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다게임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MMORPG ‘아스테르 온라인’이 15일부터 18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합니다. 중세 유럽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삼은 ‘아스테르 온라인’은 빠른 캐릭터 성장 시스템, 21종의 다양한 직업군, 작위와 결혼, 길드, 국가전쟁, 용병 등 강력한 커뮤니티 기능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아스테르 온라인’은 중국에서 ‘루비니아 온라인’으로 서비스 했었는데요, 중국 내 최고 동시접속자 45만 명을 기록하고, 북미와 대만 등 해외 각지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둔 게임입니다. 위메이드는 ‘아스테르 온라인’의 국내 런칭을 위해 1년 6개월간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루리웹은 국내 게이머에 첫 선을 보이는 ‘아스테르 온라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아스테르 온라인’ 해외 개발 총괄 업무를 맡고 있는 샨다게임스의 천샹(Chen Xiang, 陣翔) PM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샨다게임스의 천샹 PM
루리웹: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스테르 온라인’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천샹 PM: ‘아스테르 온라인’은 별자리를 소재로 한 MMORPG입니다. 개발 초기부터 별자리를 중심에 둔 일련의 게임 방법과 교류 시스템을 설정하고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유저에게 방대하고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스테르 온라인’의 개발 목표이며 샨다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루리웹: 중국에서는 ‘루비니아 온라인’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국내 서비스 명을 ‘아스테르 온라인’으로 명명한 이유가 있나요?
천샹 PM: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서비스하는 국가의 특성, 혹은 환경에 따라 게임의 이름을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루비니아’라는 이름이 이미 등록되어 있어서 원래 이름인 ‘루비니아 온라인’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아스테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로 ‘별’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루비니아’는 ‘별가루’입니다. ‘아스테르’라는 단어가 ‘루비니아’와 뜻이 비슷하고, 게임성에도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아스테르 온라인’으로 한국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루리웹: 그렇다면 ‘아스테르 온라인’과 ‘루비니아 온라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천샹 PM: 한국 유저에 맞춰서 성장 밸런스를 조정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이는 ‘아스테르 온라인’에서 유저가 오로지 레벨업 만을 위해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두루 경험하면서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루리웹: ‘아스테르 온라인’의 한국 서비스 파트너로 위메이드를 선택하셨는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천샹 PM: 위메이드는 한국의 유명 게임 개발사임과 동시에 우수한 서비스사입니다. 중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거둔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개발하기도 했죠. 위메이드는 샨다게임스와 오랜 기간 동안 좋은 합작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저희는 ‘아스테르 온라인’을 우수한 현지 운영사 위메이드를 통해서 한국에 서비스하길 원했습니다. 위메이드의 전문적인 능력과 운영 실력이 한국에서 ‘아스테르 온라인’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루리웹: 한국 시장에서는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이 캐주얼 RPG 시장의 정상을 독주하고 있습니다. ‘아스테르 온라인’은 어떠한 방법으로 상황을 타개할 생각이신가요?
천샹 PM: 한국 캐주얼 RPG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가 독보적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스테르 온라인’이 갖고 있는 특징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싶습니다. ‘아스테르 온라인’은 성장하는 커뮤니티, 커뮤니티 안에서의 화합 등 게임의 주요 콘텐츠가 커뮤니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해외 시장에서도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부분이기도 하고요. 또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이 게임의 장점입니다.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RPG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지만 서비스 초반에는 ‘아스테르 온라인’의 커뮤니티 콘텐츠와 접근이 쉽고 편리한 조작의 게임성을 강조하여 한국 유저가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도록 할 계획입니다.
루리웹: 한국 서비스를 위해 샨다에서는 어떠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나요?
