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서비스인 PlayStation2 클래식에 브레스 오브 파이어 V 드래곤 쿼터를 2월 17일날 배포한다고 합니다(일본PSN) 가격은 미정
[PS3소프트] 브레스 오브 파이어 V, 2월 17일 PS2 클래식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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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 작품이고 한글화까지 되었는데 인지도가 떨어져서 안타까운 ㅠ ㅠ
그냥 아카이브스 그대로 쓰시거나 국내명칭인 ps2 클래식으로 하셔도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역대급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
이야 일본 PS2 클래식은 그래도 꾸준히 올라오네.... 근데 왜 이거 대륙별로 갈리는지 이해가... 걍 SCE 에서 통합해주지 대륙별로 올라오는 게임이 천차만별... 유통 권한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그런가? 령 1-3 트릴로지 같은건 본토인 일본에는 없고 북미에는 있고.. 완전 지멋대로임.
그냥 아카이브스 그대로 쓰시거나 국내명칭인 ps2 클래식으로 하셔도 되는데..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역대급으로 재밌게 했던 게임....
개인적으로 철권 4(별로라고들 까셔도 난 좋아함~)하고 드래곤볼 스파킹 메테오 이 두개는 왜 안나오는지 매우 궁금함.. 철권은 그렇다쳐도 메테오 많이 팔리지 않을까요?
~자료실 하니 피씨통신 생각나네요
초회차 리미트시간 때문에...ㅠㅠ
5도 재밌게 했지만 4가 더 취향에 맞았던 기억이...
엔딩이 ㅜㅜ
엔딩이 진짜 하드캐리
거진 이코급 엔딩
그 시절 참 재밌게 엔딩본 게임
잘만든 작품이고 한글화까지 되었는데 인지도가 떨어져서 안타까운 ㅠ ㅠ
이야 일본 PS2 클래식은 그래도 꾸준히 올라오네.... 근데 왜 이거 대륙별로 갈리는지 이해가... 걍 SCE 에서 통합해주지 대륙별로 올라오는 게임이 천차만별... 유통 권한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그런가? 령 1-3 트릴로지 같은건 본토인 일본에는 없고 북미에는 있고.. 완전 지멋대로임.
이니셜D SS 좀 내줬으면 ㅠㅠ
진짜 이거 대박...플투 초창기때 사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한 기억이 나네요 ㅜㅜ 게다가 한글이라 더욱더 좋았고요 ㅎㅎ
기존에 비해서 더 작품성 지향적으로 나온걸로 기억하네여 ㅎㅎ
게다가 2회차 하면 여주인공 대화라던가 여러 요소가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전투도 재미있었고 좁고 어두운 배경만 나오더라도 오히려 스토리상 더 어울렸던 것도 좋았고요 ㅎㅎ
8회차 돌았던가...
니나, 하늘을 보러 가자..
니나, 하늘로 가자
아진도 궁금해 하더라고. 하늘! 하늘을 보자!
명작 게임 하급전사 분이기도 다크하고 대박 잼나게 했는데 엔딩은 진빠 최고
이거야 말로 진국게임. 프렌차이즈로 성공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상업적인 유저들을 많이 끌어들이는 코드로 가지 않고 과감히 어두우면서도 하드한 게임시스템으로 매니악하게 전향한 게임. 어렵지만 분위기와 게임성을 잘 이루어낸게임.
아직 집에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 다시한번 생각난 김에 하고 싶지만 ps2가 망가졌다는게 문제군요. 엔딩이 참...
그렌라간이랑 플롯이 비슷하다고 해서 관심있는게임입니다 참고로 정발도 했었던가 할겁니다
1 / 8192 군대 제대하고 정품 구입하고 한 일주일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었죠.
남자라면 1/4까지 가서 보쉬새끼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 함.
이게임...진짜 쫄깃하게 했음..처음에는 이거를 깨라고 만든게임인지 의심했는데
진짜 재밌게 했던 작품!!
브레스오브파이어 3 엔딩곡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한글판이 있었던 게임이군요? 그럼 다운로드 하는 형태도 한글 나올확률이 있을까요?
0프로..클레식은 한글판으로 못나와요...
못 나오진 않아요; 당장 ps2 클래식 가시면 한글 타이틀 몇 개 있어요 (라퓌셀하고 갓핸드..더 있었던가;)
브레스 오브 파이어4의 니나언니통수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거 첨볼때 진짜......
기존 틀에서 많이 벗어난 작품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굉장히 재밌게 즐겼고 잘 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회차에서 고생고생해가며 겨우겨우 클리어하고 엔딩볼때의 감동이 이루 말할 수 없었죠. 2회차부터는 느긋하게 추가되는 뒷예기들을 보고 이기술 저기술 써보며 즐길 수 있는 서비스아닌 서비스도 있었고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정통파 PRG였던 '브레스 오브 파이어'의 이름을 잇는 작품으로서는 너무나 외도적이기에 흥행에 실패한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덕분에 후속작들은 물건너간 예기가 되버리고....모바일로 나왔다는 6는 도대체 어떤건지 알 수조차 없고...
너무 재밌게 하고 다회차를 강요하는 게임임에도 전혀 루즈함 없이 즐긴 게임입니다 . 꼭 해보세요 강추
아아아 이건 PS4용으로 트로피 포함해서 나왔어야 했는데 ㅜㅜ
3 4해줭ㅜ
4좀 내줘 ㅠㅠ
5 마지막 전투는 진짜 뜨거워지는 뭔가가 느껴짐.
이거 그 여자 살릴려고 윗층으로 겁나게 올라가는 rpg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 게임치고 게임방식도 색달라서 좋았음. 파판은 졸면서 전투했는데 이건 재밌게 했었죠. 엔딩은 못봤지만;
내 인생에 손에 꼽을만한 RPG 중 하나였는데, 후속상태가 뭔가 이상해...
짧고 굵은게 뭐인지 보여준 게임 RPG 장르라서 짧은 것이지 첫 플레이시 15시간은 가지고 놀고 파면 팔 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음 이 당시 좀 더 제작비에 여유가 있었으면 더욱 대단했을텐데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훌륭한 게임임 특히 전투 재미와 벨런스는 역대급
한글판이 있는데 플스2로 하는게 훨씬 낫다...아직도 소장중 플스2용..
이거 짜증나고 어려운데 계속하게되는 재밌는 게임
그렌라간과 유사성 땜시 뒤늦게 화재가 되는 일은 없던 드래곤 쿼터군요. 여주인공 살리자고 위로 갈 수록 남주인공은 죽어가던 내용이 참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