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드풀과 울버린 오스카 캠페인 준비

[RYUKEN]

올해 마블의 구세주 데드풀과 울버린 글로브 시상식 출품

라이언 레이놀즈는 코메디 뮤지컬 부문 및 6개 부문에  남우주연상을 놓고 경쟁할 예정.

(안젤라 바셋이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로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 수상)

휴잭맨 남우 조연상 후보

휴 잭맨은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 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오스카상을 포함 모든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로 경쟁할 예정.

출처 : https://variety.com/2024/film/awards/deadpool-and-wolverine-oscars-hugh-jackman-supporting-actor-1236155969/

[NeoLife7]

마블아... 되겠냐?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연기상까진 후보라도 노릴만 하지 않을까요?

설령 훨씬 더 잘한 연기가 있어서 상 받는거 자체는 무리다 하더라도

후보에 오르는거 자체가 배우 명성 올려주잖아요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트로픽 썬더 같은 케이스 보면 연기상 후보까진 가능하다 봐요

[지정생존자]

[gwangin]

마틴 스콜세지한테 압살 당할것들이

[타마누님]

상 받을려면 회원들의 표를 받아야 하니 수상은 힘들겠고, 노미네이트가 되느냐가 관건일 듯.
데드풀 시리즈는 마블붐 시절에 극장에서 2편 하나만 봤었는데, 볼만은 했지만 그 감성이 좀 안맞던 기억이..

[gwangin]

마블은 어느새 부터 안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