천샹 PM: 지난 해부터 샨다는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팀과 한국 버전 개발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는 한국 시장의 특징과 유저의 기호를 고려하여 게임의 세부적인 조정 및 최적화를 진행하는 것, 그리고 위메이드의 다년간 게임 운영 경험을 한국 버전 개발 과정에 포함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와 함께 게임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샨다는 특별히 다수의 QA 인원을 배정하여 게임성과
기능에 대해 전면적이고 심도 깊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전문 기술자 및 기획 인원을 한국에 파견하여 위메이드와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순조로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루리웹: ‘아스테르 온라인’에는 총 21가지 직업이 존재합니다. 직업이 많아서 밸런스 잡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천샹 PM: 게임 시스템을 방대하게 구축하는 것과 직업간 밸런스 잡는 것, 두 가지를 모두 잡아야 한다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샨다를 괴롭혔던 숙제였습니다. 샨다는 많은 인력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테스트와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데이터 연상 방식을 통해 직업별, 레벨별로 테스트하고 이를 통해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죠. 이러한 작업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얻었기 때문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루리웹: ‘아스테르 온라인’의 아이템 강화 시스템 중에는 ‘카드 시스템’이 있습니다. ‘카드 시스템’에 대해 설명 부탁 드립니다.
천샹 PM: 게임 중 유저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서로 다른 속성의 카드를 얻을 수 있고, 이를 장비 슬롯에 장착함으로써 장비의 각종 속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루리웹: 카드는 장비에 장착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것인가요?
천샹 PM: 그렇지 않습니다. 장비 슬롯에 장착한 카드를 빼내서 다시 다른 장비 슬롯에 결합시킬 수 있습니다.
루리웹: 가장 효율이 좋은 특정 카드의 수요만 증가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천샹 PM: 게임 중 다양한 카드가 등장하지만 서로 다른 속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 속성의 카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몇 가지 카드에 수요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것은 한국 유저들의 플레이 타입을 지속적으로 조사하여 새로운 변수를 추가해 나갈 계획입니다.
루리웹: ‘카드 시스템’ 외에도 강화 시스템이 존재하나요?
천샹 PM: 네, 장비 강화 시스템이 있습니다. 장비 강화 시스템은 장비의 기본 속성 및 레벨을 올리는 시스템입니다. 최대 20레벨까지 올릴 수 있어요. 또한 장비의 원소 속성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마(附魔)’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루리웹: ‘아스테르 온라인’의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어느 정도까지 지원하나요?
천샹 PM: 게임 안에서 유저는 캐릭터의 별자리와 얼굴 타입, 머리 스타일, 머리 색 등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서 캐릭터를 꾸밀 수 있습니다.
루리웹: 일반적으로 중국 게임은 유저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많이 들어갑니다. ‘아스테르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편의 시스템은 무엇이 있나요?
천샹 PM: 자동 이동 시스템이 있습니다. 퀘스트 수행 시 NPC 이름이나 몬스터 이름, 해당 지역을 클릭하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이동하게 되죠. 지역 좌표 입력을 통해서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별이나 가까운 지역, 진영, 레벨, 별자리 등 다양한 조건의 유저를 검색하고 만날 수 있는 ‘친구 찾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루리웹: 혹시 편의 시스템 중에 ‘자동 사냥 기능’도 들어 있나요?
천샹 PM: 솔직히 중국 버전에는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버전에서는 자동 사냥 및 자동 아이템 보충, 회복 시스템은 제외했습니다.
루리웹: 이번에 1차 CBT를 진행하시는데요, 1차 CBT에서 콘텐츠를 어디까지 공개하실 계획이신가요?
천샹 PM: 2차 전직, 5개 마을과 4개의 인스턴트 던전, 요일 이벤트, 국가 일일 퀘스트와 길드 일일 퀘스트, 길드 사업 퀘스트 등 648개의 퀘스트 등 방대한 콘텐츠를 1차 CBT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1차 CBT의 만렙은 69입니다.
루리웹: 1차 CBT에서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를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천샹 PM: 1차 CBT를 위해 한국 유저의 재미와 정서에 맞춰 철저하게 번역 및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한 한국 유저 분들의 반응을 살펴볼 생각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서비스 중인 다른 MMORPG의 성장 속도와 ‘아스테르 온라인’의 성장 속도를 맞추는 작업을 했는데요, 해당 부분에 대한 검증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루리웹: 한국에서는 지난 11월부터 16세 미만 유저가 자정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온라인 게임에 접속할 수 없는 ‘셧다운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천샹 PM: 중국에도 비슷한 미성년자 보호 제도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적용하고 있는 ‘셧다운제’를 존중하고 이를 위해 게임 콘텐츠를 ‘셧다운제’에 맞게 조정할 계획입니다.
