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휴대용 게임기에는 「한정된 잠재력」만 있다고 인정한다. Switch 성공에도 불구하고.
Andrew House 씨는,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참고URL)소니는 다시금 하이엔드 거실용 게임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반복했다.
소니는 PSP와 Vita로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 특히 후자는 일본에서는 강력한 활동이 이어졌다. PlayStation의 북미 사장인 Shawn Layden씨는 6월에,
Vita는 아직 현역 플랫폼이라고 언급했지만(관련기사)이는 주로 아시아에서의 성공의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니는 아시아 시장의 커튼 바깥쪽에서 반복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휴대기는 모바일로 대체되었다고. 실제로 소니는 스마트 폰 게임 시장에 발판을 마련할 준비를 하기위해 노력해 왔다. 거기에는 모바일 스튜디오 ForwardWorks의 신설도 포함된다.(관련 영문 기사)
Nintendo Switch의 성공을 본 Bloomberg는 PlayStation 사장인 Andrew House씨에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에 대한 입장이 완화되었는가 물었다.
「닌텐도의 디바이스는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이며, 접근성과 전략도 다릅니다.」라고 House 씨는 도쿄 게임쇼에서 Bloomberg에 이야기 했다.(참고 URL)
「우리는(일본 외에서의 휴대용 게임기는)큰 시장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어서「라이프 스타일에 있어서 항상 함께하는 키 디바이스의 자리는 스마트 폰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또한, House씨는 닌텐도는 게임기 시장에서 소니의 영역을 잠식하지 않고, 대신에 업계 전체를 확대시켰다고 믿고있다.「우리는 아직 고도로 네트워크 화된 게임 체험과 게임 이외의 상당히 넓은 범위의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결합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가정에서 대화면 상에서 많은 사람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비타처럼 관리할거면 안나오는게 도와주는거지
누가보면 비타는 휴대용 시장이 작아서 또는 스마트폰 때문에 망한 줄 알겠네 니네야 니네
비타처럼 할 생각이면 안하는게 낫지 뻔함
근데 시바 있는 것도 개떡같이 굴려놓고 비타 꼴 낼려면 안 내는게 맞을지도.
1. 비타초창기 엄마없는 가격. [액세서리,메모리, 타이틀1개 전부포함 70만원] 2. 독자규격 메모리[비싼 메모리를 강제구매 유도] 3. 타이틀부재. [핵심적인 원인!!] 자기들이 알아서 포기한 사업.
비타처럼 관리할거면 안나오는게 도와주는거지
근데 시바 있는 것도 개떡같이 굴려놓고 비타 꼴 낼려면 안 내는게 맞을지도.
handheld
1. 비타초창기 엄마없는 가격. [액세서리,메모리, 타이틀1개 전부포함 70만원] 2. 독자규격 메모리[비싼 메모리를 강제구매 유도] 3. 타이틀부재. [핵심적인 원인!!] 자기들이 알아서 포기한 사업.
ㄹㅇ 70이나 들었음? 저런 똥기계가? 뭔 ps4 두대 사겠네 ㅆ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플삼이 35만원정도 가격 하향하고 있었을 때 비타는 무슨 배짱인지 저구성에 70만원이상 나옴.. [액세,타이틀1개,메모리(32gb 당시최대치), 비타1대]
비타티비 의 병크도 유저한테 떠 넘겼지요
또 닌텐도한테 털릴려고...
비타처럼 할 생각이면 안하는게 낫지 뻔함
어차피 내지도 않겠지만 낸다해도 살 생각이 안듦.
비타2 나와도 절대 안지를거다. ㅅㅂ 째째한 메모리 장사하려고 카트리지 4기가 제한을 끝까지 안푸는 졸렬한 마인드의 물건 후계기를 누가 사 줘
720p Psp3로 갑시다
소니게임 스위치 나올지도....
닌테도겜이 ps4로 나온다는거랑 같은말임
누가보면 비타는 휴대용 시장이 작아서 또는 스마트폰 때문에 망한 줄 알겠네 니네야 니네
명예사로 포장하는거지 뭐. 지들 잘못인데 폰때매 죽었다고. 근데 경쟁기인 닌텐도의 DS 시리즈와 하이브리드 게임콘솔인 스위치를 보면 뭐...
