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요즘 오노 PD가 닌텐도 홍보하고 다니는 걸 보면 캡콤이 서드 파티인지 세컨드 파티인지 모르겠네.(...)
그나저나 대충 스파4 제작의 시사점을 언급한 걸 보면 역시 HD로 가나 보네요.
솔직히 닌텐도가 HD로 가지 않아도 충분히 계속 벌어들일 수 있지만, 그래도 닌텐도가 신생기업도 아니고 게임업계 짬밥이 길다 보니 서드파티들에게 기피당하는 게 탐탁지 않겠죠.
아마 차세대기는 닌텐도 소프트만이 아니라 서드 파티들 적응에도 신경을 쓰게 될 테니, 스펙은 HD급이 되겠지만, 가격대 설정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 정해질지는 감이 안 잡히고(그냥 XBOX360, PS3랑 비슷한 수준까지만 올라갈 수도 있죠. 의외로 더 올라갈 수도 있고, 이 부분은 예측이 힘드네요.),
모션 컨트롤러 쪽도 기존 조이패드 플레이 게임들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좀 더 중간단계로 개량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PS3와 XBOX360은 한세대 더 후속기 없이 모션 컨트롤러 보급에 주력하며 유지할 거라 예측하는 편이라, Wii 후속기가 그냥 그렇게 등장하면 3사 기종들이 점차 닮은꼴 멀티 시장이 될 거라 생각하네요.
아마 닌텐도에서는 그런 걸 피하기 위해 신요소를 더 들고 나올텐데, 거기에 승패의 갈림길이 있겠죠. 신요소가 유행을 타느냐, 외면을 받느냐에 따라서.
이제 HDTV 보급도 궤도에 오른 편이고, Wii의 서드로의 저예산 거치 시장의 제시가 실패한 것은 명백하니(Wii가 실패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예산 시장을 휴대기종이 완벽히 처리하는 바람에 위치가 애매해졌죠.) HD기종이 될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가장 큰 문제가 가격이 되겠네요. 닌텐도 하드가 아무리 고스펙 지향으로 나오더라도 25,000엔의 벽을 넘어선 적이 없는데, 가격인하를 할만큼 한 PS3, XBOX360의 가격이 아직도 높은 걸 생각하면...
어쩌면 하드디스크 내장형 게임기가 아니라 그냥 외장 SD카드로 때울 수도 있겠네.
닌텐도는 이미 한국에서 아웃오브안중 3류게임기회사입니다.닌텐도게시판만 가봐도 죽어버린 게시판 이게 다 정발코드때문입니다.3DS도 코드 있을건데 한국은 버린 닌텐도!!!
아니, 도대체 요즘 오노 PD가 닌텐도 홍보하고 다니는 걸 보면 캡콤이 서드 파티인지 세컨드 파티인지 모르겠네.(...) 그나저나 대충 스파4 제작의 시사점을 언급한 걸 보면 역시 HD로 가나 보네요. 솔직히 닌텐도가 HD로 가지 않아도 충분히 계속 벌어들일 수 있지만, 그래도 닌텐도가 신생기업도 아니고 게임업계 짬밥이 길다 보니 서드파티들에게 기피당하는 게 탐탁지 않겠죠.
기대 되는군요.
과연 얼마나 놀랄만한 접근성을 보여줄것인지 기대되네요. 모션센서를 넘어설만한 새로운것이 무엇일까요? 힌트라도 ㅠ,ㅠ
참고로 이번 3DS판 스파4는 캡콤과 닌텐도가 공동 개발을 햇죠 캡콤측 스파 제작팀과 닌텐도의 엔지니어들이..ㅎㅎ 뭔가 냄새가 나긴 합니다.
일본이나 미국 닌텐도는 모르겠지만,, 한국 닌텐도는 정말 쓰레기임. 고객 서비스 중단한 듯.. --;;
아마 차세대기는 닌텐도 소프트만이 아니라 서드 파티들 적응에도 신경을 쓰게 될 테니, 스펙은 HD급이 되겠지만, 가격대 설정 때문에 어느 정도 선에서 정해질지는 감이 안 잡히고(그냥 XBOX360, PS3랑 비슷한 수준까지만 올라갈 수도 있죠. 의외로 더 올라갈 수도 있고, 이 부분은 예측이 힘드네요.), 모션 컨트롤러 쪽도 기존 조이패드 플레이 게임들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좀 더 중간단계로 개량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PS3와 XBOX360은 한세대 더 후속기 없이 모션 컨트롤러 보급에 주력하며 유지할 거라 예측하는 편이라, Wii 후속기가 그냥 그렇게 등장하면 3사 기종들이 점차 닮은꼴 멀티 시장이 될 거라 생각하네요. 아마 닌텐도에서는 그런 걸 피하기 위해 신요소를 더 들고 나올텐데, 거기에 승패의 갈림길이 있겠죠. 신요소가 유행을 타느냐, 외면을 받느냐에 따라서.
3ds 코드 확정이나 빨리해라
이제 HDTV 보급도 궤도에 오른 편이고, Wii의 서드로의 저예산 거치 시장의 제시가 실패한 것은 명백하니(Wii가 실패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예산 시장을 휴대기종이 완벽히 처리하는 바람에 위치가 애매해졌죠.) HD기종이 될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가장 큰 문제가 가격이 되겠네요. 닌텐도 하드가 아무리 고스펙 지향으로 나오더라도 25,000엔의 벽을 넘어선 적이 없는데, 가격인하를 할만큼 한 PS3, XBOX360의 가격이 아직도 높은 걸 생각하면... 어쩌면 하드디스크 내장형 게임기가 아니라 그냥 외장 SD카드로 때울 수도 있겠네.
캡콤에 왠 방시혁이...
차세대 Wii라 큐브게임 돌아가고, Wii게임 호환되게 해준다면 산다.
캡콤에 왠 방시혁이...(1)
요즘 저인간 닌텐도직원 같네
앙데......스틱을 또 사라고 ㅠ_ㅠ
오노 너는 재탕좀 그만 만들어. 게이머를 호구로 아냐?... 아주 그냥 진국을 끓이는구만...
헐 진짜 나오나보네요...또 특이하게 나오겠지?
한국에 위모트 플러스나 정발해라-_- 진짜 한국닌텐도 이놈들.
무덤덤. 언제가는 나올 위 HD의 정보 공개에 너무 인색했고 한국형 위에 질릴대로 질렸고 PS의 무브/360의 키넥트를 뛰어넘는 명품 모션 컨트롤러도 나와야 하고, 그냥 그대로 가도 닌텐도는 1위를 먹을테니 그냥 가세요.
게임을 내놓고 불법 개X하지 말라 일본판 쓰지말라고 해야지 이건뭐 나오지도 않으면서 그러니...특히나 게임매니아들에겐 외면받을수밖에 없는 현실
차세대 위는 꼭 일판으로 구매해야지..ㅡ.ㅡ; 정발 위는 한글화게임은 너무 좋지만, 게임이 너무 안나와.ㅠㅠ
제발좀 거치형은 성능업좀 해서 서양쪽 fps 게임들 멀티 발매좀 하게 되라..;;
멋진후속기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