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건담 디오리진 : 2200엔 > 2500엔
HG 건담 비다르 : 1200엔 > 1400엔
HG 건담 에어리얼 : 1300엔 > 1600엔
HG 건담 엑시아 : 1200엔 > 1400엔
HG 건담 발바토스 : 1000엔 > 1200엔
HG 건담 발바토스 루프스 : 1000엔 > 1300엔
HG 건탱크 초기형 : 1700엔 > 1900엔
HG 돔 시작실험기 : 2000엔 > 2200엔
HGAC 윙건담 제로 : 1600엔 > 1800엔
HGAW 건담 DX : 1700엔 > 1900엔
HGBF 카미키 버닝 건담 : 1800엔 > 2000엔
HGBF 건담 EZ-SR : 1800엔 > 2000엔
HGBF 건담 페니체 리나시타 : 1800엔 > 2000엔
HGBF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플라프스키 윙 : 1500엔 > 1800엔
HGBF 디나이얼 건담 : 1800엔 > 2000엔
HGBF 트라이 버닝 건담 : 1800엔 > 2000엔
HGBF 트랜전트 건담 : 1800엔 > 2000엔
HGBF 라이트닝 건담 : 2200엔 > 2400엔
HGBF 전국 아스트레이 : 1800엔 > 2000엔
HGCC 턴에이 건담 : 1400엔 > 1600엔
HGCE 에일 스트리이크 건담 : 1300엔 > 1500엔
HGCE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 : 2000엔 > 2200엔
HGCE 프리덤 건담 : 1800엔 > 2000엔
HGUC 자쿠1 개 : 1500엔 > 1800엔
HGUC 즈고크 : 700엔 > 1000엔
HGUC 샤아전용 즈고크 : 700엔 > 1000엔
HGUC 건담 : 1000엔 > 1200엔
HGUC V2 어설트버스터 : 2000엔 > 2200엔
HGUC Z2 : 2400엔 > 2600엔
HGUC 빅토리 : 1200엔 > 1400엔
HGUC 건캐논 : 1200엔 > 1400엔
HGUC F91 : 1200엔 > 1400엔
HGUC 큐베레이 : 1800엔 > 2000엔
HGUC 시난주 : 2600엔 > 2800엔
HGUC 제타 건담 : 1800엔 > 2000엔
HGUC 제타플러스 유니콘 버전 : 2400엔 > 2600엔
HGUC 도벤울프 : 2200엔 > 2400엔
HGUC 베이스자바 유니콘 버전 : 1000엔 > 1200엔
HGUC 페넬로페 : 6800엔 > 7000엔
HGUC 밴시 노른 디스트로이 모드 : 2000엔 > 2200엔
HGUC 백식 : 1800엔 > 2000엔
MG 하이뉴 건담 Ver Ka : 7000엔 > 7400엔
MG 육전형 짐 : 3000엔 > 3400엔
MG 밴시 : 5500엔 > 6100엔
MG 뉴건담 Ver Ka : 7000엔 > 7400엔
MG 건담 AGE 2 노멀 : 4200엔 > 4600엔
MG F91 2.0 : 4000엔 > 4400엔
MG 건담 헤비암즈 EW : 3800엔 > 4200엔
MG 프리덤 2.0 : 4500엔 > 4900엔
MG 유니콘 HD + MS행어 : 7500엔 > 7900엔
MG 앗가이 : 4000엔 > 4600엔
MGEX 스트라이크 프리덤 : 14000엔 > 15500엔
RG 더블오 퀀터 : 2500엔 > 2800엔
RG 아스트레에 레드프레임 : 2500엔 > 2800엔
RG 프리덤 건담 : 2500엔 > 2800엔
RG 밴시 노른 : 4000엔 > 4300엔
SDBF 스타 위닝 : 1200엔 > 1500엔
LED 유닛 세트 그린 : 1100엔 > 1300엔
이상 세금 제외 가격
7월 이후 리스트는 추후 공개한다고 합니다
좌: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5800엔) 우:반다이 아바레스트(2800엔) 발매시기 거의 근접(둘 다 18년 4월 발매), 동일 스케일 반다이가 비싸게 받는다고라
장사는 상남자같은 근성으로 하는게 아니니까요..
인상각은 예전부터 잡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냐면 반다이 프라모델 매뉴얼과 박스에 엔화 표시가 언제부터 사라졌었는데 이때를 대비했던것 같네요.
인상폭이 크지는 않네요 원자재비 올라가서 가격올라가는건 둘쪄치고 환율 안따지고 12배~14배 파는것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장사꾼이 상남자가 어디 있어 돈 놀이하는 직업인대
다른애들은 그렇다치고 에어리얼은 의외네요
그러게요 최신킷인디
특수 성형 기술이나 도금이 들어간 키트가 가격 상승 폭이 더 큰 것 같기도하네요
가격 올린 김에 인몰드 잘못 찍힌 거나 고쳐줬으면
올리는 가격 비율은 코토부키야 와 비슷하군요.
