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데이브 바티스타, 나는 제2의 드웨인 존슨이 되는 것에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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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Factsonfilm/status/1859086111974584421?t=0E9zJz40_B2mx2O8ez49fw&s=19

데이브 바티스타는 '제2의 드웨인 존슨'이 되는 데 관심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저 좋은 배우가 되고 싶을 뿐입니다. 존경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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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캐릭터에 옷만 다르게 입은 사람이랑 같나

[위탁의제왕]

이미 당신은 배우입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에서 충분히 증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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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형은 그 놈의 거대한 몸덕분에 이미지가 굳어버림..

[CUgosht]

헐리우드 데뷔 초창기에는 벌크 좀 빼고 활동했는데
워낙 이미지가 레슬러여서 흥행이 안되니깐
그냥 작정하고 벌크업 하면서 액션영화를
다작으로 찍으면서 서서히 올라간게 지금....

[북두펭귄]

확실히 자기길 걷고있는 바티스타!

[서태지9]

바티스타는 첫걸음질부터 배우로서 걸어와서 이미 충분히 잘해왔다고 생각햇는데

되게 겸손하네......

앞으로가 더 기되되는 배우임

[AOSIMA.]

똑똑똑 보면 진짜 연기 끝판왕임

[ThTh린생]

레슬러였을때의 진짜 쩌는 외모였어서 컴백때 얼굴 변한거 보고 아쉬웠는데 지금보면 성형 후가 오히려 배우로써는 여러역할을 소화할수 있는 외모가 된듯함

[Wrefimania]

쌍라이트

[와일드토키]

연기력은 확실히 좋음.

[키스샷]

드웨인존슨은 어느 영화를 나와도 드웨인존슨인데
바티스타는 나오는 영화마다 진짜 다 다른배우가 연기하는 느낌

[문란상품권]

진짜 드랙스에 찰떡인 배우였음 ㅋㅋㅋㅋㅋ

[에너지드링크 끊기]

연기는 깔 수가 없음 바티스타 레슬러였던 시절의 느낌이 아예 없어서 ㅋㅋㅋㅋㅋ

[몽환]

당신 이미 월드 크라쓰입니다.. 고개드세요 바티스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