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포머가 리스폰에게 얼마나 팔았냐고 묻자 "EA의 일"이라며 답변을 거부, 게임 판매량 묻는 질문에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
· 타이탄폴 판매량에 대한 EA의 공식 답변은 "이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답해줄 것이 없다"는 것
https://twitter.com/Futterish/status/46379557806580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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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폴의 구체적인 판매량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실로 이상한 점이다. 나는 이전에 소니가 인퍼머스 SS의 판매량을 자축하는 반면 EA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이탄폴의 판매량을 아예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이 얼마나 이상한지 언급한 바 있다.
비록 타이탄폴이 Sales Machine은 아니지만, 누구도 그 게임을 실패작이라고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EA가 타이탄폴의 판매량을 공개하길 꺼려하는 것은 그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스러운 결과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오로지 NPD 3월 랭킹에서 92만 5천장(EA가 직접 발표한 숫자)을 팔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지금은 VG 차트 같은 곳에서 PC, Xbox One, 360 통틀어 전세계적으로 234만장이 팔렸다고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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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클 패쳐는 이 게임이 600~1000만장이 팔릴 것으로 예상
-해당 링크의 본문 제목과 다른 제목을 썼으므로 임의 수정했으며, 원문과 다른 제목으로 정보의 전달이 잘못되거나 자극적인 제목등으로 임의 게시할시에 관리자 임의수정 및 주의, 정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
무슨 소리임? EA는 중소기업인데 ㅇㅇ
타이탄폴만 나오면 fps판이 뒤집어질 거라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분 오랜만이네ㅋㅋ. 엑원 발매전에 성능 논쟁나올때 욕질에 나오면 두고보자. 발매후 포풍잠수ㅋㅋㅋ
1. 네오가프 게시글의 원 제목 : EA는 타이탄폴을 포함한 게임들의 판매량 공개를 거부했다. -하지만 게시자는 '타이탄폴의 판매량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라는 제목을 만들어냄 -그건그렇고 이런 추측글을 정게에 올려도 되나요? 2. EA 게임이 차세대 게임 전체 판매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5일전 기사) EA관계자 왈 "타이탄폴, 배틀필드, 매든, 피파가 견인했다." http://www.gamezone.com/news/2014/05/06/ea-titles-represent-40-of-combined-ps4-and-xbox-one-game-sales-in-the-west 3.3월 미국에서 "타이탄폴"은 92만 5,000장을 판매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xbox/139/read?articleId=1389383&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41&itemId=&sortKey=depth&searchValue=npd&platformId=&pageIndex=1 4.출시 이후 영국 순위차트에서도 꾸준히 1~3위권 유지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xbox/139/read?articleId=1388286&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41&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98%81%EA%B5%AD&platformId=&pageIndex=1 신규 프랜차이즈 가운데 한달도 안되서 백만장 넘긴 게임이(그것도 차세대 초반에) 몇개나 있었던가요? EA나 리스폰이 실망의 실자도 꺼내지 않았음에도 속마음을 훤히 뚫어보는 능력이 부럽군요. 공개를 안했으니 실망한거다? 그럼 EA는 배필,피파 까지 모두 실망했겠네요?
개발사가 현세대에서 하나의 아이콘으로 만든 콜옵의 개발진이 나와서 차린 회사인데 기본 5백만장은 기대해야 정상이죠. 아무리 멀티 온리라 해도 콜옵 팬들은 결국 멀티를 즐기게 되는 거고요. 당장 배급사가 판매량이 기대치 이하라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는 뉘앙스인데 뭔 ↗문가질이에요.
패쳐의 저주
WRREEYYYYYYYYY
돈줘가며 독점막은 마소입장이나 PS4에 팔았으면 더 팔았을 리스폰이나 다 실망했을듯..
