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 지난 2021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비용으로 3,300만 원을 명태균 씨 측에 보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 시장 캠프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는 오늘(25일) 검찰 조사에서 관련된 증거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인이 지난 2021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여론조사 비용으로 3,300만 원을 명태균 씨 측에 보낸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오 시장 캠프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는 오늘(25일) 검찰 조사에서 관련된 증거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싹 다 조사 하고 싹 다 집어 넣어!!아...콜검이구나...
또 이악물고 목본척 하겠지 검발놈들
싹 다 조사 하고 싹 다 집어 넣어!!아...콜검이구나...
또 이악물고 목본척 하겠지 검발놈들
오늘 매불쇼 보니 생태탕도 구라아닌거 같더만 단지 재판에서 선거에 영향없었다는걸로 넘어간거라던데
이게 ㅈㄴ어이가 없는게 당시 모든 여론 조사를 봐도 걍 오세훈이 압도적으로 되는 판이었는데, 굳이 동네 양아치한테 여론조사를 의뢰할 이유도 없었고, 김영선 의원 소개로 한두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니 엉터리구나 해서 손절 했는데 왜 오세훈 지지자 중에 한명이 강혜경한테 돈을 입금했냐는 거지. 이리저리 생각해 봐도 지지자 김씨 강혜경 이 둘이 뭔가 있는 것 같은데 얘네한테 물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