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랑 배터리는 걍 한 몸이나 다름없음 배터리 성능 올라가면 스마트폰도 더 좋아지고 스마트폰 기능 많아지면 배터리도 진화해야 되고 ㄹㅇ 둘이 서로 끌어주면서 발전한거임 근데 바퀴랑 비행기술은 전혀 다른 얘기지 않냐?
바퀴 아무리 발전해도 비행이랑은 1도 상관없음
비행기술도 바퀴 신경 안쓰고 알아서 발전함
걍 완전 다른 기술이라고
이거 두개를 비교하는건 개소리임 ㅇㅈ?
마치 롤이랑 피파를 비교하는 것처럼 말이 안되는거지
내가 S22U 사고 진짜 다른건 다 참겠는데 배터리 조루는 ㅆㅂ 이가 갈릴 정도
발열도 진짜 고사양 게임하다 뜨거워지면 고사양 게임 돌린 내 탓이지 이럴 수도 있는데 주식 MTS 여름에 돌리면 그냥 뜨거워지고 발열경고뜸ㅋㅋㅋ
이번에 스냅 엘리트보고 S25U로 갈아탈 생각인데 여기서도 뒷통수 맞으면 삼페고 뭐고 그냥 갤럭시 안산다
배터리 소재는 출력, 안전성, 장기간 내구성, 소재 가격 등 따질게 너무 많기도 하고
NCM, LFP가 너무 강한 상대라 대체제가 있어도 논문용으로만 몇 개 나오는 정도...
니오븀이나 실리콘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하나씩 커다란 하자들이 있어서 양산 단계까지 가기도 전에 개발 취소하는 경우가 많죠.
전자제품 기업들은 더이상 신기술이랄 것도 없는 상황에서 ai라는 게 나와줘서 냉큼 다 쳐넣는 거임. 그래야 우리 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성이 있고 계속 열심히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그래야 주가를 올릴 수 있으니까. 지금 ai 관련 산업은 어떤 느낌이냐면 "이거 안 되겠는데? 그렇다고 폐기하기엔 지금까지의 발전이 아깝잖아." 라는 심정으로 억지로 꾸역꾸역 해나가는 느낌임. 불과 몇년전만 해도 50년 안에 완전자율주행 가능! 이랬지만 ai 산업군에 있는 사람들은 알 거임. "이거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라는 걸.
뉴스에 ai가 뭐 단백질 종류를 단방에 가려내서 암 정복이 머지 않았다 이런 것도 나오던데. ai가 계산이 빨라서 효과적인 일들도 있지만 그만큼 인간처럼 대상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입력된 데이터를 근간으로 패턴을 확률적으로 추측하는 거라 신뢰도가 높지 않음. 그 단백질구조 계산능력이 진짜로 효용성이 있는 거라면 지금 다 의료계에서 사용하고 있어야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는 거임. 빠른 계산 능력에 근거한 "가능성" 갖고 개염병 호들갑을 떠는 거. 그래서 지금 자율주행 몇단계까지 왔지? 전혀 발전 1도 없죠?
이건 올 해의 노벨상을 받으신 분들의 연구 과제 내용을 보면 이런 말을 할 수 없음.
특히 노벨화학상은 AI를 통한 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예측하는 것으로 받았고 노벨물리학상 역시 AI와 관련 있음.
현재의 과학은 AI를 통해 한 단계 진보하는 중이고,
일반인들의 레벨에서 사용하는 AI는 이제 개인화 테마로 집중되고 있을 뿐임.
이미 예전부터 '개인비서'라며 사용하던 것들이 'AI'라고 화제가 되기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수억명이 실시간으로 찍어대는 휴대폰 사진들 역시 이미 보정물의 결과물들임.
마치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기업들의 구미에 맞춰 전면에 내세워지기 이전부터 가상현실이라는게 이미 존재했던 것 처럼
AI 역시 이미 실생활에 이미 존재했음.
그게 화두로 던져져서 너도나도 AI AI 할 뿐이지, 'AI 뭐 그 따위께 얼마나 대단하겠어' 라는건 틀렸음.