확실히 초기에 비하면 반응이 미지근한 것도 같네요.
pc판 하는중인데 캠패인에 사람이 없어서 하기 힘들던데ㅡㅡ;; 타이탄 언락을 못해서 좀 뭐시기함
많이 팔린거 같은데 왜 공개를 안하는거지...? 자기네들이 계획 잡은거보단 안팔려서 그러나;;
게임자체는 재미있는데 만들다만 느낌이 노골적임
그들은 부정했지만 피할 수 없는 진실임..
밸브: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싱글 리스폰실력으로 만들었으면 500만장은 더 팔았을듯
230만장이면 그래도 보통게임기준으론 꽤 팔린건데 이정로도 실망해서 판매량 발표도 안하다니 이런점은 역시 대기업 답다고 해야하나
무슨 소리임? EA는 중소기업인데 ㅇㅇ
???EA 대기업아님 ? 내가 아는 EA가 아닌거임 ?
EA를 중소기업이라고하는건 루리웹에 전해내려오는 개드립입니다.
자매품 3류 개발자 존 카멕이 있죠 매번 급이 내려가시니 지금 한 128류쯤 되실듯
256류
타이탄폴만 나오면 fps판이 뒤집어질 거라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많았죠 ㅋㅋ.
콜옵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이었나보네요 ㅠ 액티비전이 이글을 좋아합니다
그분들 발매전 부왘부앜거리더만 점점 묻혀가는중
재미있긴 했는데 뒤집힐 수준은 아니었죠ㅠㅠ
FPS판뿐만 아니라 PS4 판매량을 뒤집고 차세대 게임기 판도를 엑박이 리드할 거라는 사람들이 있었죠..
진짜 재미있는 베타테스트를 하는 기분..
제작비가어느정도길래 이백만장넘겨도 공개를안하는겨...
최근 정게에 안와서 잘 모르겠지만 일웹에서 해외발 루머를 본적이 있는데 타이탄폴을 플스4로 제작하고 있다는 풍문도 있더군요. 물론 단순한 풍문으로 치부할수 있지만 타이탄폴에 대한 마소 리스폰 EA의 반응을 보니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도 있네요.
솔직히 그건 사무실에 PS4(개발자킷도 아닌 일반 판매용)가 있다는 이유 만으로 소설을 쓴거 같아서...
뭘 괜히 언급을 회피해서 괜한 억측들이 나오게 하는거냐? 그냥 시원~하게 판매량 공개해라. 당당하게.
타이탄폴 눈물의 똥고쇼가 머지않았다
타이탄폴의 제작에 들어간 돈에 비해 수익이 적은듯...실패한 게임은 아니지만...부족한 게임인것도 사실이었고 멀티중심인것치곤 너무 컨텐츠가 부족했었음...
제작비보다 EA의 광고비에 비해서 수익이 적은것 같네요. 제작 인원도 그렇고(보통 인원*제작기간=제작비)
그것보다 프사는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건가요?
EA에서 엄청 닥달해서 개발 중간에 나와버린거라고 들었음. 게다가 EA에서는 그 만들다만 게임이 이정도 선방한걸 수치스럽게 여기고있다고 들었음. 제가 말한건 다 카더라이지만 어느정도 정황상 맞아떨어지는듯해서 반신반의 합니당.
스튜디오 기반을 만들어야 했다는 걸 감안해도 리스폰이 설립되어 타이탄폴이 나오기까지 4년이 걸렸는데 이 정도면 시간을 안 줬다고 보기는 좀 그래요. 스튜디오가 작은 규모를 유지한 것도 일차적으로는 리스폰의 선택이고.
리스폰은 ea자회사가 아니라서 ea가 함부로 닥달 못합니다
ps4로 멀티를 뛰었어도 솔직히 싱글이 제대로 구비가 안 되어서 큰 판매량은 못 보여줬을 듯 그래도 지금보다 훨 낫겠지만
콘솔에서 only 멀티플레이 게임이 성공한 케이스가 있던가. 애초에 콜옵도 멀티만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지만 그 이름값은 싱글로 다져진 것인데..
답은 하나네요. 판매량이 생각보다 엄청 적은듯.