루리웹: 전 세계적으로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천샹 PM: ‘아스테르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한 게임입니다. 개발팀의 기술자들은 중국의 여러 대형 게임 개발사 출신이고 풍부한 게임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게임 개발 초기부터 해킹에 대한 대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를 위해 많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아스테르 온라인’이 한국 시장에서 아무 문제 없이 운영될 것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루리웹: 1차 CBT 이후 한국 서비스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천샹 PM: 1차 CBT 이후 한국 유저의 의견을 다방면으로 수렴하고 이를 충분히 적용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 유저 특성에 맞춰 한국 시장에 게임을 출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서비스 일정은 아직 1차 CBT 단계이기 때문에 확답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차 CBT가 아무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에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어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루리웹: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루리웹 유저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릴게요.
천샹 PM: 한국의 루리웹 유저 분들, 안녕하세요! ‘아스테르 온라인’에 대한 관심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여러분에게 ‘아스테르 온라인’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아스테르 온라인’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스테르 온라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0712 이 글 읽어보고 겜을 하든가 말든가 해라..... 피가 꺼꾸로 솟구친다..!!!!!!! 이런 배알도 없는 루리웹같으니라곤!!!!!
데미안을 돌려줘 나의 데미안을 돌려줘 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 데미안 살려주세요 ㅠ 데미안 살려주세요데미안 살려주세요데미안 살려주세요데미안 살려주세요 ㅠㅠ
일러스트만 좋았네
돈 쉽게 벌어보겠다 이거지? ↗망하게 해줄께
원만하면 짱■ 새1끼들 게임은 하지말자. 국내외 유수의 게임사들 게임도 많은데 뭐하려 시간아깝게 짱■ 게임을 하냐 ?
일러스트만 좋았네
인터페이스 엄청 친숙하네 ㅎㅎㅎ
중국처럼 시장이 넓은 곳에서 계속 크다간 한국도 따라잡히는게 금방이겠지. 빌어먹을 셧다운제같은 발목잡는 일만 없어도 중국은 신경쓸 일도 없었을텐데...
데미안 망하게한 그 게임사 아닌가?
아 샨다 보니깐 또 데미안 생각나네... 예네꺼는 왠만하면 건들지도 맙시다.
메인화면에 뜬 사진보고 올밴인줄 알았음
슴가보고 낙여 왔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0712 이 글 읽어보고 겜을 하든가 말든가 해라..... 피가 꺼꾸로 솟구친다..!!!!!!! 이런 배알도 없는 루리웹같으니라곤!!!!!
이딴 짱■ 께임 수입하는 색히들이 개쌍늠
아, 짱■냄새 ㅡㅡ;; 저딴게 성공하리라 생각한다면 뇌구조 중대결함을 의심해야한다.
왜 한국에 돈버리러 왔냐..ㅠ
이것이 대륙의 게임인가..~!!!!!!!!!!!! 오 짱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효 ㅋㅋㅋㅋㅋㅋ
안 해
데미안을 돌려줘 나의 데미안을 돌려줘 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데미안을 돌려줘 데미안 살려주세요 ㅠ 데미안 살려주세요데미안 살려주세요데미안 살려주세요데미안 살려주세요 ㅠㅠ
아 중국게임들 제발 UI디자인에 신경쓰라고!!
아.....링크 글 읽어봤는데..... 샨다 개쓰레기네
역시 중국게임.... 색감이 완전 구리네요
게임마저 동북공정...
진심으로 나라도 만들수 있을거 같은 그래픽
근데 중국은 선택과 집중을 잘하고 돈이 많아서 인력도 돈으로 많이 충당할수있을꺼고...조만간. 어 이 게임이 중국에서 만든거야? 라는 생각이 할날이 올듯...
