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딱 안써본 사람들이 하는 소리 ㅋㅋㅋ
맥 써보긴 했는지 궁금하네
맥 쓰면서 전원버튼 누른다는게 거의 스마트폰 유심 뽑거나 (외장메모리 지원되던 폰에서)외장메모리 교체하는 것만큼 드문 일임.
외장메모리 눈에 띄는 곳에 없다고 불만 가진 적 있음?
맥 전원 버튼은 잠글 때도, 재시작 할때도 거의 안 쓰고
맥북도 거의 잠자기로 쓰는데 데스크탑인 미니는 말할 것도 없음.
정작 맥 쓰는 사람들은 거의 신경 안 씀
내가 볼 때도 깔끔하게 눈에 안 띄는 데 있는 게 편함.
한글입력 씹어먹는건 앱들을 잘못만든건데.. 예를들면 팀즈같은게 있죠. 입력기를 바꾸면 되긴하는데 완전 짜증나긴함. OS업데이트 할때마다 앱 업데이트 할때마다 이번에는 입력 잘되기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됨. 엔터 두번 쳐야 하는 경우도 있음. 현재 사파리도 그럼 ㅋㅋㅋ
이게 딱 안써본 사람들이 하는 소리 ㅋㅋㅋ
맥 써보긴 했는지 궁금하네
맥 쓰면서 전원버튼 누른다는게 거의 스마트폰 유심 뽑거나 (외장메모리 지원되던 폰에서)외장메모리 교체하는 것만큼 드문 일임.
외장메모리 눈에 띄는 곳에 없다고 불만 가진 적 있음?
맥 전원 버튼은 잠글 때도, 재시작 할때도 거의 안 쓰고
맥북도 거의 잠자기로 쓰는데 데스크탑인 미니는 말할 것도 없음.
정작 맥 쓰는 사람들은 거의 신경 안 씀
내가 볼 때도 깔끔하게 눈에 안 띄는 데 있는 게 편함.
심지어 이 글이 웃긴건 "맥 전반"에 전원 버튼이 필요 없다는 건데
컴퓨터 설치해놓고 절대로 절전 대기 모드로만 쓰고 전원을 끄고 키는거 자체가 필요없다, 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대체 뭘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질 지경임ㅋㅋ
뭐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면 보통사람들하고 말 섞는게 무의미할거 같긴 함
ㅋㅋ 그럼 그냥 님 닉에 맞춰서 같이 놀아줄 상대나 찾아 가셈. 누가 붙잡는 것도 아닌데.
왜 기존까지.너무나 당연하게 끄고 키면서 쓰던 기기가 갑자기 애플이 엉뚱한데 전원버튼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절대 끌 필요가 없는 기기가 되는지
애초에 "적당히 손 닿는데 전원 버튼이 달려있는 편익"이 "엉뚱한데 달려있을 때의 불이익" 대비 언제나 전자가 더 소비자한테 유리할 수밖에 없는데 왜 후자가 우선시 되는게 마땅한게 되는지
대부분의 일반인들, 그러니까 맥을 쓰는 사람들 조차 이해를 못함. 그래서 왜 이걸 여기에 달아놨냐고 이슈가 된 거고
무슨 배화교도도 아니고 절대로 꺼지면 안 되는 불은 대체 뭔짘ㅋㅋㅋ
아무튼 재밌게들 놀라고. 나도 더 오래 붙들고 있지 않을 테니까. ㅃㅃㅇ
당장 맥 미니 외부에서 보이는 입출력은 포트들이랑 전원버튼이 전분데
단언컨대 포트보다 전원버튼이 손 갈일 더 적다고. 내가 그렇게 쓰고 맥 쓰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쓰고 애플도 그런 의도로 만들어 놨다고.
