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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자뷰 극우 대통령 앞에서는 참으로 예의바른 기자들
돼지 꿀꿀이죽 좋다고 쳐먹는 기레기들..
조국 입장에선 그 당시 기자 정신의 화신인 양 개지.랄 떨던 기레기들 생각하면 지금 놈들은 어처구니가 없겠지. 이래서 밑보이면 기어오름.
왜 기레기 소리를 듣는지 매번 보여주는 기레기들 ㅋ
"독재자"앞에서도 굴하지 않던 그 패기 넘치는 기자들은 어디로 가고
돼지 꿀꿀이죽 좋다고 쳐먹는 기레기들..
??? : 내가 김치(한국)를 말아 먹는 걸 보여줄게 잘봐들.
데자뷰 극우 대통령 앞에서는 참으로 예의바른 기자들
조국 입장에선 그 당시 기자 정신의 화신인 양 개지.랄 떨던 기레기들 생각하면 지금 놈들은 어처구니가 없겠지. 이래서 밑보이면 기어오름.
노 대통령때 느꼈음. 청와대기자실 조중동찌라시들이 컨트롤 하고 주무르니까 약소 매체 기자들도 다 공평하게 쓰게 개편하려고 하니까 언론 탄압 이지랄하면서 개차반 기사쓰고 하극상. 어린 기자놈들은 죽창 부대가 되서 같이 대들고. 판검사들 썩어서 신입 검사들, 나아가서는 변호사들 될새싹이라 생각해서 토론회 열었더니 썩은 판검레기 선배들이랑 동조되서 토론 장에서 하극상하고 현재는 그 하극상 한 놈들 죄다 그 당 관계자인 거 보면 파워로 상하관계를 재인식 시켜야지.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계층은 개선도 안되고 일단 소속된 순간에 빠르게 물들어감. 재활용도 안되는 새까만 걸레가 되어버림.
그때 생각해보면, 기자실폐쇄 타이밍이 너무 늦었음. 차라리 임기 초반에 출입기자단 없애버렸으면 좀 나았을지도.
그래서 권력좀 휘두를만한 성향의 진보진영 대통령이 한번쯤은 나와야 한다고 봄. 이재명이 인간적으로 아주 맘에 들진 않지만 그런 점에선 차기 대통령으로서 적절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왜 기레기 소리를 듣는지 매번 보여주는 기레기들 ㅋ
그분의 패기 그립읍니다
"독재자"앞에서도 굴하지 않던 그 패기 넘치는 기자들은 어디로 가고
그 패기 넘치는 기자들이 앞다투어 돼지한테 사료 얻어먹으러 가지 않았겠습니까.
그러고보니 이여자는 지금 뭐하고있을까?ㅋㅋ KBS가 정상화되서 포근한 직장생활중인가
검찰 캐비넷 패기에 지려서 개돼지가 됐죠
비겁한 강약약강의 표본
한쪽에서는 채상병 특검요구하는 시위하는대.. 한쪽에서는 경제 정치 사법 말어처먹는데.. 음식 처만들고잇으니.. 그러고 정치현안이나 기자들이랑 간담회하면서 현문제점이나 앞으로 뭐를 할지 의논도없이.. 그냥 김치찌게,계란말이 이딴짓거리를 하니 국민들이 개빡치지지..
개돼지들이 짖어대든 말든 내 맘대로 하겠다는 티배깅 그 자체임.
외람이들 사료 쳐먹을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자리에서 채상병특검 김건희 특검 물어보는놈 하나 없고 그저 썩열이 계란 뒤집기에 환호하는 기레기들 뿐임
기자들 새끼 저게 사람새끼냐 채해병 억울함 풀어주고자 죽자사자 애쓰는 마당에
저기 쓰레기들 다 개사료로 만들어야 한다
저기 있는 버러지들 죄다 천벌받아서 썩어문드러지길...
그냥 기자란 것들은 90% 이상 개돼지새끼들임 특히 청와대에서 돼지사료 받아처먹은 새끼들은 상종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이고
변상욱 대기자 왈 실제 기자 라는직업의 긍지나 자부심 이런거 다 내다버리고 대기업 홍보실 들어가기위해 거쳐가는 단계 라고 생각하는 기자들이 대부분 이라 하더라고요
생존본능의 발현이지 저 새끼가 날 물 것인가 아닌가는 동물로써 본능적으로 아는거니까, 그 본능이 없는 동물은 진작에 다 죽어버렸음
사람답게 대해주면 기어오르려 들고, 머리를 꾹꾹 눌러 밟아주면 설설 기는 매저키스트 버러지들의 습성.
정권 바뀌면 존나 가혹하게 갈궈야 함 사람 ㅅㄲ들이 아니라서 좋은 말로 하면 안 돼
정보 유통업자 직원들에게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되죠.
ㅉㅉㅉ 혀 깨물고 다 뒤져랏
기레기들 참 부지런하게도 핥아대네 입에 묻은 똥은 좀 닦고 기사 써라 냄새나서 못읽겟어 이런 거 붕신같은 2찍들이나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