이젠 쿠폰 먹여야 예전 가격으로 살 수 있겠군요
가격 인상은 그렇다치고 그러니까 지금 이것들이 4-6월 중으로 재판된다는거네요
스리덤은 구하지도 못하는데 인상까지하네
대충 10~20퍼 정도 오르는 군요 abs 비율 높은 킷일 수록 더 오를거 같기도 하고......
맞춤법 좀요
좀요 가 뭐죠
님 이름이나 좀
유일하게 칭찬해줄만하던게 가격 안올리고 유지하던 상남자같은 근성이었는데 그마저도 아니네 이제 감다뒤
다락딱 쇼파
장사는 상남자같은 근성으로 하는게 아니니까요..
댓글에서 느껴지는 무식함
다락딱 쇼파
장사꾼이 상남자가 어디 있어 돈 놀이하는 직업인대
님 말 맞말이지만 반다이가 가장 비싸게 받음. 프라 생산 자체 투자, 회수만 따지면 이윤이 200배도 넘을 거임. 대기업이라 ip 추진, 홍보, 애니메이션 이런 거 특성상 딴 데 오지게 쓰니까 이윤이 안 나는 거지. 근데 지들이 앞뒤 안 재고 확장하는 데 돈 쓰는 걸 고객이 메꿔야 하나 싶기도 하고.
내페가도는아닌데
좌:코토부키야 아바레스트(5800엔) 우:반다이 아바레스트(2800엔) 발매시기 거의 근접(둘 다 18년 4월 발매), 동일 스케일 반다이가 비싸게 받는다고라
이윤이 200배면 순익 2만%인데 그런회사가 지구상에 존재하는군요. 대기업이고 소기업이고 제품에는 모든 부대비용이 들어가는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ip 보고 사는걸 ip 개발로 욕하면 얼탱이가 없네
예?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어디 아프세요?
이런 애들 특징) 반다이가 아닌 다른 브랜드 프라모델 가격은 모름
말이 상남자지, 박리다매도 하나의 전략임. 좋다고 물어뜯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장사는 무슨 상남자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너가 그렇게 해봐라
인상하는 것 이해되는데, 1발바토스 , 2발바토스 단위를 이제 쓰지 못하게되는군요.
1000엔은 즈고크 2000엔은 백식으로 대체하면 되겠네요
뭐야 가격동결이었던 옛날 구판킷만이 아니고 물가반영해서 인상된값으로 나온 최신킷까지 일괄로 올리는건가. 반가놈들답게 적당히란걸 모르네
발바토스랑 루프스의 가격차이는 납득할수있군요 루프스는 볼륨에 비해서 상당히 싼 느낌이였으니 말이죠
다른 업체들 프라/피규어는 30-50%씩 인상했는데 5-10%인상이 대부분인 반다이는 대체..
익리덤 못샀는데 앞으로도 못사겠군
인상폭이 크지는 않네요 원자재비 올라가서 가격올라가는건 둘쪄치고 환율 안따지고 12배~14배 파는것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반다이가 가격올리는 시대에 올줄이야
박스에서 가격 표기 없어졌을때 부터 언제 올려도 이상하진 않았죠
매우납득
생각보다 발매된지 얼마 안 된 킷들도 일괄적으로 인상인건 의외네요. 익리덤 같은건 이미 충분히 높은 가격으로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예전 킷들 가격을 요즘 킷 가격으로 맞추겠다는건줄 알았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분 만큼 올리겠다는 거네요. 그래서 요즘 킷도 포함되어 있는거고. 그런걸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인상폭이긴 합니다.
인상각은 예전부터 잡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냐면 반다이 프라모델 매뉴얼과 박스에 엔화 표시가 언제부터 사라졌었는데 이때를 대비했던것 같네요.
반다이가 대단한것도 있지만 일본이 디플레이션 국가라는게 가격동결을 할 수 있는 원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일본도 물가가 계속 오르니 가격동결은 사실상 불가능해졌죠 그래도 저정도면 납득할만 하다고 봅니다
반다이 건프라 역사상 처음으로 가격상승하는거니까 충분히 그러려니 할 수는 있는데 비교적 최신킷들이 들어있는게 의외네요 코팅가격이 계속 오르는게 좀 아쉽습니다
코팅이 불량율도 잘 생기는 거라 이거 거르면서 나오는 값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아...코팅은 불량뜨면 버려야할테니 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좀 씁쓸하군요.