이만하면 알아 먹자ㅋㅋ
다 떠나서 맥은 쓰지도 않아서 사용경험 파악도 안 된 주제에 맥이 전원버튼을 어디 달든 니가 뭔 상관인지 알 수가 없네 ㅋㅋ
근데 반대로 봐야되는게
버튼 잘 안쓰니까 불편한 위치에 둔다는게 아니라
전원버튼 쓰지 말라고 불편한 위치에 두는게 맞는 것 같음
예전 아이맥이나 맥미니는 항상 그랬음
불편하게 전원 온오프 하지 말고 걍 슬립모드로 쓰라는게 설계의도이지 않나 하는거
실 사용자들도 그렇게 잘 써왔고
그냥 특이한 서드파티 악세사리 아닌가?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구조는 아닐 것 같은데...모니터 발열부에 흡/배기구 붙여놓은 디자인?
짤은 구형 맥 미니고 정히 저런 구조로 쓰겠다 싶으면 상단부가 노출돼야 할 이유도 없고 하니 신형은 뒤집은채로 탑재되게 설계하면 그만임. 그럼 그렇게들 원하는 전원버튼이 떡하니 나올 것임. 오히려 짤의 구형보다 더 편한 위치에 노출되겠네.
전원버튼을 자주 눌러야 하면 그냥 뒤집어서 쓰든지 세로로 세워서 쓰든지 해서 전원버튼 노출시킨 채로 쓰면 될 일이고
정방향으로 쓰고 싶으면 바닥에 밭침대 하나 밭쳐서 안들고 누를 수 있게 살짝 띄우면 되고
그것마저도 싫으면 맥미니 말고 다른 컴퓨터 알아보든가 걍 예전 맥미니 쓰면 됨
저도 처음에는 왜 바닥이지? 생각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현재 쓰고 있는 m1 맥미니를 구입 한뒤로 전원을 꺼본게 몇번 없음;;
이게 딱 안써본 사람들이 하는 소리 ㅋㅋㅋ 맥 써보긴 했는지 궁금하네 맥 쓰면서 전원버튼 누른다는게 거의 스마트폰 유심 뽑거나 (외장메모리 지원되던 폰에서)외장메모리 교체하는 것만큼 드문 일임. 외장메모리 눈에 띄는 곳에 없다고 불만 가진 적 있음? 맥 전원 버튼은 잠글 때도, 재시작 할때도 거의 안 쓰고 맥북도 거의 잠자기로 쓰는데 데스크탑인 미니는 말할 것도 없음. 정작 맥 쓰는 사람들은 거의 신경 안 씀 내가 볼 때도 깔끔하게 눈에 안 띄는 데 있는 게 편함.
전원버튼을 정말 몇달에 한번쓸까말까하는데 바닥에 있어도 상관없는듯
유심 뽑는거만큼 드물댔지 누가 거추장스럽대... 난독 레전드네 그냥 지 좋을대로 뇌내에서 변환시켜서 읽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이새끼한테는 말하는게 헛수고임 뭔말을해도 취사선택해서 지 입맛에 맞게 받아들일거 그냥 정신승리 말고는 토론을 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음
맥 안써본 사람들만 깐다는 버튼 위치
맥 안써본 사람들만 깐다는 버튼 위치
맥쓰고 있는데 별로임.
맥 "안써본" 사람들만 깐다는 버튼 위치
맥 안써본 사람들’만‘ 깐다는 버튼 위치
맥미니 유저임…별로야
맥미니는 안써봤지만 맥북은 써봤는데 전원버튼 자주 누름.
맥북은 전원버튼으로 끄고 키는게 아니라 내장된 터치id로 잠금해제구요..
전원버튼에 터치id달린거죠. 커널 오류 나서 1달에 한번은 강제 재부팅했습니다. 패치되면서 줄긴했지만요.. 2023년 맥북프로 올해 초까지 썻음.
개인적으로 휴대폰에 힘을 주니 컴퓨터용 os는 신경을 많이 안쓰는듯한 느낌였어요. 요즘 시대에 한글입력문제도 있고..
맥만 7대 사용해봤지만 진심 별로 추가로 부팅하면 암호입력해야하는 기기는 맥이 유일할듯.. 타사 노트북들은 부팅해도 그냥 지문인식으로도 열리는데..
같지도 않은소리하고 있네.
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는 맥사용조무사들 ㅋ
애플 보안 정책상 패스코드가 핵심이고 생체 인증은 보조 역할임. 그리고 이런 방향이 원래 보안 업계 권장 표준임. 생체 인증 단독으로 열리면 사실 그게 문제임. 확실한 패스코드는 웬만해서는 못 뚫지만 생체 인식은 그렇지가 않음.
m2 프로 맥미니 쓰는데 바닥 버튼은 별로임.
