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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기정사실'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주장이 28일 제기됐다.
김양희 대구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6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자문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의 비공개 발언 내용을 일부 소개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당시 회의는 미국 트럼프 신정부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한 우리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였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회의 주제는 '현 시국에서의 대외부문 관리방안'으로 급거 변경됐다.
최 권한대행은 당시 이번이 자신이 공직자로서 겪는 세 번째 탄핵이라면서 "어차피 탄핵은 기정사실"이라며 "문제는 이것이 얼마나 장기화될 것인가"라며 전문가들의 대외 부문 조언을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가 도장만 다 찍어주면 빨리 끝날테니 선택해라
제발 국가 정상화에 동참해줘라
임명하고 특검 받아야 너가 계엄 반대했다는게 어느정도 입증이 될꺼야.
헌재 임명만 해주면 빠르게 갈 텐데 얼마나 장기화 될 것인가? 직선 도로 코앞에 두고 기깔나게 드리프트 한 번 땡겨주겠다는 암시인가
기회주의자면 이 기회를 놓치면 ㅂㅅ이지
제발 국가 정상화에 동참해줘라
니가 도장만 다 찍어주면 빨리 끝날테니 선택해라
헌재 임명만 해주면 빠르게 갈 텐데 얼마나 장기화 될 것인가? 직선 도로 코앞에 두고 기깔나게 드리프트 한 번 땡겨주겠다는 암시인가
헌법재판관 임명가자
임명하고 특검 받아야 너가 계엄 반대했다는게 어느정도 입증이 될꺼야.
간보나?
기회주의자면 이 기회를 놓치면 ㅂㅅ이지
탄핵이라도 빨리 시켜야 조금이라도 경제 회복이 됨 그러니 방해만 말아라
장기화에 올인 하겠다?
기재부면 지금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있을텐데 적어도 자기 자리에 대한 책임감은 가져야 하지 않겠나. 탄핵이 최대한 빨리 처리되어야 나라 상황도 수습을 할 수 있을거아냐. 빨리 헌재추천인원하고 특검 임명해라
뭐가 아쉬워서 저 돼지 새끼를 살려둬야 돼냐. 빨리 구국의 결단 해라 십새야
헌재정상화 빨리해라. 네놈 자리라도 부지하고 싶다면.
내란수괴를 빨리 잡아 넣어야 경제가 안정화 된다.
확실한 건 윤석열이 돌아오면, 최상목은 무사하기 힘듬, 굥일당의 스타일상.. 윤거늬가 가장 싫어하는 게 한동훈임. 왜냐하면, 그들 입장에선 '배신자'니까.. 악당들이 가장 싫어하는 건 아이러니하게 정적 보다, '배신자'들임. 근데, 최상목은 이미 계엄 당시, 직걸고 반대했음. 이거 한 사람은 딱 둘, 외교부장관과 최상목 뿐임. 거기에 윤석열이 내란행위를 했다는 증거도 이미 제시함. 한덕수가 계속 특검과 임명을 주저했던 건, 자신이 계엄을 방조했거나 적극 동참했다는 사실 때문임. 즉, 아무리 굥이 막장이라도 한덕수 자기 손으로 자기를 끝장내는 건 못했던 것. 반면, 최상목은 굥 정권 내내 최고의 알랑개였지만, 역설적으로 굥이 가장 필요로한 순간에는 배신한 셈임. 즉, 윤석열이 돌아오면 최상목이 지금 윤석열을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다한들, 윤석열 일당은 절대 용서하지않음 = 윤석열이 돌아오면, 최상목도 ㅈ됨.
내란 방관자들 협조해라 얼른.
법관 및 특검 임명 = 내란과 무관 임명 반대 특검 거부 = 내란 공범
잘 알면 빨리 끝내라고
줄타기 잘하네 ㅋㅋㅋㅋ 여기도 저기도 명분 만들기 들어 갈려고 하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