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2 (Alien Isolation 2)의 팬메이드
새로운 컨셉 트레일러러로 팬들을
2014년 PS4,XBOX ON, PC 플랫폼으로 출시되어
거의 완벽에 가까운 공포 게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팬메이드, 언리얼5로 제작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2' 트레일러
이작품의, 전제는 간단했습니다.
플레이어를 함정, 시련, 공포로 가득 찬 거대한 우주 정거장에 가두고
위험할 정도로 지능적인 에일리언에게 끊임없이 쫓기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종의 메트로배니아와 같았습니다.
진행하면서 새로운 장비와 무기를 발견하고,
새로운 영역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그 동안 킬러 안드로이드와 에일리언 자체에 의해 쫓겼습니다.
단지 기절시키거나 고성능 무기로 겁을 주어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의 맹렬한 속도가 당신을 즉시 따라잡을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은 또한 그것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당신이 할수있는 유일한 선택은 숨어서 은밀하게
각 영역을 통과하는 것이었지만 복잡한 AI로 인해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은 통풍구에 숨어 당신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릴 수 있고,
테이블 아래나 사물함 내부에서 당신을 찾을 수 있고,
호러게임의 마스터 클래스속편이
Unreal Engine 5 덕분에 새롭게 칠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복도를 지나갈 때 전작보다
더 크고 뾰족해 보이는 무시무시한 에일리언이 플레이어를 맞이합니다.
나는 또 다른 재미있는 트위스트가 두 명의 외계인이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극단적인 플레이어를 위해 세 명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 게임이 어떤 종류의 연속으로 인해
어떻게 오래 지속되는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솔직히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2가 (분명히 작업중에 있습니다)
정확히 전작과 같은것이기를 원합니다.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을 능가할 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에일리언의 복고풍 미래주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이솔레이션의 후속작은, 정식발표되지않앗으며
지난해 다른 웹진을 통해
현재까지 루머로만 존재합니다.
(참고로, 이작품은 토탈워 시리즈 개발사가 만든작품)
▲ 최근 모바일로도 이식된바 있는 원작 CF (국내정발됨)
이거 vr로 하는게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움 ㄷㄷ
인생작중 하나
한글 좀..
제발 2편 좀..
어우 나 이런거 하면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못하겠더라 ㅠㅠ
한글 좀..
1편경우, PC버전만 유저한글패치가 DLC까지 전부 되있어서 한글로 하시려면 PC스팀버전으로 구매하셔야할겁니다.
제발 2편 좀..
ㄷㄷ 이게 모바일로 굴러가네
스위치로도 출시되고, 모바일로도 충분히 굴러가더군요.
인생작중 하나
어우 나 이런거 하면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못하겠더라 ㅠㅠ
심장이 터질거 같아서 못하겠더라(2)ㅠㅠ
ㅠㅠㅠ게임 사놓고 3시간 플레이해놓고 결국 방치.....
공포에 대한 당연한 반응입니다. 좋습니다.
1회차 하고 2회차 중간에 지하 병원까지 하고 방치중 에일리언넘 거친 날숨소리만 들어도 ㅠㅠㅠ
이거 스트리머들이 하는거만봐도 넘나무서웠음;;
이거 vr로 하는게 진짜 소름끼치게 무서움 ㄷㄷ
VR까지ㅎㄷㄷ
에이리언1편의 레트로퓨처 스타일을 너무 잘 살린 게임. 모션트래커나 게임상에 나오는 모니터 등 채널 돌릴때 나오는 효과라든지 이런건 가히 예술의 경지. 한국어화에 60프레임으로 리마스터나 하라!! ㅜㅜ
메타 79점인데 딱 그 정도 게임이라고 생각함 에일리언 안나오는 부분이 너무 지루함
첨엔 쫄깃 했는데 나중엔 좀 지겹던데 ~
게임이 겁나 쫄리는건 맞고 재미도 있는데 세이브가 너무 지랄맞음 엄청 조심해서 하는거아니면 자주죽게되는데 자동저장이 거의 없는수준이라 옛날 바하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