엄...최초 부팅 때 패스워드 말고 그냥 지문인식으로 뚫리는 다른 운영체제들이 비정상인거임 그건. 생체인식은 "패스워드"의 개념이 아니라 "아이디"의 개념임. 교체도 불가능한 영구적인 수단이고, 패스워드의 보조수단이라 첫 인증은 무조건 패스워드로 해야 하는 게 맞음.
보안을 모르시는군요 ㅎㅎ 유명 IT보안업체에서 일했습니다. 지문인식만으로 풀리면 안됩니다.. 갤럭시도 처음 부팅하면 암호 입력하라고 하잖아요.
도대체 뭘하시면 커널오류가 나나요… 루트킷까지 하는 저도 최근 OS들은 커널 오류 나는 걸 못봤는데.. 윈도우건 맥이건
저도 궁금해요. vpn,오피스,크롬,터미널 프로그램밖에 안썻거든요. 그리고 한글입력 씹어먹는것도 엄청난 고통였습니다.
한글입력 씹어먹는건 앱들을 잘못만든건데.. 예를들면 팀즈같은게 있죠. 입력기를 바꾸면 되긴하는데 완전 짜증나긴함. OS업데이트 할때마다 앱 업데이트 할때마다 이번에는 입력 잘되기를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됨. 엔터 두번 쳐야 하는 경우도 있음. 현재 사파리도 그럼 ㅋㅋㅋ
근데 그래도 위치가 이상하긴 함. 차라리 후면에 있으면 좀 덜할 거 같은데...
기존 맥미니가 후면에 있었어요. 그것도 별로긴 했습니다.
솔찍히 기존 후면에 있는 버튼 누르기 개힘들엇는데, (뒤에서 앞으로 눌러야하는데 맥미니가 가벼워서 밀려나옴) 저위치는 그냥 위랑 아래랑 잡고 누르면되서 훨 편한듯...
지금 쓰는 맥미니 전원 버튼 위치가 후면에 있음. 이쁘게 보일려고 모든 구멍을 다 뒤로 뺐는데, 덕분에 USB 꽂거나 할 때 졸 불편함
그래서 세워서 쓰면 됨
걍 뒷면을 앞으로 두고 쓰고 있음
저도 처음에는 왜 바닥이지? 생각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현재 쓰고 있는 m1 맥미니를 구입 한뒤로 전원을 꺼본게 몇번 없음;;
맥북에어 m1도 그렇고 인텔맥 시절도 그렇고 전원자체를 끄는 일이 거의 없긴합니다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면요... 무적권 알아서 절전
거의 쓴적 없는 버튼이긴 함
맥 한 5년 써보니 맥 전원은 거의 반년에 한번정도 누를까 말까 한데 그럴때마다 바닥 흡기구에 먼지도 털어내라는 애플의 배려란 말입니다..!! 기존 맥 스튜디오랑 맥 미니 쓰시는분 한번 뒤집어서 먼지 빼주세요. 은근 쌓이더라구요.
ㄹㅇ 집 정전되었을 때 말곤 건든적이
참 여러가질 많이 봤지만 이젠 전원버튼이 손 잘 닿는데 있을 필요가 없다는 변론까지 보는구먼
부공실사
이게 딱 안써본 사람들이 하는 소리 ㅋㅋㅋ 맥 써보긴 했는지 궁금하네 맥 쓰면서 전원버튼 누른다는게 거의 스마트폰 유심 뽑거나 (외장메모리 지원되던 폰에서)외장메모리 교체하는 것만큼 드문 일임. 외장메모리 눈에 띄는 곳에 없다고 불만 가진 적 있음? 맥 전원 버튼은 잠글 때도, 재시작 할때도 거의 안 쓰고 맥북도 거의 잠자기로 쓰는데 데스크탑인 미니는 말할 것도 없음. 정작 맥 쓰는 사람들은 거의 신경 안 씀 내가 볼 때도 깔끔하게 눈에 안 띄는 데 있는 게 편함.
