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설립된 XBOX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는 수장 낸시 탤럼이 밝히길 125명이 XBOX 브랜드를 위한 '진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곳이다.
이 스튜디오는 비디오 게임이란 범주를 넘고 영화,TV,스포츠 콘텐츠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낸시 텔럼은 CBS 출신으로 방송 전문가이기도 하다. 스튜디오는 올 연말 예정으로 '스크립트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또, MS는 '콘텐츠 제작자, 방송망, 중개자, 광고업체 등 미래적 TV의 선구자'들과 손 잡고 올 해 40여개의 '음성 조작, XBOX 커스터마이징 된 TV와 엔터테인먼트 앱'을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한쿡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얘기군요
엑박라이브의 해외컨텐츠는 좋은것들이 꾀나 많은것같은데 우리나라는 그것의 10%도 활용을 못하는판이니...같은기계 같은 엑스박스인데 그림의 떡인건 매우씁쓸한 일입니다.
poop
한쿡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얘기군요
게임기를 초월한 존재가 될려고 하네.
엑박라이브의 해외컨텐츠는 좋은것들이 꾀나 많은것같은데 우리나라는 그것의 10%도 활용을 못하는판이니...같은기계 같은 엑스박스인데 그림의 떡인건 매우씁쓸한 일입니다.
한국은 ?
런칭 초기엔 한국에서도 일부는 서비스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음
MAXBOX TV! MAXBOX MEDIA! XBOX MEDIA! MAXBOX360! MAXBOX720!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