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는 PS2,3의 디스크 삽입 슬롯 방향이 다르다?
PS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버린듯 싶네요.
(좋은의미로 다른 콘솔과의 슬롯 방향을 맞춘것으로 보이는듯)
PS. 정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자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4는 PS2,3의 디스크 삽입 슬롯 방향이 다르다?
PS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버린듯 싶네요.
(좋은의미로 다른 콘솔과의 슬롯 방향을 맞춘것으로 보이는듯)
PS. 정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자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한글안사요님
추천 4
조회 7897
날짜 2014.10.30
|
안한글안사요님
추천 1
조회 3647
날짜 2014.10.30
|
안한글안사요님
추천 20
조회 11084
날짜 2014.10.25
|
안한글안사요님
추천 11
조회 12367
날짜 2014.10.22
|
안한글안사요님
추천 22
조회 19258
날짜 2014.08.06
|
월드콘솔
추천 45
조회 21379
날짜 2014.02.13
|
성지추천
추천 2
조회 9666
날짜 2013.06.12
|
성지추천
추천 17
조회 11528
날짜 2013.05.16
|
글로 설명하려고 보니 뭔가 엄청 힘든데... PS3까지는 눕혀놓고 있으면 CD/DVD/BD 삽입구가 우측이라 세워 쓰게 되면 보통 게이머의 우측에 세워놓고 사용하게 됩니다.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왼손잡이인 사람이 편한 구조. 근데, PS4는 좀 더 자세하게 나온 사진을 보니 BD 삽입구가 좌측이라 세워 쓰게 되면 보통 게이머의 좌측에 세워놓게 됩니다. 이전까지와는 반대로 왼손잡이인 사람이 불편하고,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편해지겠죠. 대충 이렇게 설명하면 맞나요 'ㅁ'?;;;
뭐든 세워야 좋지않나요 ㅎㅎ
남자도 안할땐 눕히고 할땐 세우죠
안할땐 눞히고 할땐 세웁니다
PS1 때도 CD 잘못읽을땐 세워두는거 했었죠 ㅋㅋㅋ
근데 콘솔은 언제부터 세워놓게 됐나요
뭐든 세워야 좋지않나요 ㅎㅎ
아마 플스투... 그즈음 아닐까 싶습니다.
안할땐 눞히고 할땐 세웁니다
360DVD는 사구려써서 세우면 시디 링기스 나는데
PS1 때도 CD 잘못읽을땐 세워두는거 했었죠 ㅋㅋㅋ
세워놓는거라면.. 32비트 시절 NEC의 PC-FX가 최초 아닐지~ 데스크탑 본체를 본떠 만든 디자인이라 눞히는것 자체가 안되니..
남자도 안할땐 눕히고 할땐 세우죠
좌광우도
확실히 세워서 쓸 때 오른 손목을 꺾어야되서 불편하긴 했는데 잘 바꿨네요.
와 관찰력 쩌시네요;;
응? 전 잘 모르겠는데요? 얘전 같은 방식이 아니면 어떻게 디스크를 넣는다는 말씀이신지...
삽입구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바꼈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각 기종이 서있는 상태에서 디스크를 넣을 걍우 기존 PS들은 세워서 사용시에 디스크 인쇄면이 왼쪽으로 가게 넣어야 했던 반면, 이번 PS4는 그 반대가 되었죠. 이 이야기입니다.:) 넣는건 그냥 슬롯로딩(틈에 메체를 밀어넣음. 받침이 나오지 않음)일겁니다.
이게 아이덴티티와 뭔 상관이며 게임기 세워서 쓰면 빨리 고장나는건 플스2떄부터 전통
어디로 넣는단 말이죠? 위로 넣나??
정면 USB 옆에 공간 있어요 어두워서 사진에 잘 안보이네요
아 이렇게 보니 정말 다르네요. 이제 세워서 쓸 때 오른 손목을 안 꺾어도 되겠군요. ㅇㅅㅇ
아까 플게 이거 관련해서 글올렸다가 아무도 이해를 못했던 ㅡㅡ;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ps/101/read?articleId=17650769&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421&sortKey=depth&searchValue=%EC%8B%9C%EB%94%94&platformId=&pageIndex=1
링크 들어갔다 왔는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그냥 바보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직접 넣는 법을 보지 않으면 이해가 안될 듯...
간단히 말하자면.. 기존 ps3 는 세워서 사용하게 되면 오른쪽에 두게끔 디자인이 되있는데.. 이번에 ps4는 시디 슬롯이 반대편으로 바껴서 왼쪽에 놔둬야 하는 디자인으로 됐다는겁니다...
이해는 갔는데 너무 간략하게 쓰신덕에 첨엔 무슨말인지 헷갈리더군요^^;; 근데 저는 원래 눕혀쓰는 유저라서 그런지 그냥 그런가 했습니다^^;;
전세대는 제작자가 왼손잡이였나
지금 안보여서 그러는데 ps의 디스크 삽입구가 usb단자의 위에 있다는 거죠? 지금까지는 다른쪽에 있었고? 이런 작은 부분도 아이덴티티라고 생각되는지는 몰랐습니다. 엑박 팬들도 넘어올테니 이런 사소한 부분은 익숙하게 통일하는것도 괜찮네요
소니는 오른손잡이? 진화에 진화구나...
