주는건 교수마다 다른데
이 사람은 대신 내줬네요.
사적 이익을 위해 쓴건 아니라고하고 피해액도 다 보관중이었고
동료 교수도 다 선처바라고.. 연구비 저축 용도였거나 돈 관리를 너무 구분없이 썼거나..
결국 학생들에게 해줄건 다 해준 것 같은데
등록금 전액 지원해준다는 자체가 사실상 모든 학생들에게 전원 매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혜택이나 마찬가지인거라
그리고 기사보면 저축중인 통장은 그대로 있어서 전부 환수해서 사적 이익을 위해 썼다는 혐의는 없다는 내용이네요
애초에 교수가 저런 혜택주는 케이스 자체가 드물긴 해서
뭔가 앞뒤가 이상한게.. 국립대 교수라도 대학원생 생활비는 줘도 등록금까지 대신 내주는건 교수마다 다른데 이 사람은 대신 내줬네요. 사적 이익을 위해 쓴건 아니라고하고 피해액도 다 보관중이었고 동료 교수도 다 선처바라고.. 연구비 저축 용도였거나 돈 관리를 너무 구분없이 썼거나.. 결국 학생들에게 해줄건 다 해준 것 같은데
그거랑 별개로 다른 대학원생들도 통장, 카드 등을 일괄 관리하나요??? 이건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악덕사장들이 니네 놔두면 봉급 다 쓰니까 내가 관리해주겠다 이러는거랑 비슷한데 -_-;
기사 읽어보면 등록금 지원, 생활비 모두 학생들에게 지급했다니까 이상한거죠
등록금 전액 지원해준다는 자체가 사실상 모든 학생들에게 전원 매학기 전액 장학금을 지원해주는 혜택이나 마찬가지인거라 그리고 기사보면 저축중인 통장은 그대로 있어서 전부 환수해서 사적 이익을 위해 썼다는 혐의는 없다는 내용이네요 애초에 교수가 저런 혜택주는 케이스 자체가 드물긴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