비타후속말고 밖에서도 아~무문제없이 FHD 스트리밍으로 PS4 돌리는 전용기기내놔라(R2 L2 R3 L3되게끔)
휴대기기로서 최고성능 부품만 모아놓은 스마트폰이라는 기계가 있는데 뭐하러 스트리밍 기기를 발매하나요 ㅋ 그리고 아직 스트리밍 게임 시장은 시장성 자체도 없어요.
PS4 스트리밍 플레이 전용을 말하는겁니다. 물론 비타가 있긴하지만 부족한게 많으니까요
그러니까 스트리밍에 전용 기계같은게 필요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ㅋ 그냥 스마트폰같은것만 사도 기존 패드 연결해서 기술적으로 다 가능한건데 수요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회사로선 수익성도 없구요.
그 패드를 연결한다는게 엄청 번거로운거죠. 제가 말한건 휴대하며 게임 콘트롤할때 편한걸 원한다 이거구요.비타 자체적으로 기기에 물리키가 있듯이 말이죠 스맛폰으로 웬간한거 다되는건 알죠 그런데 터치하며 게임을 즐기기엔 분명히 한계가 있는것이고. 님말처럼 패드를 연결했다 해제했다 얼마나 번거롭습니까? 기존 비타체제를 유지하되 스트리밍과 키버튼(R2나 R3같은)업그레이드를 했으면 하는거죠. 실현이야 기업에서 결정할문제고 단지 이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램일뿐이죠.
이미 옛날부터 엑페폰, 타블릿으로 리모트 공식 어플까지 만들어서 리모트 지원됬고 듀얼쇼크, 스마트폰 거치시키는 상품까지 판매된지 한참됬습니다. 어플에서 패드 ps버튼 한번 누르는게 번거럽다고 그러시면 할말이 없네요..
밑에 댓글에도 저랑 비슷한 얘기를 하신분들 있네요.비타의 업글.. 저는 편의성 휴대성을 얘기하는거지요.밖에 나갈때 패드를 휴대해야 되니까요.
밖에 나갈때 패드를 휴대 해야 되는거랑 플4 전용 스트리밍 기기를 들고 나가야 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요? 어차피 둘다 플4 스트리밍을 위해선 밖으로 들고 나가야 되는데 r2l2r3l3 다 되게 하려면 결국 그것도 패드 형식으로 되야 될텐데. 이건 편의성이 별로고 이건 좋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둘다 똑같아 보이는데...
비타 것도 호환되게 하면 살...지도? 근데 솔직히 사후관리가 개판이라 짜증남.
솔까말 휴대용 기기라고 해서 샀는데 사양이랑 메모리땜에 제한이 너무 많음 렉 걸리고 그래픽 구리고... 게임은 존나게 사고 하는건 동영상 / 음악에 리모트 뿐 리모트나 좀 강화해서 나왔음 좋겄다
엑스페리아에 비타게임되게해줘도...
냉정하게 말하면 비타 망한거에 몬헌 안나온 지분이 50%는 될듯. 몬헌만 나왔어도 보급대수 늘어나고 게임도 늘어나는 선순환이 되었을텐데...... 몬헌 안하는 나같은 사람도 나와주면 콩고물 떨어지니 기뻐했을겁니다.
협상하는 새끼들이 죳ㅂ신이라 그런 결과가 나온듯 회사 말아먹는 수준의 똥같은 능력 직원새끼들 총살형 시켜야됨
뭘 내든간에 개 좃같은 독자 규격은 이제 제발 때려쳐라 소니야
거지같은 메모리는 아직도 미친 가격. 비타를 조금이라도 더 팔 생각이었으면 진즉에 가격인하를 했겠지
독자메모리가 문제가 아니고 솔직히 ㅂㅅ같은 카트리지 용량에 따른 게임의 질이였죠 뭐
근데 비타같은경우 운도 좀 많이 나쁘기도 했죠. 내놓은다음에 스맛폰이 이리 뜰줄 누가 알았겠음. 근데 글타고 그리 빠르게 손절매 할거란 생각은 못했지만...
비타마냥 이럴거면 차라리 안 내놓는게 더 나을지도요.
독자메모리도 문제, 카트리지 용량도 문제 도긴개긴
그동안 즐거웠어 비타..