신제품들이나 색놀이 한정은 이름 바거서 가격 올렸지만 기존 제품들은 올리기 힘들지 일본도 현제 엔저로 수입자제 등등으로 물가 터지기 직전이라 한번 터지면 울나라 처럼 계속 오를듯
언제가는 피규어도 가격이 올라갈거라는걸 예상하고 있었음
반다이 피규어는 원래부터 올리고 있었어요
이미 올랐죠
엑시아는 가격 올리지 말고 EG 나 리바이브 내는편이 나아 보이는데
엑시아는 동력선 때문에 EG는 조금 어려울듯 체험형 찌라시(?) 프라도 동력선 빼고 생산되었는데 색분할 챙기고 부속 다 살리면 그냥 HG 리바이브가 제격
가격을 올려놓는다는건 재생산 할꺼라고 행복회로 돌려도되나 ㅠㅠ 건탱크초기형....
내년 재판 목록이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4~6월기 재판 리스트 사전공개라고 보면 될겁니다. 7월이후 재판은 또 따로 공개한다고 하는거 같아서.
HGUC 즈고크 700엔 -> 1000엔 놀랍군요.
새로운 화폐 1즈고크
가격 올라가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대 한국은 12배 처받는대 그건 좀 없애자 좀.
이미 환률 12배 처받으면서 일본이 올랐다고 한국도 오르면... 양아치 세퀴들...
그건 어쩔 수 없는거죠... 현지에서 2000엔으로 올린 킷을 반다이 코리아가 멋대로 1800엔 받을수는 없는거잖아요
만든건 일본 저쪽인데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한국이 멋대로 싸게 팔수있냐?
도벤울프 재판!
뭐, 이 정도면 합리적인 선에서 인상이라고 보여지는데.. 반다이가 못 참고 올릴 정도면, 다른 업체들 제품가격이 최근 묘하게 비싼감이 있었던 이유가 있었네요..
연식 된 킷도 발매당시가 유지하는 게 신기할 정도긴 했는데... 근데 생각보다 찔끔 올리네요
어쩐지 보리노크 사만 비싸다 했는데
문제는 이미 생산된 재고 가격도 올리느냐인데...
박스에 적힌 가격에 팔아야죠. 없는건 그럴 것 같지만...
퍼센티지로 올리는게 아니라 일괄적으로 200~400엔 올리는거보니 원재료비 상승폭 정도 올리나보군요 이건 어쩔수없지
40년인데다가 딱 원자재비 상승폭이라면 이건 인정 할 수 밖에.. 아무래도 일본은 가격 탄력성이나 민감성이 굉장히 높은 나라다보니 지금까지 어금니 꽉 깨물고 잘 버티긴했네요
코로나 이후 신제품들 가격 은근히 올라갈때부터 예상은 했는데... 이정도면 뭐...
MGEX는 원래도 비싸고 비교적 최근에 나온 제품인대 인상해버리네요.. 이렇게 올리는걸 보면 앞으로 신제품 빼고 기존 출시된건 모조리 다 올려버리겠군요..
흑흑 어쩔수 없는건가
가격올리는건 어쩔수없다치고 일단 물량부터 해결좀
Mg볼은 당연히 오를줄 알앗는데 안오르네요
최근에 발매 해서 .. 다음 재판때 일꺼 같습니다.
사자비 버카없는건 의외네요
여기 없다고 마냥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리스트보니 재판할 때 가격올리는거 같네요 사자비 버카도 그 때 올라갈듯
MGEX스리덤 같은 최신킷도 오르네요 ㄷㄷ 으외네요 최근 킷들은 예전보단 가격 오르고 있다고 느꼈는데 이것도 모자랐나 봅니다
인상하는 거야 이해한다마는! 재판 좀 팍팍 해주면 좋겠군요. 물건을 구할 수 있어야 뭐가 되어도 될텐데...
이해하고 납득하고 가격 인상해도 되니깐 mg제타플러스 재판좀…
절판안때리는게 어디야
개인적으로 가격인상 되는거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있는데 이상하게 700엔 짜리 즈고크가 1000엔 된거는 좀 아쉽네요 다른 더비싼 건프라 가격 오르는건 별느낌 없는데 700엔 짜리 건프라 1000엔으로 오른건 왠지좀...
물가 상승도 물가 상승인데 ABS 나 특수 가공에 쓰는 비품들 가격도 너무 올라서 반다이도 이젠 한계긴하죠... MG 제타 플러스같은거 3천엔으로 마진 남기는게 이제는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으니 별 수 없음... 오히려 지금까지 버텨준게 놀라울 정도였죠. 다른 회사들은 자제값 좀만 휘청이면 다음해 전상품 5% 10% 이랬던거 생각하면 생각보다 더 오래버텨준편
올리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제발 뭘 좀 사서 손에 쥐게는 해줘야 할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