↗문가들의 게임평가질이란. 캠페인없는것이 아쉽긴하지만 멀티게임으로서 그것도 오리지날 퍼스트 게임이 200만장 넘긴것만 해도 다음작품은 더 터질것을 암시할수 있는데 여기 루리↗문가들은 첫장품 망게임취급 베타게임취급. 지금도 그들은 잘 달리고 있거늘 하지도 않는놈들이 말은 많고. ㅋㅋㅋ
개발사가 현세대에서 하나의 아이콘으로 만든 콜옵의 개발진이 나와서 차린 회사인데 기본 5백만장은 기대해야 정상이죠. 아무리 멀티 온리라 해도 콜옵 팬들은 결국 멀티를 즐기게 되는 거고요. 당장 배급사가 판매량이 기대치 이하라 언급을 자제하고 있는 듯하다는 뉘앙스인데 뭔 ↗문가질이에요.
망겜이라기보단 EA의 기대치, 콜옵 제작진의 이름값에 못미친다는것 정도가 사실이겠죠. 물론 양쪽 광신도들이 보기엔 위대한 첫걸음 / 졷망의 영역으로 보일 뿐이지요.
니 젠 몇이냐 나 9인데 타폴 가격에 비해 시망인건 맞다
발매전 600만장은 거뜬하다고 설레발치던 인간들이, 이제는 200만장도 엄청난거라고 자위질하네 하여간 답없어 빠돌이 새뀌들은 ㅋㅋㅋ
리스폰 광신도로서 말하면. 600만장 드립은 본적도 없고 출시전에 리스폰게임이 타이탄폴인줄 알았고 엑박자체를 무지 싫어하던 플빠로서 할수 없이 빡원이 까지 사게됬지만 콜옵 모던씨리즈중 인피니티 오리지날을 좋아하던 게이머들은 아마 타이탄폴2탄을 출시하며 더나은 판매량이 될것이라는것은 확신할수 있지만 EA거지들의 조급한 출시와 캠페인 없이 날린것도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여기 ↗문가들의 돈없어서 캠페인 없다고 징징대는 찌질이들이 더 싫다는. ㅋㅋㅋ
말하고 싶은거 정리 좀 해서 적어라 ~~하지만 ~~하지만 ~~ 하지만 다능? 뭔 소리를 하는거냐? 너는 ↗문가가 아니라 전문가라서 남들 다 하는 소리 찍찍 싸는거임?
포스트 기여워는 아니란 소리
다 때가 되면 하겠지...뭘 판매량 공개 안하는거 가지고도 까냐 ㅋㅋ EA가 언제부터 판매량을 공개했다고 새삼스레...
타이탄 폴 싱글 플레이 재미없어요? 배필4 수준인가...
타이탄 폴은 싱글이 아예 없습니다. 오직 4:4 멀티만 존재~
배필4는 만들다 만 수준이지만 타이탄폴은 그냥 없어요.
솘식히 오타같지는 않고 진짜 ↗문가 같네요 타이탄폴은 6:6입니다
저는 타이탄 폴 안해봐서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릅니다; 멀티만 하는게임인건가...음...옛날 퀘이크3 아레나 맹쿠로?
타이탄폴은 캠패인,멀티,개인매치(최근에나옴)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근데 캠패인은 컷신같은게 조금 나오는 멀티입니다.(겉치례임)
위에 뭔가 아는듯이 말하지만 타이탄폴 멀티가 4:4 라니 어이없네요
처음 두 달간 판매량이니까 장기적으로는 500만 가까이는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발사의 명성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판매량이고 롱런할 가능성도 커 보이지 않는 건 다소 실망스럽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콘솔 발매 4달 접어들어 발매된 것이기 때문에 인스톨 베이스가 작았다는 것도 감안해야죠. 어쨌든 현재까지 차세대 게임 중 가장 높은 런칭 판매량이기도 하고요.
