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년 유예 vs 野 공제액 상향 시행…가상자산 과세 갈림길
이런 식으로 국민의힘은 국가경제가 아닌 소수의 자산가를 보호하는 한 편으로, 개미들에게 헛된 희망을 주는 거지. 여기에 어리석은 개미들이 부화뇌동하는 거고. 난 주식 개미보다 가상자산 개미들이 더 불쌍하고 위험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