중국게임 즐~
돈 쉽게 벌어보겠다 이거지? ↗망하게 해줄께
인터페이스가 어디서 본듯해....너무 친숙해...스킬바 그림들도 친숙해...
대작들이 밀려나오는 이 시즌에 이런 마인드의 게임이 과연.. 뭐..성공 할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난 안할거니까.
쓰레기같은 XX들...게임보는 눈도 없는 것들!!! 샨다!!
원만하면 짱■ 새1끼들 게임은 하지말자. 국내외 유수의 게임사들 게임도 많은데 뭐하려 시간아깝게 짱■ 게임을 하냐 ?
샨다 뻐큐머겅 ㅗ
저런 개그지같고 개양산같은 겜 퍼블리싱 시키고 데미안 드랍시킨 샨다 개객끼들 ㅡㅡ
짱■던 나와바리건 잘만들면 말안해도 사람들 찾아가기 마련이다. LOL봐라 광고제대로 안해도 가입폭주하는데..
모두들 샨다라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궁금하면 주먹밥님의 링크 한번 꼭 보시길 완전 개쓰레기 같은 회사였네요 짱■놈들이 그럼 그렇지
그럴 것도 없이 게임만 봐도 쓰레기라는 게 보이네요 ㅅㅂ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2층 고객센터 바로옆 테레비파는 다우리전자 직원이 아무손님한테 반말 욕설에 화풀이하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4596009&pageIndex=1&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테크노마트&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올밴닮았다
드러운 새끼들... 꺼져라..
야 쌴다 xx놈들아 액토즈 게임들 죄다 말아 먹게 만든 쓰레기 짱■ 놈들 ㅜㅜ
근데....데미안일이 아니더라도...하고싶지는 않게생긴 게임이네요 -_-
대략 짱■판 론스타라고 보면 됩니까?
일러만 흥하구 게임은 시망!!!
진짜 존내재미없네 ㅋㅋㅋㅋ토끼 잡고 끔
루리웹 정신 좀 차려라
PM책상이 참 휑하군요. ㄱ-;;
ㅗㅗㅗㅗㅗ 내가 돼지비린내 나는 게임 관심이나 주겠냐 ㄲㅈ라 싼다소프트
짱■는 관심도 없고 울나라에 안왔으면 좋겠다 니들끼리만 놀기바람
존나 짱■삘이다 ㅋㅋㅋㅋ
우리도 게임 한국틱 하게 만들어보자 쟤들봐 신기하게 겜을 만들어도 얼마나 짱■틱하게 만드니
이건 망이다 망
니그들이 만행을 저질러 놓고도 잘되는지 보자 일단 주변사람은 못하게 뜯어말릴테니까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0712 링크 잘봤음.. 내가 이래서 중국인들 안싫어할수가 없어..
어째 기획기사 내보낸 느낌이군요.. 머랄까 후원해줄테니 기사 써달라 라는 느낌..
(혹시나 하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 무엇무엇 같다라고 했음... 어디까지나 개인적 이야기 이기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하지 마시길....)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0712 이 링크 좀 퍼트려야할듯.. 시바 샨다 개객기들 한국을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저럴까...
내가 징기스칸이랑 그 뭐냐 암튼 기억 않나는데 중국산 온라인게임 두개 접해보고는 다시는 안하기도 했슴
프로젝트D란 게임도 샨다가 하청해서 자본금준다고 하다가 안해서 테라보다 괜찮은 무협 MMO 나올뻔 하다가 취소되서 아까움 크라이엔진으로 만든건데 정말 아쉽네요.
기억 납니다. 게임 팔아 먹겠다고 어설프게 뛰어 들다가 당시 독주였던 온라인 게임 노하우를 샨다에 고스란히 넘겨줬던 것을요. 정확히는 푼도이라도 건지겠다고 게임과 기술을 팔아먹은 것이죠. 샨다의 악덕함과 더불어 그들의 대처에 치가 떨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