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미국에서 어렵기로 유명한 자격시험 중 하나로, 지난 7월에 응시한 8천291명 중 54%만이 합격했다고 NYT는 전했다.
대단하다
이젠 저런 개인의 성공 뉴스 들려와도 그냥 그러려니 함. 가끔은 지겹기까지 함. 변호사고 뭐고 되고 나서 뭘 하느냐가 문제지, 되는 게 문제인가?
대단하다
나중에 트럼프 같은 인물들을 위해 일하겠지?
링컨차 타는 변호사가 될지도
멋진 인생이다.
오빠는 검사
와...천재자너;;
이젠 저런 개인의 성공 뉴스 들려와도 그냥 그러려니 함. 가끔은 지겹기까지 함. 변호사고 뭐고 되고 나서 뭘 하느냐가 문제지, 되는 게 문제인가?
그리고 미국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뭐.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이 미국땅에서 성공하는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인데 그것도 솔직히 지겨움.
북두펭귄
돼지 같은 놈들 봐도, 사짜 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그거 달고 뭐하고 사냐가 진짜 문제라는 게 보이잖음? 차라리 그런 인간들이 사짜는커녕 대학도 안 나왔으면 모두에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을 거임.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