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환경
가정용 게임 시장은 디지털화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공 형태가 패키지 판매에서 다운로드 판매로
디지털화로의 전환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 판매형에서
프리투플레이, 게임 내 과금, 구독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작의 경우, 일부 대형 타이틀에 인기가 집중되면서
타이틀의 성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접점(고객 접점) 강화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 다변화
닌텐도 플랫폼들, PlayStation, Xbox, PC 포함하여 멀티 플랫폼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카탈로그 타이틀을 포함한 주요 프랜차이즈 및 AAA 타이틀과 관련하여
더 많은 고객이 타이틀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
경영기반의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도입
'내수 사업에서 '창의력과 생산성'을 양립할 수 있는 조직/인사 관련 시책군 도입'
평탄한 조직체계 구축
- 새로운 인재 발굴을 위한 선발 기회 확대
-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
개발부문에 있어서 통합운영형 조직체계에 부합하는 인사제도
- 개발부문 통합 채용, 승진, 관리임용 제도 정비 및 도입
중장기적 인재육성 체계 정비
- 신입사원 교육 및 육성 시스템 재구축
-신입 및 중견 사원의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 도입
경영기반의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도입
'사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 인프라 정비'
개발 환경 정비에 따른 설비 투자
- 하이브리드 근무 체제 하에서 직원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각종 인프라에 투자
- 개발 부문의 '창의성'을 지원하는 매력적인 오피스 환경 구축
사업 활동의 가시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관리회계 시스템을 정교화
경영기반의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도입
'해외사업부문 기능 및 조직구조 개편'
유럽, 미국 양 거점 기능 및 조직 구조 재검토로 비용을 최적화
- 일본 개발 부문에서 새로운 조직 신설에 따른 조직 구조의 재설계
일본 외 그룹 리소스와의 협업 활성화를 통한 런던 개발 거점 기능 강화
- 일본 각 부문(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 퍼블리싱)과 긴밀하게 연계
- 그룹 전반의 관점에서의 인재 활용을 추진
소니가 개발협력 및 지원 해줬다곤 해도 그동안 플스만 고집하고 엑박은 개뿔도 취급 안 하다가 최근에 판매량 제대로 안 나오니까 그제서야 멀티로 하겠다고 입장 바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판 엑박 내달라는거 형식적인 입장 표명도 안 하고 그냥 읽씹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키류 대표 되면서 제일 보기 싫었던 블록체인 이야기는 좀 안보이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안심임ㅋㅋㅋ
스쿠에니가 2024년도에 HD타이틀이라는 표현을 쓰는것도 웃긴거 같음 그게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헷갈리고 명확하지도 않은 용어
근데 AAA 게임은 안낼 수는 없는 회사 환경이라 내긴 할 건데 소니가 그만큼 독점 비용을 줄 건지가 관건이네
스위치라고 안하고 플랫폼이라 한거보면 스위치2로 내려나
글고보니 키류 대표 되면서 제일 보기 싫었던 블록체인 이야기는 좀 안보이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안심임ㅋㅋㅋ
근데 AAA 게임은 안낼 수는 없는 회사 환경이라 내긴 할 건데 소니가 그만큼 독점 비용을 줄 건지가 관건이네
스쿠에니가 2024년도에 HD타이틀이라는 표현을 쓰는것도 웃긴거 같음 그게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헷갈리고 명확하지도 않은 용어
본문을 보니 대충 HD = 콘솔게임 SD = 폰게임 이런 의미인듯
일단 스위치2 나올때 합판 내려한다에 한표
스위치라고 안하고 플랫폼이라 한거보면 스위치2로 내려나
기존스위치에도 내면서 스위치2에도 호환이 되는식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점차 기존스위치가 입지가 줄고 하다가 스위치2로 옮겨가는 추세가 될거같음
그럴거 같네요 하위호환도 해줄거 같고요 ㅋㅋ
그간 dsㅡ>3ds. 위->위유 형식으로 하위호환 지원하지만 신작은 스위치2만 나오는 형식이 될듯
ps4-ps5의 경우처럼 ps4버젼에서 나온건 ps5에서 돌릴수있고 ps5버젼은 ps4에서 못돌리는거처럼 그런방식을 쓰지 않을까 생각이들었음 근데이것도 스위치 카트리지가 2에서도 똑같은 모양으로 쓰는것도 아직 알수없으니 그냥 상상에 그칠거같음 다운로드의 경우에 라이브러리 호환이 가능해지면 이점도 있을거 같고
그래서 성검 비전 오브 마나 스위치판은 언제?
