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레블 리지' 71개국 1위에 주연 배우 감사 인사

[블루보틀]

에런 피어:

"71개국 넷플릭스 1위! 가슴이 벅찹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팀의 승리입니다. 사랑과 아름다운 에너지에 감사드립니다. '레블 리지'를 제작하는 데 힘을 쏟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s://x.com/aaron_pierre1/status/1833700014880911808

[루리웹-0164343132]

잭리처랑 비슷한 스토리와 액션이지만
간만에 잼나게 본 넷플영화였음

[이미엉망진창]

잭 리처 같은 느낌 드는 작품.
재밌게 봤음.

[루리웹-7228113945]

눈 색깔이 이쁨

[RedRed]

후속작이 나오면 스케일이 커졌으면 좋겠음..

[신수지]

씹존잼이였음 ㄷㄷㄷ

[암각권총통]

괜히 스케일 안키우고 2편 나왔으면.

[아트레이 no.7]

블레이드 주인공 해도 좋을 듯

[이이노크]

주인공이 항상 적들이랑 차분하게 대응하는데 겁나 멋짐

[파천왕]

마지막 엔딩이 잘 이해가 안됨...
여경찰이 서장차를 들이박는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뒤따르던 다른 경찰차 2대도 서장이랑 같은 편 아니었나요?
왜 갑자기 주인공 일행을 병원으로 후송하는건지 이해가 잘...??

[Dokey]

전 이렇게 생각했는데 여경찰이 모든 걸 주경찰에 다 신고하고 나중에 주경찰들이 와서 다 잡아가고 주경찰이 호송 해주는 걸로

[파천왕]

그럼 뒤따르던 경찰차 2대가 서장 부하들이 아니라 주경찰에서 온 경찰차였다는 거군요...
댓글 읽고 다시 한번 보니까 상황이 조금 이해가 되네요...

[자칼의날]

주연 배우 매력적이더란. 물론 캐릭터 자체가 괜찮았고.
감독이 시나리오 직접 쓰고 연출한 사람인데 차기작은 액션이 많이 들어간 작품으로 진작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딱 그것만 정해졌고 주연배우나 구체적인 얘기는 아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