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5Q3GzZGk7n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유 부동산을 무더기로 내다 팔고 있다.
- 일단 2023년부터 매각이 크게 늘었고 낙찰가가 감정가를 밑도는 경우가 지난해는 43%, 올해는 59%에 이른다.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팔린 국유 부동산의 감정가는 2610억 원인데 낙찰 금액은 2164억 원에 그쳤다.
- 지난해 팔린 서초구 반포동 토지와 건물은 감정가가 192억 원인데 123억 원에 팔렸다. 부산 광안리 인근 부동산은 감정가가 90억 원인데 64억 원에 팔렸다.
- 국유 재산을 매각하면 정부의 재정 수입이 된다. 강훈식(민주당 의원)은 “세수 펑크를 메우려 국유 재산을 무리하게 매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파는거도 파는거지만 누가 사는지 정확히 알아봐야 될텐데.
그리고 그걸 지들 친 인척이 싸게 사는거지
누군가에게 퍼주는거 같은데 2번당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만 집권하기 때문에
다 알짜배기 라는게 문제.. 언 넘의 뱃 속으로 쳐 들어가고 있는지...
세수 펑크 메우기가 아니라 사는 놈을 조사해 봐야지.
파는거도 파는거지만 누가 사는지 정확히 알아봐야 될텐데.
그리고 그걸 지들 친 인척이 싸게 사는거지
누군가에게 퍼주는거 같은데 2번당은 사적 이익을 위해서만 집권하기 때문에
다 알짜배기 라는게 문제.. 언 넘의 뱃 속으로 쳐 들어가고 있는지...
세수 펑크 메우기가 아니라 사는 놈을 조사해 봐야지.
국힘당이 힘 얻을 때 마다 나라 갉아 먹는 중... 계속 뽑아주면 이렇게 서서히 기울다가 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