아, 트레이 위치가 바뀌건가요? 전 또 뭐라고...아무튼 알겠습니다.
소니마크가 희미하겐 한데 소니마크로 보면 눕히면 시디 넣는방향 기존과 같은덧 같은데요?
아 이해했습니다 위치가 아니라 넣는 방향이군요
정말 플스2가 플스4선배답게 보인당 ㅎㅎ
글로 설명하려고 보니 뭔가 엄청 힘든데... PS3까지는 눕혀놓고 있으면 CD/DVD/BD 삽입구가 우측이라 세워 쓰게 되면 보통 게이머의 우측에 세워놓고 사용하게 됩니다.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하고, 왼손잡이인 사람이 편한 구조. 근데, PS4는 좀 더 자세하게 나온 사진을 보니 BD 삽입구가 좌측이라 세워 쓰게 되면 보통 게이머의 좌측에 세워놓게 됩니다. 이전까지와는 반대로 왼손잡이인 사람이 불편하고,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편해지겠죠. 대충 이렇게 설명하면 맞나요 'ㅁ'?;;;
이거 완전공감입니다 제가 이런 이유때문에 눕혀서 사용중이에요 애초에 설계를 왜 이렇게 했을까도 생각했어요 제작자가 왼손잡이 인감 ㄷㄷ
PS4는 트레이가 왼쪽에 있어서 세울려면 트레이가 위로 가게 해야되서 엑박처럼 디스크를 넣게 된거 같네요. 그전까지는 트레이가 오른쪽에 있다보니 위쪽으로 올라오게 할려면 왼손잡이처럼 되버린거 같군요.
간단히 말해 세우는 방향이 바뀌었다는 소리
전원버튼은 굳이 안눌러도 될꺼 같네요. PS3 때도 패드에 있는 플스버턴으로 키고 껏으니까요
??? 아 그니깐 플1,2,3는 오른쪽이고 플4는 왼쪽이라서 세우는 방향이 다르다는거죠?? 근데 머 큰 차이 있나요
그러니까 블루레이삽입시 블루레이가 위를 보는 방향이 전작들은 왼쪽 이번엔 오른쪽
근데 어째 엑박원이 슬림 PS3 보다 작아보이냐????? 원래 더 슬림한데.... 뭔가 비율이 않맞는 듯;;;
참치가 크긴 크구나
이게 또 무슨 아이덴티티씩이나..ㅡㅡ; 플스1은 위뚜껑 열고 넣었었는데...
플3 4000는 버려졌나 ㅋㅋㅋ 이게 최신인데 2000번대가 있네
간단하게 모니터 기준으로 정방향으로 세웠을때 좌 PS3 우 PS4.
엑원이랑 슬롯위치가 똑같다고 보면될듯..
멀티유저중에 삼돌이랑 플삼 둘다 세워놓은 분들은 알듯. 세워놓은 상태에서의 디스크 바닥부분이 서로 마주봤었음.
그니까 씨디를 케이스에서 딱 뽑아들었을때 콘솔이 서있다면 여태까지는 씨디를 다시 고쳐쥐어서 넣어야 하는 구조였음. 아니면 손목을 꺽어서 넣던지. 근데 이제서야 플포가 제대로 만들었다는 얘기.
세우는 방향이 바뀐건 갠적으로 아쉬움. 시리즈 통일성 부분에서 말이죠
지금은 좌 플삼...우 액박..인데 이젠 우 플4로 대체될 듯...(오옷! 그걸 노린건가???)
난 오른손잡이지만 플투 쓰면서 왼손을 써도 전혀 지장도 없고 왜 오른손을 쓰면 불편하나 라고 인식 조차 못했었는데.. -_-
이게 뭐 중요한건가? 희한한데서 아이덴티티 찾네
뒤집어 높은거 아닌지..
쏘니 로고가 왼쪽 아래로 오게 하면 오른쪽 미디어 슬롯이 되는거 아닌지
확실히 디자인은 참치가 이쁜듯.. 첨 플3 디자인봤을때 와 이쁘다 했는데 이번 플4는 그냥 플2랑 비슷한 느낌이구나 하는정도..
기존에는 기기를 세우는 경우 시디 표지부분이 왼쪽, 읽히는 부분이 오른쪽을 향하게 해서 세워서 넣어야 하니까 오른손 잡이의 경우 cd케이스의 cd를 검지로 가운데 구멍부분, 나머지는 모서리를 잡은 상태로 꺼낸 후 넣으려면 손목을 왼쪽으로 틀어서 넣어야되는 불편한 구조였는데, 이제는 그 반대기 때문에 그냥 그 상태로 그대로 편하게 넣을 수 있다 그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