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0945
이는 모두 '유느님' 유재석의 힘. 그는 많은 참석자 중 어느 하나 소외되는 이 없이 세심하게 챙기며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덕분에 2시간 17분 분량의 영상이 물 흐르듯 매끄럽게 흐르며,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재미의 '종합 선물 세트'가 나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재석이 왜 33년째 롱런 중인지, 새삼 실감케 한 '핑계고 시상식'이다. (기사 내용)
한국 최고의 시상식
어차피 종편이나 케이블, ott, 유튜브로 예능 드라마 다보고 있는데 굳이 아직도 공중파 시상식을 다 따로따로 해야하나 싶음 연말 가요제도 이래저래 많은데 그냥 공중파 합동으로 하면 안되나
어차피 종편이나 케이블, ott, 유튜브로 예능 드라마 다보고 있는데 굳이 아직도 공중파 시상식을 다 따로따로 해야하나 싶음 연말 가요제도 이래저래 많은데 그냥 공중파 합동으로 하면 안되나
한국 최고의 시상식
지금 보는데 잼씀 ㅋㅋㅋㅋ 진짜 작년2시간짜리도 꿀잼이었는데 올해꺼도 유잼
시상식 중 제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