ㅋㅋㅋㅋㅋㅋ 애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탄폴을 멀티플레이 전용으로 기획/제작한건 리스폰인데 어째서 마소의 뻘짓인가요?
잘되면 리스폰탓 못되면 마소탓
지금 이분이 하는말 이해 안되는건 저뿐인가요?
소니가 타이탄폴을 내팽겨쳐서 부들부들한데 이거때문에 MS와 독점계약한 EA를 깔 수는 없고 마소는 까고싶고 하니 부들부들한 뇌에서 어떻게든 나온게 저 말인거겉은데.
이딴 댓글이 추천수가 4개라니 ㅋ
ㅋㅋㅋㅋㅋㅋㅋ마소욕을왜하지ㅋㅋㅋ
신규IP에 멀티전용으로 200만장 이상이면 충분히 성공한거지만 배틀필드가 1000만장 다른게임들도 기본적으로 5~600만장씩 팔던 EA에겐 적을 수 도 있겠네요
핵심은 마이클 패쳐의 예측 판매량이다.
소규모로 2달만에 2백만장 뽑으면 잘뽑은거 아닌가여 ㅡㅡ? 아무리 유명한 제작사라해도 자본도 많이 없었고 인력도 부족한 상태에서 2백만이 넘었다는건데.. 얼마나 팔려야 대박친다는건지.. 2백만 팔린 게임도 대박이 아니구나라는 답변이네여 인제 .. 도대체 언제부터 2백만장 판매가 대박이 아닌것이 되었는지 .. 남들이 연봉이 억억이다하니 억이 돈도 아닌것같이 받아들어지는것과 같은건지 .. 싱글로 까는건 이해하겠다만 판매랑으로 기대에 못미친다는건 ㅡㅡ
틀린말은 아닌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럼.
fps 싱글이 하는사람이 별로 없다고 아에 빼버린게 실수 같은데요. 콜옵하면 멀티도 잼있지만 아직도 스나이퍼 미션이라던가. 고스트 사망신, 노러시안신등 기억에 남는게 많음.
난 콜옵하면 멀티보다 캠페인이 먼저 떠오르는데...내가 비정상임? 모던 워페어 시리즈 할때마다 연출력보고 지렸는데...쩝...
콜옵은 둘다 잡은거 같네요.배필은 원래 멀티메인게임이니 콜옵같이 둘다 다 잡으려다..그래도 싱글도 계속 나아지고 있는거 같긴함...
비쥬얼이 구려도 게임이 진짜 진국이면 총질장르니 입소문 버프를 받고 피시,엑원 발매 이후 삼돌이로 나올때 그 기반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대해볼만 한데 게임도 만들다 만 느낌이라 영 판매량이 시원찮은듯...
궁금하지않은 판매량은 오리무중 궁금한건내가 해야할 오리사냥
오리사냥은 무조건 아틀라스로 하세여 타이탄전 들어가서 적당한 거리 유지하시면서 백업위주로 탄 만땅채우시다가 뽕 하고 날라가면 위쪽보시면 애들 잘보여요...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아여.. 전 엑원업데이트 후에 한거라 5명잡는데.. 3게임밖에 안걸렷어요. 유투브 동영상도 함 찾아보시고요 . ㅅ.ㅅ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싱글플레이 부재도 있지만 게임성이 조루인게 큼.. 사실 멀티 몇번하면 걍 질림
고건 님 취향이 아닌거고요... 저도 그렇고 같이 하시는분들 한달째 매일 달릴정도로 안질리고 재밌어요
엑박 아디좀.. 같이 겜해요. 몇전안하고 질리신거같은데 같이하명 좀 나아질거여요 ㅅ.ㅅ
싱글만이 문제가 아님 컨텐츠 자체가 전체적으로 조루성임 타이탄 종류 적지,커스텀 허접하지,무기 종류 적지 그냥 죽어라 렙업만 하는거임 그러다 보면 금방 질릴뿐
무기 정말 허접하긴함;;; 이건 무슨 카빈이 다쌈싸먹음;; 게다가 선택의 여지조차도 없음 참 안탑깝더군요
삼돌이판에 사람이 제일 많을 줄 알았다만 발매일이 뒤로 엄청 밀리면서 엑원판이 제일 유저가 많게 됐음 대충 엑원판이 160만 삼돌판이 50만 피씨판이 십만쯤 되는 거 같던데
삼돌이판 다른 기종에 비해서 너무 형편없고 발매일로 장난 쳐버려서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궂이 킬존 쉴드 치고 싶진않지만.... 타이탄은 360, pc, 엑원 합친 판매량이고 킬존은 ps4 독점 판매량임. 이익은 킬존이 더 많이 본 샘이죠.
