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 대학에 커피학과를 만들어 유명세를 탔던 교수가 최근 정부가 운영하는 박물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을 한 시간 일찍 출근시켜 커피 원두를 갈게 하고, 업무와 관계없는 합창 연습을 시키는 식으로 '갑질'을 했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국내 처음 대학에 커피학과를 만들어 유명세를 탔던 교수가 최근 정부가 운영하는 박물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을 한 시간 일찍 출근시켜 커피 원두를 갈게 하고, 업무와 관계없는 합창 연습을 시키는 식으로 '갑질'을 했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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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중국 마오쩌둥 생각나게 하네
정말 끼리끼리 라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