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74세 노인 마이클 레네건(Michael Leneghan)씨가 길을 건너다가 버스에 치여 머리가 잘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마이클씨는 지난 2일, 길을 건너다가 버스에 치이면서 머리가 잘려나갔습니다.
뒤늦게 현장을 보게 된 사람들은 아직 치우지 않은 할로윈 장식으로 착각했다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시신의 신원은 사고 후 5일이 지나서야 밝혀졌습니다.
현재 영국 SNS에 당시 시신 사진과 영상이 떠돌고 있어 경찰 측에서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와 무슨 호러 무비에 나올 만한.... 할로윈이라 시체가 뒹굴러 다녀도 개쩌는 장식인가 생각하고 ....
와 무슨 호러 무비에 나올 만한.... 할로윈이라 시체가 뒹굴러 다녀도 개쩌는 장식인가 생각하고 ....
아오, 말년을 편하게 보내셔야 할 분이 어쩌다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