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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너무 나쁘게 돌고 있는 중이라서 흥행은 힘들거 같아보임
기대했는데 100만도 못넘길거 같다....
노래(뮤지컬)이 들어간건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릴지 몰라도 이해됩니다. 감독이 거기에 필 받아서 레이디 가가 케스팅하고 영화 만든거 십분 이해합니다. 나름 괜찮은 부분들이 있던지라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후반부가 굳이........이렇게 만들었어야 했나? 실망하게 되더군요. 중반까지 나름 괜찮았는데................. ㅠㅠ
손익분기점 400만명. 안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 만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레이디가가 캐스팅 될때부터 뭔가 노래가 들어갈거 같더니만..
기대했는데 100만도 못넘길거 같다....
입소문이 너무 나쁘게 돌고 있는 중이라서 흥행은 힘들거 같아보임
레이디가가 캐스팅 될때부터 뭔가 노래가 들어갈거 같더니만..
앗.. 상상된다 뭔가 ㄷ 울나라 정서랑 안맞는 전개 인가 보군요 ㄷㄷ
노래(뮤지컬)이 들어간건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릴지 몰라도 이해됩니다. 감독이 거기에 필 받아서 레이디 가가 케스팅하고 영화 만든거 십분 이해합니다. 나름 괜찮은 부분들이 있던지라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후반부가 굳이........이렇게 만들었어야 했나? 실망하게 되더군요. 중반까지 나름 괜찮았는데................. ㅠㅠ
아카데미 음악상 노리고 만든 영화
베테랑은 3편 못만들겠네ㅠ
운영자관리안하냐
손익분기점 400만명. 안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못 만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영화 보는 내내 "왜? 왜 이렇게 찍었지?"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던 영화.
영화 촬영할 때부터 뮤지컬 영화라고 루머 돌았고 저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반응이 안 좋을지 몰랐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 때문에 말이 많긴 한데 웃음소리와 함께 들리는 소리에 저는 감탄했습니다.
대중의 평가는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감독은 자신의 필대로 영화를 만들면 된다. 1편이 충격적 역작이었다면 2편은 서정적 아름다움이 있었다고 느낌. 좋은 영화가 꼭 대중의 시선과 일치하는 건 아니니까 괜춘.
포스트 모더니즘 영화로 만들었죠 관객의 반응까지가 영화에서 의도한 메시지의 완성
관객이 영화보면서 작품 구성때문에 불편한것까지도 감독 의도라면 그것도 잘 만든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그렇게 의도적으로 관객들이 원하는건 안보여주고 보는내내 소화불량 느낌이 들게 만들어놓고 흥행에 악영향을 주는것까진 의도가 아니었다고하면 그건 감독이 생각이 짧았던거라고 생각함...
노래가 거슬리진 않은데 비평들은 이해가 감 그러거나 말거나 후속없는 마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