네네 거치된 pc를 쓰는데 핸드폰 유심을 뽑는 만큼 거추장스럽고 예외적인 일이군요 그럼 필요없는 버튼은 대체 왜 달려있음? 그냥 전원 들어가면 켜지고 뽑으면 꺼지게 설계하면 될 텐데
심지어 이 글이 웃긴건 "맥 전반"에 전원 버튼이 필요 없다는 건데 컴퓨터 설치해놓고 절대로 절전 대기 모드로만 쓰고 전원을 끄고 키는거 자체가 필요없다, 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대체 뭘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질 지경임ㅋㅋ 뭐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면 보통사람들하고 말 섞는게 무의미할거 같긴 함
부공실사
유심 뽑는거만큼 드물댔지 누가 거추장스럽대... 난독 레전드네 그냥 지 좋을대로 뇌내에서 변환시켜서 읽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이새끼한테는 말하는게 헛수고임 뭔말을해도 취사선택해서 지 입맛에 맞게 받아들일거 그냥 정신승리 말고는 토론을 하겠다는 의지 자체가 없음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실사용자들이 잘 안 쓴다는데 강제 재부팅같은 예외적인 상황이나 아예 전원을 끈 상태에서나 쓰는데 실제로 대부분 잠자기 모드로 써서 안 쓴다고. 걍 지 뇌내망상이 답이라 말 섞기도 피곤한 타입이네 ㅋㅋ
ㅋㅋ 그럼 그냥 님 닉에 맞춰서 같이 놀아줄 상대나 찾아 가셈. 누가 붙잡는 것도 아닌데. 왜 기존까지.너무나 당연하게 끄고 키면서 쓰던 기기가 갑자기 애플이 엉뚱한데 전원버튼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절대 끌 필요가 없는 기기가 되는지 애초에 "적당히 손 닿는데 전원 버튼이 달려있는 편익"이 "엉뚱한데 달려있을 때의 불이익" 대비 언제나 전자가 더 소비자한테 유리할 수밖에 없는데 왜 후자가 우선시 되는게 마땅한게 되는지 대부분의 일반인들, 그러니까 맥을 쓰는 사람들 조차 이해를 못함. 그래서 왜 이걸 여기에 달아놨냐고 이슈가 된 거고 무슨 배화교도도 아니고 절대로 꺼지면 안 되는 불은 대체 뭔짘ㅋㅋㅋ 아무튼 재밌게들 놀라고. 나도 더 오래 붙들고 있지 않을 테니까. ㅃㅃㅇ
당장 맥 미니 외부에서 보이는 입출력은 포트들이랑 전원버튼이 전분데 단언컨대 포트보다 전원버튼이 손 갈일 더 적다고. 내가 그렇게 쓰고 맥 쓰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쓰고 애플도 그런 의도로 만들어 놨다고. 이만하면 알아 먹자ㅋㅋ 다 떠나서 맥은 쓰지도 않아서 사용경험 파악도 안 된 주제에 맥이 전원버튼을 어디 달든 니가 뭔 상관인지 알 수가 없네 ㅋㅋ
이제보니 뇌가 부실공사라 못알아먹은거였네 ㅋㅋㅋㅋㅋ 전원 끄고 켜면서 안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체다 완전체 ㅋㅋ
올바른건 아닌데 과도하게 까일사항도 아니라는거
그냥 전원 들어가면 켜지고 뽑으면 꺼지게 설계하면 될 텐데-> 웃긴게 맥은 실제로 전원 연결하면 켜짐. 진짜 ㅈ도 모르면서 지껄여댔다는 증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대로 봐야되는게 버튼 잘 안쓰니까 불편한 위치에 둔다는게 아니라 전원버튼 쓰지 말라고 불편한 위치에 두는게 맞는 것 같음 예전 아이맥이나 맥미니는 항상 그랬음 불편하게 전원 온오프 하지 말고 걍 슬립모드로 쓰라는게 설계의도이지 않나 하는거 실 사용자들도 그렇게 잘 써왔고
그리고 따지고보면 진짜 누르기 힘든 곳에 있는 것도 아니지 적어도 후면보다는 편한 위치로 온 것 같은데
잠자기 안쓰고 아무래도 끄고 켜는거에 익숙하면 어쩔수 없죠 비하할 이유는 없죠 맥북처럼 화면만 열어도 터치바만 눌러도 켜지는게 아닌 버튼이라
맥 쓰는 사람은 다 이해하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실 사용자도 아니면서 끝까지 우기다가 쿨한척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형적인 앱까라서 무시하면 됨. 안 써봤으면서 까는 전형적인.
