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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청 지역 與 의원들 "'충청의 아들' 자처했던 尹, 명절 선물이 사드냐" 반발

일시 추천 조회 678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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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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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혐오 시설 대신에 충청 의원들이 추진 중인 계획 더 이상 힘쓰지 말고 쉬게 해주는 선물을 주네요
스틸레이지 | (IP보기클릭)125.134.***.*** | 22.02.03 13:19

이재명 : 그래서 저는 선물 주는 대신 육사를 안동으로 보내겠습니다

스틸레이지 | (IP보기클릭)125.134.***.*** | 22.02.03 13:11
스틸레이지

사드는 혐오시설이고 육사는 혐오시설이 아닌 차이가있지

바람처럼 | (IP보기클릭)175.112.***.*** | 22.02.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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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그러니 혐오 시설 대신에 충청 의원들이 추진 중인 계획 더 이상 힘쓰지 말고 쉬게 해주는 선물을 주네요

스틸레이지 | (IP보기클릭)125.134.***.*** | 22.02.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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