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난해 9월, 시국 선언을 위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을 빌린 시민사회 원로들이, 회견 바로 전날, 대관 취소를 통보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치행사'라는게 이유였죠.
그런데 오늘 같은 장소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온통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대관 기준이 그새 바뀐 걸까요?
문다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치 행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언론재단은 "계엄이 정말 내란인지를 따져보는 학술 세미나라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9월, 시국 선언을 위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을 빌린 시민사회 원로들이, 회견 바로 전날, 대관 취소를 통보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치행사'라는게 이유였죠.
그런데 오늘 같은 장소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온통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대관 기준이 그새 바뀐 걸까요?
문다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치 행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언론재단은 "계엄이 정말 내란인지를 따져보는 학술 세미나라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9월, 시국 선언을 위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을 빌린 시민사회 원로들이, 회견 바로 전날, 대관 취소를 통보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치행사'라는게 이유였죠. 그런데 오늘 같은 장소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온통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대관 기준이 그새 바뀐 걸까요? 문다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치 행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언론재단은 "계엄이 정말 내란인지를 따져보는 학술 세미나라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프레스 센터 문체부 장관은 유인촌. 답 나오죠.
프레스센터 자체가 극우 반국가 세력들 성지입니다. 친북인명사전 편찬 공청회 했다가 김대중, 노무현 빠졌다고 지들끼리 팀킬하던 장소도 저깁니다.
아직도 xx한 인간들이 많구나
전체적으로 나라를 한번 재구성 해야된다.
지난해 9월, 시국 선언을 위해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을 빌린 시민사회 원로들이, 회견 바로 전날, 대관 취소를 통보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치행사'라는게 이유였죠. 그런데 오늘 같은 장소에서 행사가 열렸는데, 온통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이 모였습니다. 대관 기준이 그새 바뀐 걸까요? 문다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치 행사가 아니냐는 질문에 언론재단은 "계엄이 정말 내란인지를 따져보는 학술 세미나라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프레스센터 자체가 극우 반국가 세력들 성지입니다. 친북인명사전 편찬 공청회 했다가 김대중, 노무현 빠졌다고 지들끼리 팀킬하던 장소도 저깁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프레스 센터 문체부 장관은 유인촌. 답 나오죠.
아직도 xx한 인간들이 많구나
전체적으로 나라를 한번 재구성 해야된다.
그냥 찐으로 진지하게 갈아 엎어야함.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놈들과는 함께 갈 수 없음.
뉴스보니까 가서 정치발언 하지 말아달라고 그랬다는데 개털렸네 이것도 취재가 시작되자 류인가
없애버려야 할 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 김효재 이사장 주요경력 ’79.11.~’96. 1.조선일보 기자 ’96. 2.~’96.12.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97. 1.~’98. 2.조선일보 국제부장 ’98. 2.~’01. 5.조선일보 문화부장 및 편집위원 ’01. 6.~’04. 3.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편집국 행정 및 컬럼 담당) ’04. 4.~’04. 9.조선일보 논설위원 ’08. 5.~’11. 8.제18대 국회의원(서울 성북을, 한나라당) ’11. 6.~’12. 2.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13. 8.~’15. 7.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교수 ’20. 8.~현재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차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