쓰고있는 m1 맥미니 거의 뭐.. 재시작 말고는 켜본적이 거의 없긴함 그래도 예전 ESC 통계상 잘안쓴다고 없앴다가 다시 살린때와 비슷한 일을 한거같긴함
이래서 애빠들을 싫어함
갤럭시 전원종료 버튼 그렇게 꽁꽁 숨겨놔서 못찾게 만들어도 조용한데 왜 맥한데 화풀이인지 ㅋㅋ
어자피 사도 유튜브보는거말곤 암것도 못하는 사람들이면서 뭐하러 까는지 몰겠음 ㅋㅋㅋ
세로 스탠드 ㄱㄱ
전원버튼을 정말 몇달에 한번쓸까말까하는데 바닥에 있어도 상관없는듯
근데 이게 사진보면 약간 바닥에서 떠있을거 같은데 손가락 넣을 공간이 없나요? 꼭 들어서 전원버튼을 킬 수있는건지 궁금하네요
공간 있음 다만 손가락 집어넣으면 들릴순있는데 무겁지도 않고 손가락넣을 틈이 없지도 않으니 솔직히 전원 매번 끈다고해도 노상관
애플이 생각하는 매직 마우스 충전단자의 제일 적절한 위치
갠적으론 저럴거면 차라리 무선 충전 가능하게 하고 충전독을 파는게 낫지 않나 싶긴합니다. 아니면 로지텍 파워플레이 처럼 하던지요. 추가로 돈도 벌텐데 굳이 왜 저런 삽질을..
이런건 죽어도 모른 척함 ㅋㅋㅋ
의도적으로 옆으로 세워서 쓰게 만들려는건가? 발열배출 잘 되라고?
끌 일이 별로 없어서 딱히 문제되는 위치는 아니긴 함.
전원버튼이 하단에 위치하는것이 옳냐 그르냐 이전에 해외에서도 화제거리가 되고있는거 같긴함 인터뷰에 나와서 굳이 해명까지 하는걸로 봐서는
전원 버튼 건들 일이 별로 없긴 한 제품인 건 맞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전원위치가 문제가 없다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거의 슬립모드 쓰고 있긴한데 그래도 쉽게 누를 수 있는 위치에 있는거랑 없는거는 다르죠
깔끔한 외장에 자주 쓰지도 않는 버튼은 안 보이게 감추는게 좋다고 생각함.
맥 스튜디오 쓰는데 첨 살때랑 책상 위치 옮길때 빼곤 전원 버튼을 눌러본적이 없는데슝 솔까 맥 많이 쓰는 사람들은 전원 버튼 거의 안누르지 않나?
누르지도 않는 버튼 굳이 보이는데 둘 필요 없다고 봄....
맥미니가 umpc라서 이런식으로 모니터 뒤에 부착해서 쓰는 경우도 많은데 전원버튼 아래 있는거 실드치는건 좀
신형은 이렇게 만들면 ㅈ 됩니다. 배기구를 열나오는 모니터 뒷면을 마주보게 끼워야 하는데 맥미니 수명 팍팍 깎아 먹겠죠.... 뒤집어 끼우면 모를까... 그러면 전원버튼 누르기도 수월할테니 더 낫겠네요
그냥 특이한 서드파티 악세사리 아닌가?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구조는 아닐 것 같은데...모니터 발열부에 흡/배기구 붙여놓은 디자인? 짤은 구형 맥 미니고 정히 저런 구조로 쓰겠다 싶으면 상단부가 노출돼야 할 이유도 없고 하니 신형은 뒤집은채로 탑재되게 설계하면 그만임. 그럼 그렇게들 원하는 전원버튼이 떡하니 나올 것임. 오히려 짤의 구형보다 더 편한 위치에 노출되겠네.
m2까지 썼던 인텔 맥미니 폼팩터는 상단 알루미늄 케이스가 방열도 겸하고 있는 구조라 불타던 2018 맥미니는 위에 주전자 올려두면 성능 좋아진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는데 새 폼팩터는 상단케이스는 방열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나요?
