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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sto Protocol은 Alien Isolation의 유기적인 공포를 기반으로 합니다.
새로운 종류의 테러
Callisto Protocol은 Alien Isolation의 공포 플레이북에서 벗어나 지능형 돌연변이 괴물을 사용하여 대본에 없는 공포를 전달합니다.
Gamescom 2022 에서 TechRadar Gaming과의 인터뷰에서 최고 기술 책임자인 Mark James는 Callisto 프로토콜이 플레이어와 독립적으로 변경되는 "가변 환경"을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게임을 끊임없이 실행되지만 적의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변경되는 "시뮬레이트된 세계"로 설명합니다.
"만약 나보다 앞서 세상을 걸어온 적이 있다면, 그 적이 세상에 무엇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라고 James는 말합니다. "나는 세계에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여기에서 무언가를 죽였다면, 나는 그 살인의 잔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게임의 적들이 플레이어와 함께 Black Iron 감옥의 복도를 배회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나중에 플레이어가 발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단서를 남깁니다. 플레이어에게 무언가가 근처에 숨어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적이] 당신 뒤에 있다면, 그는 환기 시스템을 통해 당신에게 가는 경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라고 James는 말합니다. “그가 당신 뒤에 가면 통풍구에 들어간 것입니다. 즉, 통풍구 판을 떨어 뜨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복도를 처음 걸을 때는 바닥에 통풍구가 없었지만 지금은 있기 때문에 복도에서 무언가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보는거 진짜 소름돋음 "
SSD: 진심으로 무서운 방향
James는 이 가변적인 환경이 Callisto Protocol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lien Isolation의 xenomorph가 당신의 행동에 반응하여 서두르며 당신을 긴장하게 만든 것처럼 이 게임의 적들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달성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모든 단계가 다르게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James는 말합니다. “복도를 걸으면서 '여기에 가본 적이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같은 서식지, 같은 지역에 있는 복도인데도 말이다. 우리는 장소가 살아 있음을 느끼길 원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없을 때도 움직이고 변화합니다.”
그 수준의 유기적 변화는 지금까지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 James는 PS5 , Xbox Series X |S 및 최신 게임용 PC 의 SSD가 게임의 변화하는 세계를 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속도는 물체를 빠르게 로드할 수 있고 적의 행동을 즉석에서 모델링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전 콘솔에서 [게임은] 플레이어 상호 작용을 통해서만 상황을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James는 말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종류의 가변적인 측면은 실제로 하드 드라이브에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제] 이러한 것들을 정말 빠르게 로드하고 정적 로드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이 추가 세부 사항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대규모 환경을 만드는 SSD의 능력에 집중했습니다. 글쎄, 우리 게임은 이 거대한 오픈 월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소름 끼치는 복도 환경에 관한 것입니다. 하지만 복도를 지날 때마다 복도를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복도가 어떻게 변할지는 pustulating 돌연변이가 당신을 쫓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러셔는 천장에 숨어서 낚아채기에 충분히 가까워질 때까지 몸을 숨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그런트들은 통풍구를 훨씬 더 자주 사용하여 멀리서도 (또는 그들이 당신을 찾기 전에 도망갈 수 있도록) 통풍구를 더 자주 사용할 것입니다.
James는 "큰 사람은 더 낙관적이며 정면으로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큰 입을 가진 다른 사람은 당신에게 침을 뱉고 숨기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거리 무기를 가진 녀석입니다. 그는 당신을 쓰러뜨리려고 할 것입니다.”
James는 또한 안구조차도 레이 트레이싱 되는 Callisto Protocol의 실물과 같은 비주얼에 대해 자세히 설명 했습니다. 이 게임은 2022년 12월 2일 금요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PS5, PS4 , Xbox Series X|S, Xbox One 및 PC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이솔레이션 공포면 진짜 기대해볼만하다.... 진짜 인생 공포겜
진짜 저 에일리언 AI는 지금봐도 대박임. 많은 공포겜들이 따라했으면 좋겠음
에일리언 아솔에서 통풍구는 제일 안전해 보이는데 제일 위험했음.
흔히들 말하는 샷건만 먹으면 장르가 바뀐다. 이런거 없이 걍 끝까지 초지일관이라는게 장점. 그래서 초반 못 벗어나고 지움... 너무 쫄령...
오 이런거 좋아
빅마우스 저놈 중간보스쯤 되는듯
진짜 저 에일리언 AI는 지금봐도 대박임. 많은 공포겜들이 따라했으면 좋겠음
근데 그러면 루리웹에선 베꼇다고 까임. 일본산이 그러면 안까일 가능성은 높지만.
오 이런거 좋아
아이솔레이션 공포면 진짜 기대해볼만하다.... 진짜 인생 공포겜
에일리언 아솔에서 통풍구는 제일 안전해 보이는데 제일 위험했음.
GTA3 는 SSD 같은 거 없었어도 오픈월드 스트리밍했는데?
얼핏보면 로그라이크 장르 같은데, 뭔가 짜여진 스크립트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요소들이 플레이어 현 위치에 상관없이 유기적으로 변하나 보네요. 오호
오오 ㄷㄷㄷ
바하처럼 캅툭튀 분기가 고정된게 아니라는 뜻인건가요?
아이솔레이션 개존잼이었는데 에일리언한테는 아무것도 못하니 그 무력감이 살짝 별로였는데.. 다른분들은 그 재미로 하는건가..
루리웹-2456335976
흔히들 말하는 샷건만 먹으면 장르가 바뀐다. 이런거 없이 걍 끝까지 초지일관이라는게 장점. 그래서 초반 못 벗어나고 지움... 너무 쫄령...
플레이어가 모두 다른경험을 한다는말이네
아이솔레이션 공포도만 보면 지금까지 해본 공포 게임 TOP3 안에 듦... 진짜 ㅈㄴ 무서움...
진짜 에일리언 위에서 덮치는 게 개깜놀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