본인은 삼성폰 안쓰신다면서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ai라 해봐야 실용적의미가 없으니까.. ai기술은 지금보다 훨씬더 많이 발전해야 쓸만해질듯
배터리는 되려 저가 폰들이 길게 감
스마트폰 역사가 몇년인데 아직도 배터리 걱정해야하는게 얼마나 선형적 발전인가
하여간 입만 열면 구라가 저절로 나와.
스마트폰 역사가 몇년인데 아직도 배터리 걱정해야하는게 얼마나 선형적 발전인가
배터리는 공정으로는 힘들고 무언가 신소재를 찾거나 만들어야만 발전할 수 있는 분야라
배터리가 스마트폰 역사랑 무슨 상관임? 별개의 산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의 역사가 수만년인데 왜 아직도 자동차는 날아다니지 못하나 이런 수준의 주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트폰이랑 배터리는 걍 한 몸이나 다름없음 배터리 성능 올라가면 스마트폰도 더 좋아지고 스마트폰 기능 많아지면 배터리도 진화해야 되고 ㄹㅇ 둘이 서로 끌어주면서 발전한거임 근데 바퀴랑 비행기술은 전혀 다른 얘기지 않냐? 바퀴 아무리 발전해도 비행이랑은 1도 상관없음 비행기술도 바퀴 신경 안쓰고 알아서 발전함 걍 완전 다른 기술이라고 이거 두개를 비교하는건 개소리임 ㅇㅈ? 마치 롤이랑 피파를 비교하는 것처럼 말이 안되는거지
한몸이지만 유독 배터리가 다른 영역이긴 함. 배터리는 화학이 커서. 그리고 실제로 시장반응은 다음 폰이 성능 정체되고 사용시간 느는거보다 사용시간은 그대로여도 기능이나 속도 발전이 있을때 더 좋으니까.
배터리는 되려 저가 폰들이 길게 감
ai라 해봐야 실용적의미가 없으니까.. ai기술은 지금보다 훨씬더 많이 발전해야 쓸만해질듯
AI는 아직까진 사진 누끼 따거나 사진 화질 개선하거나, 정보 찾을 때 조건이 여러개일 경우에 문장형으로 질문하는 것 정도 외에는 유용함을 크게 못 느끼고 있네요
솔직히 평범하게 사용하는 유저들은 ai 뭐가 뭔지 모름 ㅋㅋㅋㅋ
내가 S22U 사고 진짜 다른건 다 참겠는데 배터리 조루는 ㅆㅂ 이가 갈릴 정도 발열도 진짜 고사양 게임하다 뜨거워지면 고사양 게임 돌린 내 탓이지 이럴 수도 있는데 주식 MTS 여름에 돌리면 그냥 뜨거워지고 발열경고뜸ㅋㅋㅋ 이번에 스냅 엘리트보고 S25U로 갈아탈 생각인데 여기서도 뒷통수 맞으면 삼페고 뭐고 그냥 갤럭시 안산다
25u 굿. 주식어플 생각보다 배터리 잡아먹는 주범이었음. 지금 많이 고침. 화이팅
아아 메타버스 다음은 AI탕후루인가
갤럭시 번역도 써보니까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번역하고 원래 문장에는 없는 내용이 번역문에 추가되는 등 오류가 꽤 많던데
anotherA
본인은 삼성폰 안쓰신다면서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anotherA
하여간 입만 열면 구라가 저절로 나와.
모바일 기기는 배터리 성능이 젤 중하지 AI 개 쩔면 뭐함 오래 못 쓰면 아무 의미 없음
오늘 배터리 중국에서 구매하면서 느낀점은 옛날 분리식 모델이 오래된 배터리 교체에도 매우 탁월함 괜히 분해하다가 뭐 잘못 건드려ㅓ서 깡통 만들 위험도 없고
중국은 배터리 소재 꽤 바뀌는거 같던데 다른제조사들이 안쓰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럴까요? 얇은배터리는 탐나던데
포터블이나 웨어러블 관련 제품들의 발전에 배터리가 가장 발목 잡는 요소인데 더 좋은 거 나왔는데 안 쓸리가. 쓸 수 없는 이유가 있겠지.