현명한 선택입니다. 소니는 닌텐도가 아니에요. 마리오나 포켓몬처럼 팔리는 휴대용 독점작이 없어요. 언차 라오어 이런 거 휴대기로 내봐야 안 되죠. 게다가 스위치는 성능도 끌어올려서 비교우위를 둘 것도 없어요.
비타 샀는데 리모트빼고 할께 없네요. 그먕 플1플스2 전용 휴대용기기 내는게 날듯. 닌텐도 슈패미니 나오는것처럼 . 휴대용+ 티비 모드 나온다면 불티나게 팔릴텐데. 비타는 정말 겜이 재미없네요. 역대 최악의 게임기인듯. ㅈ같은 터치패드 왜 만들어낫는지? ~ 리모트나 완벽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L3,R3, L2,R2가 없음. 그냥 듀얼쇼크마 대응하게 해주지 망해가는 판에 그것도 안품.ㅋㅋ 티비 아웃 기능을 따로 만들어 비타티베처럼 ㅈ같은거 팔고 어이가 없음.ㅋ
그렇게 섹시한 휴대기를 만들어 놓고 까먹어 버린게 소니 아니였나!
540p 또는 720p 의 PS4P를 만들어줘...
난 비타 잘쓰고 있고만..
ps4 리모트로는 괜찮더라고요
플스판매에 방해될까봐 티비아웃도 안 넣은 마당에 새 휴대기 낼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퍼스트 조차 게임을 안만드는데 ㅡ ㅡ
비타 가 판매속도가느렸지 망한게임기는아니였지요 제생각은 그래요
비타=ps4 리모트플레이용
영전이나 가져와라
클럭 제한도 안 풀고 용량도 안 늘려줘서 망
비타처럼 할꺼면 안 나오는게 남. 비타 초창기에 쟤네 믿고 샀다가 원하는 건 못 하고, 대신 다른데서 나온 게임들을 얻어서 함...
칭송받는자 전용으로 샀긴 샀는데 후면패드가 쓸모가 없어요 ㅜㅜ
저도 우타와레루모노랑 아틀리에 머신으로 사용중
엑스페리아플레이2 한번만 내주라... 물론 비타게임이라도 구동가능한걸로다가.. 엑페플레이가 망한건 구린ap psp겜 구동될줄 알고 기대헀다 개망해버렸지..
비타에 진짜 몬헌만 나와줬더라도 ㅜㅜㅜ
끝까지 지들 문제라곤 인정 안 하네... 기기만 괜찮게 나오면 뭐하냐 허구헌날 절대 포기 안 하는 독자 규격으로 액세서리나 메모리를 말도 안되게 비싸게 팔아 먹을려고 하고 타이틀 지원도 거의 안 하다가 판매량 안 좋으니깐 지원을 대놓고 안 한다고 선전한 놈들이
ps4라는 버팀목 이용해서 어떻게 좀 컨셉 잘 잡아서 나오면 안되나? 스위치가 잘나가는것도 좋긴한데 닌텐도 얘네도 독점시작하면 정신나간짓거리 할텐데..이건 어느회사건 마찬가지겠지만.. 비타2로 예전 psp가지고 nds 견제하는정도로의 역할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기존 비타게임과 연동되서 사양만 높여 나오던지 아님 나오지 마라. 돈들어갈데 많다... 만약 연동된다면 산다 로딩, 기존게임 딜레이 줄어든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야 2대산다
에휴 비타..ㅡㅡ
당연한 결과지 여튼 이제 스위치로 갈아탔다
닌텐도를 보고 배운게 있으면 비타 후속 운운하지 말고 다음 플스5에 액정과 패드를 달고 나와
기기자체는 괜찮은데 게임이 죄다 구데기라서 ㅈ망한거 아님?
스위치가 플스 쪽을 잠식하지 않았다고 말하긴 어려운게... 스위치 사고 근 반 년 동안 플스겜은 하나도 안 샀네요;; 또 신작 사거나 하면 하겠지만 지금은 스위치만 돌리기도 버겁네요.ㅎㅎ;
계정연동 하나밖에 안된다는게 엄청 컸지.
애증인지 모르겠지만 난 비타 참 괜찮은 기기라 생각했는데... 거치형을 안좋아해서도 있고...
괜찮긴 비타 티비나 독자적 메모리같은 수를 쓰는데 기기가 뭐가 괜찮음 ㅋㅋ 거기에 타이틀은 말할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