이렇게 싸움걸어놓고 욕먹으면 또 피해자라고하지...
킬존 게임성 ↗망인거 플빠들도 인정하는데 갑자기 킬존 들고 나와서 뭘 말하고 싶은거지;
이분 오랜만이네ㅋㅋ. 엑원 발매전에 성능 논쟁나올때 욕질에 나오면 두고보자. 발매후 포풍잠수ㅋㅋㅋ
게임 제작은 저예산일지 몰라도 광고비가 저예산이 아니라서 판매량 공개를 못 하겠죠. 그렇게 광고를 해댔으니 모든 사람들이 돈 엄청 들었을거란건 다 알텐데 판매량이 그 수준에 못 미치면...
몇일전에 세월호를 들먹거리면서 루리유저 플빠 전체 싸잡아 ㅁㅁ라 욕하던 사람임 답이 없는 인간이니까 무시가 답임
진짜 이런 짓꺼리 하면서 겉으로는 ㅁㅁ네, 플벌레네.. 이런 온갖 드립치면서 피해자 행세하겠지. 역겹다 역겨워
일베같은 분이네요
솔직히 킬존은 비교하지말자
광고비와 초기 스튜디오 지원비용이 킬존보다 훨 많습니다~ 그리고 인력 얘네도 80명 넘는 인력입니다
피시랑 엑원 360으로도 나온 게임이랑 플포로만 나온 독점작이랑 판매량 비교가 되나
정게에서 반말 찍찍 뱉으시는 분치고 제대로 된 경우는 거의 못봤네요.
타이탄폴 얼마나 망했으면 이제 그렇게 무시하던 킬↗이랑 비교해서 자위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옵 싱글플레이는 손도 대본적 없는데. 아는 형이 모던1 싱글 해보래서 한달 걸려 겨우 깼다 ㅅㅂ 싱글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고 무기랑 장비 퍽 이런걸 들입다 늘리라고. 그래야 이거 저거 써보고 세팅하고 그런 맛에 계속 하지 멀티 전용 게임이라면서 무기 꼴랑 몇개 던져 놓고 장난하나. 싱글 있는 게임보다도 더 적어 ㅅㅂ.
맨처음 베타테스트 시절 뉴비일때나 재미있었지.. 하이퍼FPS와 비슷한 게임양상으로 봐서는 결국 고수들만의 리그가 되겠구나 생각함.. 관상용 게임이 되버림
추측이 맞다면 설레발에 비해서 저조한 판매량이네요
왜 아무도 그 말을 안하는 거지? 알면서 안하는 건가? 빡원과 빡돌이로만 나왔으니까 판매량이 적은 게 당연. 멀티와 싱글의 조화를 이룬 라오어도 1천만 안되는데 타이탄폴이 그보다 뛰어날리가
pc는 개나 줘버렸나
솔직히 좀 조루임 ㅠ 랩40찍고 삭제..멀티만있는게 문제가아니고 멀티자체도 컨텐츠가너무없음 맵들은 배경이달라도 배필처럼 뭔가 아 이맵에선 이렇게해야지 뭐 이런 차이점이 안보이고 총도 너무작고 소소한 재미가없어서 쉽게질림
플랫폼만의 문제가 아니라 게임의 재미 포인트가 좀 문제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