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sto Protocol은 Alien Isolation의 공포 규칙에서 벗어나 지능형 돌연변이 괴물을 사용하여 대본에 없는 공포를 전달합니다.
블랙 아이언 교도소의 환경은 시뮬레이트된 세계로 상호작용한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플레이어와 독립적으로 변경되는 "가변 환경"을 특징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임 환경은 끊임없이 실행되지만 적의 행동을 통해 점차적으로 변경되는 "시뮬레이트된 세계"로 설명합니다.
"만약 나보다 앞서 세상을 걸어온 적이 있다면, 그 적이 세상에 무엇을 했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라고 James는 말합니다. "그들이 여기에서 무언가를 죽였다면, 나는 그 살인의 잔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게임의 적들이 플레이어와 함께 Black Iron 감옥의 복도를 배회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나중에 플레이어가 발견할 수 있도록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단서를 남깁니다. 플레이어에게 무언가가 근처에 숨어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적이] 당신 뒤에 있다면, 환기 시스템을 통해 당신에게 가는 경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가 당신 뒤에 있다면 통풍구에 들어간 것입니다. 즉, 통풍구 판을 떨어 뜨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복도를 처음 걸을 때는 바닥에 통풍구 판이 없었지만 지금은 있기 때문에 복도에서 무언가 환기 시스템으로 들어간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기대작 올레드로 리얼블랙.고급화질로 하면 오질듯함..
데드 스페이스의 리메이크작과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이 정면 격돌하게 됐다는 게 진짜 재밌는 상황 ㅋㅋ
진짜 제발 잘 만들어서 성공한 프랜차이즈 시리즈 탄생했으면 좋겠다
오오 이빨요정 사진 다른걸로 보니 반갑네요. 적의 동선을 환경에서 찾아라란 얘기군요.
뭘?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기대작 올레드로 리얼블랙.고급화질로 하면 오질듯함..
진짜 제발 잘 만들어서 성공한 프랜차이즈 시리즈 탄생했으면 좋겠다
오오 이빨요정 사진 다른걸로 보니 반갑네요. 적의 동선을 환경에서 찾아라란 얘기군요.
데드 스페이스의 리메이크작과 데드 스페이스의 정신적 후속작이 정면 격돌하게 됐다는 게 진짜 재밌는 상황 ㅋㅋ
더군다나 그 두 타이틀 발매시기에 데스의 모티브가 된 바하4리멕도 나옴..
개인적으론 칼리가 도기대가 큰데 데숲은 리부트가 아니라 리메이크라 스토리 거의 안변할듯해서 뭔가 스토리적으로 알아가는 맛이 없을듯
이빨사이에다 박아보고싶다
ruliman
뭘?
싹둑.
데드 스페이스 감성 잘 살려서 이대로만 가자
아무 많이 기대가 됩니다.
크래프톤 추매해야한다
이런거 정말 좋음.. 맵이 몰입요소로써 더 확장되는거
3파전인데 검증된 명작 2개의 리메이크,유명개발자의 독립후 첫작 EA와캡콤이 재대로된 리메이크를 할것인지,대기업 독립후 한번은 말아먹는 징크스는 적용될것인가,호러게임은 상업적인 성공을 할수있는가등 여러가지로 생각해볼거리가 많은것도 재미있내요
최대한 밝게하고 음악들으며 하면 안무섭겠지?
제 친구는 공포게임 할 때 이박사 고속도로 신바람 메들리 틀고 하더군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헐 저 이빨 사이에 박아보고 싶네요
홍철있는 형돈팀에서 만드는 정신적 후속작과 홍철없는 홍철팀에서 만드는 리메이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