게임 개발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요즘 플랫폼 하나로만 출시하기에는 개발비도 회수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기 때문이죠.
소니가 개발협력 및 지원 해줬다곤 해도 그동안 플스만 고집하고 엑박은 개뿔도 취급 안 하다가 최근에 판매량 제대로 안 나오니까 그제서야 멀티로 하겠다고 입장 바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판 엑박 내달라는거 형식적인 입장 표명도 안 하고 그냥 읽씹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089905530
누구보다 게임패스 챙겨준 회사가 스퀘닉스임. 드퀘시리즈나 파판7 제외한 시리즈, 옥토패스 등
그런걸 챙겨준다는 말은 안쓰고 계약한다고 해요 머 돈 많이 주면 계약하겠죠
개발 배경만 봐도.. 실상 관심이 없는 쪽은 마소쪽이라.. 가뜩이나 개발조건도 복잡하게 꼬아놓고, 애초에 독점같은 투자가 없다면 개발조차 어려운 환경인만큼 당연하게 마소쪽은 발매를 당연하게 생각해봐야 손해를 보는 쪽은 결국 소비자임.. 애초에 기간독점이라면서 발매조차 미뤄지는 판인데 개발사에서 투자를 안한다는 인식조차 의문스럽네요ㅎ 발더스보고도 아직도 차별한다 생각하시나?
굳이 누가 챙겨주는거냐고 한다면 님 생각과는 반대로 마소가 스퀘어를 챙겨주는거죠. 애초에 게임패스라는게 성장목표치까지 마소가 밑빠진 독에 물 들이부으면서 서드파티 퍼블리셔랑 소비자 배만 불려주는 서비스라...
게임패스가 서드파티 배를 불려주는 서비스라..ㅋㅋ 절대 그럴일은 없고요 xbox에서 수익창출할려면 어쩔수 없이 게임패스로 내야할뿐임. 유져가 게임패스만 원하니까. 발더스게이트3 게임패스 데이원 내라고 하면서 푼돈 불러서 라리안이 거부한 일화 모르시나? 일단 마소는 aaa에 영화같은 게임 아니면 투자 절대 안하는데 입점한다고 돈 두둑히 챙겨줄거라 봄?
파판 정도 제외하고 언제부턴가 그럴싸해보이는게 듣보는 아닌거 같고 게임 좀 만들어 본거 같은데.. 싶으면 거의 다 스퀘어에닉스 게임 근데 직접 해보나 평을 보나 대체 돈 들여 이딴걸 왜 자꾸 만드는거야 싶은 것들만 내놓았으니 그 결과가 이럴 수 밖에
실메리아 리마스터나 내놔라
이게 스퀘어 입장에서도 빡센게 엑박은 기계도 많이 안팔린게 최적화 2개 해야하고 패스 넣어달라고 할거고 닌텐도는 파판16을 그 그래픽으로 발매 했는데 스위치2가 어느정도 스펙이 낮으면 17을 닌텐도에 넣기가 힘들거고 결국 pc랑 ps뿐이라는거...진짜 스위치2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스퀘어가 중요ip신작판매량에 중요한 위치를 담당할듯
스퀘어는 개발킷 제일 먼저 받을 급의 회사라 성능 다 알고 있을거고 그거 감안해서 전략 발표한거겠죠
멀티로 낼 수 있는 게임은 최대한 동시발매로 출시하고 파판7 3부작처럼 멀티로 동시발매하기 힘든 게임은 소니에게 지원을 받고 나중에 스팀판을 내고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건가? 옥토패스 트래블러2 플스와 스위치와 스팀으로 동시발매한 걸로 아는데 이런 식으로 발매하는 게 회사 입장에서는 좋겠죠. 스위치 후속기가 루머대로 PS4~PS4Pro급이라면 일부 타이틀은 제외 충분히 멀티 전략화가 가능하겠네요.
그러게요 일부 빼면 대략 세가처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