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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임에도 범죄도시4에 비해 상영관이 생각보다 너무 적던데..흥행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이동진은 리부트 3부작을 4.5, 4, 4점 줌. 평론가들이나 로튼/메타 점수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리부트 3부작보다는 못하지만, 생각할 거리는 주는 수작 SF정도는 된다는 의견인듯.
개인적으론 그냥 저냥 평이하던데.. 너무 장황하고 아바타2 보는거 같고.. 그냥 시리즈 3부작의 빌드업을 위한 것이 다인 느낌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는 범죄도시랑 완전히 다른 방식의 호흡과 재미를 가진 시리즈라서 범죄도시4가 더 취향에 맞을 수도 있지.
유인원 입장에서 인간은 말살해야 할 대상인 건 맞음
신작임에도 범죄도시4에 비해 상영관이 생각보다 너무 적던데..흥행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심지어 개봉날 지나자마자 목요일부터 상영관을 줄이더라구요 -_-
수요일부터는 하이큐에 다 뺏기는..
3.5면 단순 추천 이상인데 수요일에 보러 가서 기대중
개인적으론 그냥 저냥 평이하던데.. 너무 장황하고 아바타2 보는거 같고.. 그냥 시리즈 3부작의 빌드업을 위한 것이 다인 느낌
토욜 12시꺼긴했는데 3명봄 ㄷㄷ
일요일 신림 2시반꺼는 가득이던데 의외네
참고로 이동진은 리부트 3부작을 4.5, 4, 4점 줌. 평론가들이나 로튼/메타 점수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리부트 3부작보다는 못하지만, 생각할 거리는 주는 수작 SF정도는 된다는 의견인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498115661
혹성탈출 리부트 시리즈는 범죄도시랑 완전히 다른 방식의 호흡과 재미를 가진 시리즈라서 범죄도시4가 더 취향에 맞을 수도 있지.
혹성탈출 신작 감독이 젤다의전설 실사감독이던데 젤다도 잘뽑아줬으면
개인적으론 프록시무스의 명분이 나름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노아는 유약하고 메이는 인간스럽게도 이기적이고 ...
민족중흥
유인원 입장에서 인간은 말살해야 할 대상인 건 맞음
전편들 내용이 잘 기억안나서 안보고 있었는데 반응들 보니 또 보고 싶어지네
이동진이 영화평론 기준점이야? ㅋ
천문대 만원경으로 본 우주의 관경이 안 나오는 게 어떤 의미일지
시저 3부작이 워낙 잘 나와서 비교하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정도면 수작은 된다고 봅니다 메시지도 뚜렷하고 연출도 괜찮고요 중간에 로드 무비 파트가 좀 지루한게 흠이긴함
진화의 시작은 꼭 봐야하는 마스터피스였고 나머지 2편도 훌륭했는데 이번건 그정도는 아니던데요. 기대가 컸는지
전 오히려 전작 시리즈 2,3편보다 이번 작품을 더 재밌게 봤어요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가 약간 연상되더군요
재밌게 봤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