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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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선 후보시절엔 무려 저런말까지 했던 작자였죠.
(그걸 거들어주던 국민의힘도 "국민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했었고)
이랬던 작자가,
정권잡고 나선 이태원참사를 포함해 각종 재난과 참사가 터질때마다 국가와 정부의 책임을 철저히 축소하고,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본인이 논란을 일으키는 행동을 해놓고도 말같지도 않은 변명과 핑계로 일관하며 지나가버리는 행태를 계속 반복중입니다.
이X끼가 입털면 뭔 사고나던데
레알 쏘시오 ㅅㅋ. 채상병 특검이나 받아 ㅆㅅㅋ야.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의 첫 번째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놀랍게도 이걸 알고 있었다는 건가???
용산 술돼지야! 너 때문에 멀쩡한 국민들이 죽어 나가겠다. 속터져 죽고, 화병에 죽고, 기가막혀 주고, 의사들 파업으로 중병환자들 위험하고.
제발 입 좀 .. 니가 떠들면 꼭 사고가 나 ㅠㅠ .. 불안하다.
레알 쏘시오 ㅅㅋ. 채상병 특검이나 받아 ㅆㅅㅋ야.
용산 술돼지야! 너 때문에 멀쩡한 국민들이 죽어 나가겠다. 속터져 죽고, 화병에 죽고, 기가막혀 주고, 의사들 파업으로 중병환자들 위험하고.
제발 입 좀 .. 니가 떠들면 꼭 사고가 나 ㅠㅠ .. 불안하다.
각자도생이야.. 준비를 단단히 합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의 첫 번째 존재 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놀랍게도 이걸 알고 있었다는 건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자격이 없습니다." . . . 이미 대선 후보시절엔 무려 저런말까지 했던 작자였죠. (그걸 거들어주던 국민의힘도 "국민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대통령은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했었고) 이랬던 작자가, 정권잡고 나선 이태원참사를 포함해 각종 재난과 참사가 터질때마다 국가와 정부의 책임을 철저히 축소하고,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본인이 논란을 일으키는 행동을 해놓고도 말같지도 않은 변명과 핑계로 일관하며 지나가버리는 행태를 계속 반복중입니다.
이X끼가 입털면 뭔 사고나던데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ㅋㅋㅋ 이미지는 회복하기 쉽지 않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는 대똥나으리
대학살을 하겠단 얘기구나
종부세 줄임 > 지방교부금 줄어듬 > 가장 먼저 줄일 예산은? 표 안나는 안전관련 예산
이건 뭐 살인예고네....
우선 딱 한쌍 두마리만 올 여름 쓸려가면 좋겠음
- 지난 2023년 7월 11일~15일. 우리나라 전국에 집중호우가 발생해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 시기였다. 폭포처럼 쏟아진 비…멈추고, 무너지고, 잠겼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7112111035 폭우에 배 전복되고 주택 침수…산사태 피해도 속출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4154800530 전국 거센 비로 인명피해 속출...실종자 수색 난항 https://www.ytn.co.kr/_ln/0103_202307152112222978 장마: 집중호우로 사망·실종 최소 30명 넘어…. 피해 더 늘어날 듯 https://www.bbc.com/korean/news-66209507 . . . - 이때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하고 있었던 일들. 김건희 여사, 순방 중 리투아니아 명품 매장서 포착···민주 “해명하라”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7141934001 野, '尹 부부' 해외 행보 비판 "폭우 피해에도 일정 연기·명품 쇼핑" https://www.inews24.com/view/1613113 김건희 명품 쇼핑에 “문화 탐방…하나의 외교” 국힘 쪽 망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0787.html [자막뉴스] "대통령 뛰어가도 상황 안 바뀐다"…'우크라 방문' 질문에 대통령실 해명 논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71499 . . . 국민들 폭우로 죽고 실종될때 외국에서 몰래 명품쇼핑하다가 걸리고, 그렇게 논란터뜨리고도 원래 일정에도 없던 우크라이나 순방을 강행하고, 거기에 비판이 쏟아지자, 대통령실 피셜로 "지금 대통령이 뛰어가도 상황 안바뀐다" 고 망언을 하고, 정부여당은 "명품쇼핑도 문화탐방, 하나의 외교, 젊고 패션감각있는 셀럽," 타령질했던 소동들. 절대 잊혀져선 안될 역사입니다.
2022년부터 각자도생 사회가 되었으니 생명과 안전은 알아서 지키셔야 합니다. 그런데 올해 장마철 국지성 폭우가 예측되었네요?
대단하다 정말 반성이 성찰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자.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태원 골목길에서, 수해현장 반지하 창문을 신기하다는 듯 둘러보는 윤석열의 모습이요.
본국에선 선전포고 안 하기로 유명하지 않았나?
앞에 (본국)이 빠진듯
흥 네놈은 주둥이 안 터는 게 남들 도와주는 일이다 어차피 수습도 못하는 무능한 놈이 입만 살아서는.
어차피 상위 1% 만 지가 생각하는 국민 아닌가? 그 상위 1%의 국민이 자연재해로 생명에 지장 갈 일은 없을테니 지 말은 지키겠군.
"퇴근할 때 보니 침수가 시작됐더라" "어떻게 미리 대피가 안됐나 모르겠다" "저지대는 직격탄을 맞는다" 사망자가 발생한 곳에가서 저딴 소리나 벌렁거리는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