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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자이름 한동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수가 인정하는 투명한 절차를 거쳐 접촉한 제시 마시 감독은 최종 결렬됐다. 진통 끝에 선임한 홍명보 감독은 비판의 대상이다. 만약 둘의 결과가 달랐다면 어땠을까. '007 작전'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어도 여론이 같았을지 확신하기 어렵다. 2018년 프로야구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과정이 불투명하다며 국회로 불려가 된통 혼이 났다. 6년이 흐른 지금 이 사건은 희대의 촌극으로 기억되며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났다. 축구가 과연 시대적 과제를 눈앞에 둔 것인지, 소나기를 마주친 것인지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이 기자새끼는 지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를거야
기자새키 , 고려대냐 ?
'스포츠 인사'의 특수성 같은 소리하네. 걍 조ㅈ 같은 관행이였을뿐이지
"원래 이렇게 하는건데 알못들이 높아진 기준 운운하네. 홍명보가 외국인 감독이었으면 이 GR 안했을거지?"
다수가 인정하는 투명한 절차를 거쳐 접촉한 제시 마시 감독은 최종 결렬됐다. 진통 끝에 선임한 홍명보 감독은 비판의 대상이다. 만약 둘의 결과가 달랐다면 어땠을까. '007 작전'으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했어도 여론이 같았을지 확신하기 어렵다. 2018년 프로야구도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과정이 불투명하다며 국회로 불려가 된통 혼이 났다. 6년이 흐른 지금 이 사건은 희대의 촌극으로 기억되며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났다. 축구가 과연 시대적 과제를 눈앞에 둔 것인지, 소나기를 마주친 것인지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이 기자새끼는 지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를거야
기자가 이름이 그렇다고 생각도 비슷하네..지금 성적 잘나오면 어떻게든 무마되겠지라는 이런생각 가지고 홍명보랑 축협이 밀고 나가니까 더 욕을 먹고있는데..ㅋㅋ 절차의 정당성, 공정성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문제라는걸 아직도 모름. 기자야 글 그만쓰고 생각을 좀 해~~
기자새키 , 고려대냐 ?
이야 기자이름 한동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 인사'의 특수성 같은 소리하네. 걍 조ㅈ 같은 관행이였을뿐이지
"원래 이렇게 하는건데 알못들이 높아진 기준 운운하네. 홍명보가 외국인 감독이었으면 이 GR 안했을거지?"
이런 새끼가 언론고시를 패스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참 ㅋㅋㅋ
정치>사회>문화>스포츠>연예 보통 스포츠, 연예부 기자들은 전문성이 없는 애들이 많은데 정치, 사회에서 도태된 애들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실력이 안되서 떨어진 애들이죠. 물론 전문 기자분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밀려 떨어진 애들이라 전문성이 결여되었고, 조사는 커녕 기본조차도 틀리는 애들이 많아서 고시 운운하기엔 정말 너무 떨어집니다.
-입금되었습니다-
명보가 욕먹는 이유는 처음부터 본인이 국대 감독을 원하지 않았고 울산감독직을 수행하는 와중 국대감독설이 나돌자 "난 국대 감독할 생각 없다"라고 언론에 인터뷰를 한 후 밀담에 가까운 면접 아닌 면담으로 감독직을 수락 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울산팬을 기만했고, 해외로 나가려는 선수를 본인이 잔류시켜 커리어에 영향을 줬으며, 20여억이 넘는(금액은 예상치임)을 급여로 받으면서 봉사를 한다고 혀를 놀린것. 이전에 쌓인 부정적 이미지와 최근 행태에 대한 괘씸죄가 적용된거라 본다.
연봉 20억이상인데 무려 한국 축구를 위해 봉사하겠단다... 어이털림.. 참고로 명보가 임생이보다 나이가 더 많더라 ㅋ
저 기자 진정한 어그로꾼이네 ㅋㅋㅋㅋㅋ 조회수 많이 받았겠어 ㅋㅋㅋ
언제나 그렇듯 물타기나 쉴드성 기사가 양산되네요. 이번 사건은 희대의 촌극이나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런명보가 축협의 현재 상황들과 감독선임 프로세스를 모르고 국대를 덜컥 받았겠나. 당장 벤투 선임부터가 본인이랑 김판곤이 같이 만든 프로세스대로 윗선 압력 족구해 밀어붙여서 이뤄낸건데 ㅋㅋㅋㅋ 지가 만든 시스템을 지손으로, 그것도 클럽의 레전드로 기억될수있는 아름다운 이별이 아닌 배신자, 금지단어가 되면서까지 국대를 수락한 그놈의 작은아이가 문제니 비판이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