모니터 뒤에 붙여놓고 방열 논하는 것도 좀..
그리고 UMPC를 뭐라고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이렇게 모니터 뒤에 붙여쓰는 건 울트라 모바일이 아님;;
원래 미니pc 자체가 모니터 뒤부터 시작해서 키오스크나 서버랙처럼 여러개 병렬로 설치하고 쓰는 등 온갖 환경과 더 발열 높은 곳에서의 작동까지 고려하고 설계되고 쓰이죠
그런 PC들 윈도우로 구동되는건 봤어도 맥을 모니터뒤에 쓰는사람 한번도 못봤음
당연히 한 면이라도 막히면 방열엔 악영향이죠... 정 저렇게 쓰고 싶다고 하니까 하는 얘기죠. 하단부는 흡배기구니까 거기를 막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이야기일 뿐...
이젠 비인가 서드파티 제품까지 들고와서 까는거임?
하단에 있는거도 ㅇㅋ 납득하겠어 근데 결국 살짝 들어서 눌러야되더만 저번글에 생각보다 공간이 넓어서 안들어올려도 된다 했은데
맥은 전원 진짜 많아야 한달에 한번 건들까 말까 아닌가 ㄹㅇ 애플 제품은 안써보고 욕하는게 과학이다
옛날에 아이맥 쓸 때도 이 새기들은 전원버튼을 왜 뒤에다 놓는 ㅈㄹ을 해놨지? 싶었는데 역시 변함없는 ㅆㅅㄲ들임.
결국 이번 맥미니 깔만한 건 찾고 찾은 게 실 사용자들 대부분은 크게 신경 안 쓰는 전원버튼 위치밖에 없다는 거
전원버튼을 자주 눌러야 하면 그냥 뒤집어서 쓰든지 세로로 세워서 쓰든지 해서 전원버튼 노출시킨 채로 쓰면 될 일이고 정방향으로 쓰고 싶으면 바닥에 밭침대 하나 밭쳐서 안들고 누를 수 있게 살짝 띄우면 되고 그것마저도 싫으면 맥미니 말고 다른 컴퓨터 알아보든가 걍 예전 맥미니 쓰면 됨
까긴 까야겠는데 깔 만한게 없어 ㅋㅋㅋㅋㅋ
아 대충썼더니 받 오타났네
진짜 이번 맥미니는 깔 게 없는게 죄인가 봄 ㅋㅋㅋ 휴대용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크기에 저전력 고성능에 시작가 70만원의 가격까지 ㅋㅋㅋㅋ 맥북 쓰고 있는 입장에서도 괜시리 탐날 정도로 너무 잘 나왔음
결국 많이 쓰는 사람들이 괜찮다면 뭐....
아래가 맞음
맥 자체를 안써본 개돼지들만 발짝중 ㅋㅋㅋ 맥으로 시무실 전체를 꾸며논 전문가들은 아무도 지적안함 ㅋㅋㅋ
설직히 거치형 맥인데, 키고 끌일이 있나..? 1년내내 켜둘텐데
난 윈도우도 걍 전원버튼 거의 안 쓰긴함ㅋㅋㅋ
맥북에어 전원 안끈지 존나오래됨
이거 정말 맥... 특히 맥 미니류 쓰는 사람들은 다 납득하는데 맥 안쓰는 특히 애플까들이 지랄발광하는게 참 웃김
m1 맥미니 샤용중이지만 서브컴 용도다 보니 전원 킬 일이 많지 않는데 저거는 어휴... 가끔 킬 때마다 세우거나 들어올리고 켜야 하네요
맥은 전원 버튼 누를 일이 없어요 그야말로 즉시 실행되며 불필요하케 다시 켜질 일 없는 완벽한 잠자기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재우면 그걸로 전원을 끄는 역할을 겸합니다. 윈도의 잠자기 기능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