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 TNA 명예의 전당 헌액자 커트 앵글이 인사이드 더 로프 인터뷰를 통해 AEW 토니 칸 회장으로부터 과거에 각각 다른 두가지 계약을 제안받았었고,
모두 레슬링과 관련한 내용이고 자신이 더 이상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거절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AEW가서 은퇴번복했으면 추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휠체어 탔을 듯
- WWE, TNA 명예의 전당 헌액자 커트 앵글이 인사이드 더 로프 인터뷰를 통해 AEW 토니 칸 회장으로부터 과거에 각각 다른 두가지 계약을 제안받았었고,
모두 레슬링과 관련한 내용이고 자신이 더 이상 그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거절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AEW가서 은퇴번복했으면 추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휠체어 탔을 듯
최근 팀앵글이 다시 모인사진이있는데 애초에 도사님도 자기가 더이상 할수없는거 알았기에 거절했을거임.. (왼쪽부터 쉘턴 벤자민,도사님,찰리하스)
유석 형님
최근 팀앵글이 다시 모인사진이있는데 애초에 도사님도 자기가 더이상 할수없는거 알았기에 거절했을거임.. (왼쪽부터 쉘턴 벤자민,도사님,찰리하스)
WGTT 활동할 때 제자 컨셉이어서 나이 차가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커트 앵글과 나이 차가 그리 크지 않군요. 찰리 하스도 많이 늙었네요.
팀 앵글은 아메리칸 메이드가 가야할 가장 이상적인 팀
저도 처음에 저사진보고 놀랬음... 그리고 쉘턴벤자민이 관리 잘하는게 느껴졌음...
GOAT
경기력도 살아있을때 은퇴를 해서 그런지 나한테는 지금도 최고의 모습으로 남았음
은퇴상대가 코빈인게 문제였음.
시나랑 마지막 경기하고 은퇴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지요 저도 그랬구요 앵글 마지막 은퇴 경기의 상대 선수가 코빈이라 현지에서도 한국에서도 말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을 해도 레전드인 앵글의 은퇴 경기에 코빈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 당시에 탑인 선수도 비전이 있던 선수도 아니고 같은 레전드도 아닌 그당시에도 활용도도 좀 어중간 했으니까요
존시나 였으면 베스트였죠. 그러나 하필 용훈이... 게다가 거기서 패배로 은퇴... 진짜 역대 최악이였음..... 저걸로 빈스가 진짜 제대로 노망들었다는걸 감지함...
코빈이 상대 선수였으면 적어도 이기고 은퇴를 했어야 하는데 그당시 앵글의 은퇴 경기를 보고는 빈스가 정신이 나간 사람인줄 알았어요