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리메이크 게임 디렉터 Pierre Sylvain-Gires의 커멘트
"여러분이 17년 전에 만들어진 이 게임을 접하셨다면, 그래픽에서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으며, 우리는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는 환상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게임을 독특한 비쥬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게임이 다른 게임보다 뛰어나도록 독특한 비쥬얼로 처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또다른 어쌔신 크리드가 아닙니다. 2008년의 페르시아의 왕자와도 같지 않습니다. 이는 유일해야 합니다. 이 마법과 판타지는 채도와 빛으로 보여지며, 이 게임을 리메이크하면서, 비쥬얼 정체적성을 재정의하는 것은 도전이었습니다."
동영상만봐도 독특한거라고는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그래픽이 구린것도 독특하다고 해야될까요..
근데 독특하다기보단 구려보여요...
내년 1월 발매인데 이퀄이면 모델러 갈아넣지 않는 이상 텍스쳐 빼고는 개선의 여지가 없을텐데...
페르시안왕자 4가 독특한 그래픽이지.... 이건..좀..
독특하면서 좋은 그래픽으로 만들면 안되는 거였나...
근데 독특하다기보단 구려보여요...
전 개인적으로 채색이나 분위기등 느낌이 딱 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약간 아라비안나이트삘이라고나할까?
동영상만봐도 독특한거라고는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그래픽이 구린것도 독특하다고 해야될까요..
내년 1월 발매인데 이퀄이면 모델러 갈아넣지 않는 이상 텍스쳐 빼고는 개선의 여지가 없을텐데...
개선만 목적이면 성공했네 근데 구린건 사실 독특하지도 않음.
뭘 너프한걸 계속 빙빙 돌려말하네 찌질하다 증말..
캐릭터 아트가 살짝 비호감이라...
독특하면서 좋은 그래픽으로 만들면 안되는 거였나...
그냥 아예 새로운 그래픽으로 만들던가. 겁나 어중간 하더만
페르시안왕자 4가 독특한 그래픽이지.... 이건..좀..
1리메이크를 4그래픽으로 했으면 의외로 신선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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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어서오고
빙고~ 이분 말씀이 정답인것 같네요. 진짜 어디서 3류 엑스트라급의 몰개성을 지닌 캐릭터를 왕자 공주 최종보스라고 올려놓고 할맛 떨어지게 만들어 놓은걸 다 고치려면 그냥 모델링부터 다시 작업들어가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frog다
그냥 돈 많이 안 쓰고 리메이크 하는 느낌
과거의 향수와 현대의 그래픽을 원했는데 과거의 그래픽만 느껴짐 차라리 해상도 UI 텍스쳐 광원만 건들고 리마스터 발매하는게 나을듯 싶을정정도
내가 저게임을 2000년도쯤에 본듯한데.... 2001년 리마스터라고해도 믿겠더라..
뭔소리지 대체.. 이게 뭔 비주얼 재정의야
독특한 그래픽의 예) 젤다 스카이워드 소드, 요시 시리즈, 페이퍼 마리오
아가리똥내가 독특한건가?
아니 이건 독특하게 구린거잖아......
2021년 출시 그래픽 똥인 게임이라서 독특하겠지... 그렇구 말구...
개발자가 입턴다 = 망스멜
그래픽이 왜이러지??
2008에 나온 게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이지 이건 그냥 좀...
리메이크 맞냐? 그냥 리마수준이던데
홍판서도 아니고 단순히 구린걸 왜 구리다고 말을 못해!
이럴거면 그냥 리마스터나 내지...
놀고자빠졌네. ㅋ 대충 만들걸 저런 헛소리하면 가려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