배터리 소재는 출력, 안전성, 장기간 내구성, 소재 가격 등 따질게 너무 많기도 하고 NCM, LFP가 너무 강한 상대라 대체제가 있어도 논문용으로만 몇 개 나오는 정도... 니오븀이나 실리콘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하나씩 커다란 하자들이 있어서 양산 단계까지 가기도 전에 개발 취소하는 경우가 많죠.
그 주사율 타령하는 멍청이 한마리 있는데..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지칭하니 나보고 전문가 빙의 했니 뭐니 하던데.. 저게 진실이라니까..
근데 Ai 성능이랑 배터리 사용시간이 트레이드 오프 관계는 아니지 않음? 둘이는 같이 좋을 수 있는거잖아..
트레이드 오프 관계라고 말한 사람 없음. AI추가보다 배터리시간 상승이 소비 심리에 영향 크다고 했지
이런 게 실질문맹이라는 건가? 그런 맥락도 아니고 그런 뉘앙스도 없는 내용인데.
아까부터 비꼬지를 못 하면 댓글을 못 적으세요? 익명에 숨었다고 뭐가 이리 화가 났는지 모르겠네
배터리 중요하지.. 애플 시벌롬들아 배터리 교체비용 13만원이 말이 되냐
전자제품 기업들은 더이상 신기술이랄 것도 없는 상황에서 ai라는 게 나와줘서 냉큼 다 쳐넣는 거임. 그래야 우리 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성이 있고 계속 열심히 신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그래야 주가를 올릴 수 있으니까. 지금 ai 관련 산업은 어떤 느낌이냐면 "이거 안 되겠는데? 그렇다고 폐기하기엔 지금까지의 발전이 아깝잖아." 라는 심정으로 억지로 꾸역꾸역 해나가는 느낌임. 불과 몇년전만 해도 50년 안에 완전자율주행 가능! 이랬지만 ai 산업군에 있는 사람들은 알 거임. "이거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라는 걸.
뉴스에 ai가 뭐 단백질 종류를 단방에 가려내서 암 정복이 머지 않았다 이런 것도 나오던데. ai가 계산이 빨라서 효과적인 일들도 있지만 그만큼 인간처럼 대상을 보고 느끼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입력된 데이터를 근간으로 패턴을 확률적으로 추측하는 거라 신뢰도가 높지 않음. 그 단백질구조 계산능력이 진짜로 효용성이 있는 거라면 지금 다 의료계에서 사용하고 있어야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는 거임. 빠른 계산 능력에 근거한 "가능성" 갖고 개염병 호들갑을 떠는 거. 그래서 지금 자율주행 몇단계까지 왔지? 전혀 발전 1도 없죠?
완전자율주행이 이거 안돼래 ㅋㅋㅋㅋ 도대체 테슬라차는 타봤나 중국이라도 가보지
한국에서는 자율주행 하가 안난서 fsd 작동도 구매도 불가 현재는 미국이랑 중국 만 가능
이건 올 해의 노벨상을 받으신 분들의 연구 과제 내용을 보면 이런 말을 할 수 없음. 특히 노벨화학상은 AI를 통한 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예측하는 것으로 받았고 노벨물리학상 역시 AI와 관련 있음. 현재의 과학은 AI를 통해 한 단계 진보하는 중이고, 일반인들의 레벨에서 사용하는 AI는 이제 개인화 테마로 집중되고 있을 뿐임. 이미 예전부터 '개인비서'라며 사용하던 것들이 'AI'라고 화제가 되기 이전부터 사용되어 왔고 수억명이 실시간으로 찍어대는 휴대폰 사진들 역시 이미 보정물의 결과물들임. 마치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기업들의 구미에 맞춰 전면에 내세워지기 이전부터 가상현실이라는게 이미 존재했던 것 처럼 AI 역시 이미 실생활에 이미 존재했음. 그게 화두로 던져져서 너도나도 AI AI 할 뿐이지, 'AI 뭐 그 따위께 얼마나 대단하겠어' 라는건 틀렸음.
현시점에서 휴대폰용 AI는 기믹 수준일뿐
맛폰은 기본적으로 발열적고 배터리 오래가는 게 순위 게이머 입장에서도 저기에 ap성능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